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하기보다 적응하기.
며칠 전, 입사 초기의 한 선생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복지관에 취업했을 때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 더보기
여럿이 어울리는 자리는 즐거운데 단둘이 마주 앉는 자리가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하시니, 외향적인 성향만으로는 다 되지 않는 대목을 스스로 정확히 ... 더보기
수습기간에는 명함이 없어 매번 소속을 말로 설명하셨다니, 그 난감함이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사실 명함 한 장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처음 ... 더보기
오! 저는 잘 모르는 내용을 상세하게 작성해 주셔서 감사해요.
옷 한 벌을 바꾸는 것보다 머리 모양까지 함께 다듬으니 같은 옷인데도 전혀 다른 ... 더보기
선생님께서 하신 순서가 딱 아티클에서 권해 드린 그대로입니다. 먼저 기관 문화를 살피고 선배님들께 여쭤 본 뒤에 조금씩 내 자리로 가꾸셨네요. ... 더보기
담당 사업이 아니라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으면 어디까지 여쭤야 할지 막막하시지요. 그럴 때는 내용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아티클에 ... 더보기
오! 지금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하시니, 경험에서 배우고 성장으로 이어가시는 선생님의 지혜네요. 특히 '어디까지 보고해 ... 더보기
‘낄끼빠빠’로 정리해 주시니 양향성이 훨씬 쉽게 읽힙니다. 😃
말씀처럼 사회사업가는 전문가이니, 타고난 성향을 그대로 내보이기보다 자리에 맞게 ... 더보기
실무자와 주고받을 때와 주민께 드릴 때 담아야 할 정보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채셨네요. 이런 구별을 하실 수 있으니, 다음에는 훨씬 분명한 ... 더보기
맞습니다. 겉보기에는 외향형 같아도 실은 내향적인 사회사업가가 참 많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그렇게 보이기까지 저마다 애쓴 시간이 있었겠지요. ... 더보기
적절한 텐션을 미리 정해 두기는 어렵고, 말씀처럼 현장 분위기를 먼저 살펴 강약을 맞추는 것이 곧 양향성을 기르는 일이겠지요. 처음에는 상황과 ... 더보기
타고난 성향을 억지로 바꾸는 게 아니라, 내향성의 강점인 깊이 있는 사색과 신뢰를 그대로 살리면서 부족한 쪽을 조금씩 채워 가시면 분명 양향성을 ... 더보기
이미 좋아서 시간을 들이고 있는 취미라면 조금만 더 깊이 알아보시면 어렵지 않게 80점에 이르실 테고, 그것을 사회사업에 이어 붙이면 남들이 쉽 ... 더보기
기획이라 하면 거창한 무엇을 내놓아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러운데 선생님 말씀처럼 대상을 잘게 나눠 구체적으로 살피면, 오히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 더보기
외향적인 저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에서도 제 성격을 한눈에 알아채곤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가끔은 내향적인 정적이 필요할 때가 있 ... 더보기
후원 담당자라는 직무 특성상 외부 사람들과 명함을 주고받을 일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수습기간 동안에는 명함이 나오지 않아 매번 소속을 설명하 ... 더보기
매일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지만, 매번 새 옷을 살 수는 없다 보니 늘 비슷해지곤 했습니다. 제 기준엔 단정한 캐주얼이었는데 '너무 학생 같다 ... 더보기
입사 초기에는 조직 문화를 먼저 파악하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전 담당자의 흔적이 남아있던 책상을 이제 ... 더보기
전화가 올 때는 '어떻게 전달해야 담당자님이 한눈에 이해하실까' 생각하며 메모를 합니다. 다만 제 담당 사업이 아니다 보니 내용에 대해 잘 알지 ... 더보기
입사 전에는 중간보고를 가장 잘한다고 자신했었지만, 실제 현장은 달랐습니다. 사소한 일이라 판단해 보고를 누락했다가 오히려 일을 키우는 경험을 ... 더보기
읽고, 실천이 달라졌습니다
현장 사회사업가들이 아티클을 읽고 남긴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