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일일 뿐 사담과 다르지 않다' — 이 구분이 정말 중요한 구분점이네요. 회의실에 모인다고 저절로 회의가 되는 게 아니듯, 각자 미리 정 ... 더보기
말씀하신 것을 마음에 품고 당사자를 만나면 그 만남의 깊이와 알아차림이 달라지겠습니다. '오죽하면 여기까지 오셨을까' 하는 시선으로 마주하면, ... 더보기
충분히 효과를 발휘하려면 진짜로 미리 충분히 고민한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부분을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두서없이 나누면 정말 주 ... 더보기
잊지않고 해결되지 않았기에 사회사업가를 만나는거라는걸 꼭 마음에 담고 만나뵈야겠습니다. 당연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되새기며 만나야겠습니다.
생태체계이론이 단지 도식화 도구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여쭤볼지 가늠하는 지도가 되어주는 거지요. 신뢰의 깊이에 맞춰 질문의 깊이도 따라 ... 더보기
휴리스틱은 본능에 가까워서 완전히 끄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선생님처럼 '아, 내가 또 추측하고 있구나, 짐작하고 있구나' 하며 나 자신의 상태를 ... 더보기
당사자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생태체계이론을 활용하여 접근했을 때 관계 파악이 용이해진다. 그러면서 당사자와의 관계 깊이에 따라 적절한 질문 ... 더보기
클라이언트를 초기 만남을 하다보면 인종, 출신, 인상 등을 보고는 편향된 생각으로 미루어 짐작하게 되는 습관이 생기곤 한다. 오늘의 아티클이 이 ... 더보기
맞습니다. 대기업은 당사자를 '서비스 받을 사람'으로 보지만, 우리는 당사자를 '동네에서 역할 하며 사는 이웃'으로 살도록 돕지요. '주선'이라 ... 더보기
결국 사회사업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대기업은 당사자를 돌봄의 대상, 수혜자로 바라보겠지만
우리는 당사자를 돌봄의 주 ... 더보기
길게 풀어 주신 문장 문장, 행간마다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만져져요. 특히 관계 중심 실천의 성과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맞아요. 이 부분 ... 더보기
반찬 자체보다 같이 앉아서 함께 하는 그 사람과 있는 시간이어야 비로소 식사가 되겠지요. 아니면 끼니를 떼우는 것에 가깝고요. 선생님의 말씀이 ... 더보기
안타깝게도 자본주의 제도 안에서는 결국 유사 서비스 간 비교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 더보기
서비스제공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반찬배달사업을 구실로 모임을 만들고 사례관계를 이어가며 현장에서 느낀 점입니다. 물론 서비스만을 원하는 분 ... 더보기
세상에! 그런 후임 분이 계셨군요. 훌륭한 분과 일하셨네요. 다이어리에 빼곡히 적어두었다가 물으러 오셨다니 댓글 읽는 저까지 덩달아 흐뭇해집니다 ... 더보기
오! 휴직 중 방문하신 한의원 풍경과 이걸 연결하셨네요. 사람이 어딘가를 자주 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진료도 진료지만, 시끌벅적한 분 ... 더보기
질문 내용이 성장의 지표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또다시 첫 팀장이 된 이후 만났던 후임생각이 스쳐갑니다. 궁금한걸 다이어리 가득 적어뒀 ... 더보기
자주가시는 곳을 물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는 아티클이었습니다. 또한 휴직 중 진료를 위해 방문한 한의원에 주민들이 아침부터 시끌벅적 모여 이야기를 ... 더보기
맞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성큼성큼 나아가야 할 때이지요. 본질은 그대로 두되 그릇을 달리한다, 정확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해 온 ... 더보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는 옛말이 지금 사회복지기관들이 처한 상황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성큼성큼 나아가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