돈이 없으면 복지도 없다는 통념이 어느새 현장의 상식처럼 굳어졌다는 말씀,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래 사회사업은 예 ... 더보기
너무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언제인가부터 복지가 재원(돈)을 제외하고는 할 수 없는 영역이 되어 버렸다는 ㅠ 숙고가 필요한 이슈였습니다.
침묵을 10분 가까이 견디셨다니..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셨을까요. 그렇게 기다리며 침묵으로 일종의 소통, 존중하신 시간이 쌓여 이제는 ... 더보기
여차저차한 여러 상황들로 인해서 상담실에 앉아도, 비자발적으로 오게 되었든, 혹은 내 바람을 표현한 적이 없는 분들은 정말 침묵으로 많은 시간을 ... 더보기
Todoist를 그렇게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계시니 GTD가 유용함을 몸으로 증명해 주셨네요. 👍
같은 업무를 다이어리에 반복해서 옮겨 적는 게 ... 더보기
저도 시작은 업무를 놓치거나 마감 기한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작해서 디지털로 생산성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지류 다이어리를 사용했는데 위 ... 더보기
건물도 인력도 갖춰져 돌아가는 지금은 수축이라는 말이 아직 멀게 느껴지시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계시는 곳에 따라 수축사회가 다르게 나타 ... 더보기
건물에서 다양한 시설과 인력을 토대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수축이 기본인 사회가 온다는 것이 아직은 크게 와 닿지는 않지만 ... 더보기
선생님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 속에서 어떤 정체성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떤 실천 방 ... 더보기
극단적으로는 복지관 공간을 주민에게 열고, 공간이 없으니 사회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장벽을 마주합니다. 여전히 ... 더보기
푸념이라 하셨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이미 방향을 정확히 잡고 계신 걸 확인했습니다. 이미용서비스를 기관이 직접 운영하기보다 동네 미용실에 부탁드 ... 더보기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마을과 새로운 공간, 지역의 다양한 거점을 활용한 시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정작 기관 내부의 ... 더보기
아쉬운 계기가 있어서 도구를 찾으셨네요. 이런 말이 있어요. 도구를 찾고찾아 이것저것 쓰지만 결국 순정으로 돌아온다는. 마찬가지로 점점 기능이 ... 더보기
업무의 모든 것을 적어가며 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실물 다이어리를 어이없게 잃어버린 이후로, 모든 일정과 업무를 여러 기기에서 ... 더보기
예, 도구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써보니 GTD가 오히려 선생님과 안 맞을 수도 있지요. 그러니 이것저것 한 번 사용하시며, 선생님 ... 더보기
그날 해야 할 일은 우선적으로 적어내려 가다보니 눈에 보이는 업무는 금방하지만... 시간이 들여야 하는 업무는 계속적으로 늘어지게 되더라구요.. ... 더보기
정책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일관되는 게 있습니다. 당사자를 주민, 시민, 주체, 주인으로 보기보다는 돌봄과 보호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입니다. ... 더보기
점차 정부가 생각하는 복지의 방향이 시민의 권리보다 특정 돌봄 중심 복지 방향으로 선명해지는것 같아요. 2030 ai돌봄사회로의 전환이 꺼리낌 ... 더보기
제가 종종 강의할 때 복지관이 낡고 좁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많이들 웃으세요. 농담 반, 진담 반처럼 받아들이시는데, 저는 거의 진담으로 말씀드 ... 더보기
복지관이 노후되고 좁을수록 건물 밖 동네 공간을 호시탐탐 노리게 됩니다. 지금처럼 바람 솔솔 불고 햇빛이 따뜻한 날에는 동네 놀이터나 공터도 탐 ... 더보기
읽고, 실천이 달라졌습니다
현장 사회사업가들이 아티클을 읽고 남긴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