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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완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기록을 미루면, 가장 생생한 노하우와 변화, 당사자의 말씀 등이 점점 흐릿해지겠지요. 이러면 기록이 그 생동감을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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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정부가 요구하지 않아도 임팩트까지 우리 스스로 드러내면 좋겠습니다. 사회사업가는 당사자 뿐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품고 실천하고 이끄는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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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선생님께서 물레 하나 돌리며 세상을 구한다는 비전을 설정했다는 일화가 이 시리즈를 쓰게 된 근본 접근이랍니다. 사회사업도 마찬가지니까요.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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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있어야 증명할 수 있다'는 문장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현장에서는 관계를 만들고 어울려 살도록 돕는 과정에서 기록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 더보기
김민희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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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초기화되는 경우가 너무 많지요. 아마 전국 곳곳에서 숱하게 경험하는 일일 겁니다. 그러니 결국 사람이 아니라 자리에 집중하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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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처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결국 우리가 무엇을 하는 곳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선명하게 만드는 방법이라 봅니다.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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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것은 당사자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에 공감합니다. 복지 ... 더보기
김민희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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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살리는 일이 단지 개인의 고립을 해소하는 차원을 넘어 정의로운 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는 관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사회사 ... 더보기
김민희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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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바뀔 때마다 관계가 초기화되는 경험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민관협력은 사람을 붙잡는 일이 아니라, 누가 오더라도 협력이 ... 더보기
김민희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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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기관이 무엇을 더 많이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비스 제공 자체는 다양한 주체가 수 ... 더보기
김민희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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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두는 것 자체가 이미 거리를 좁히는 행동이겠습니다. 그리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눈이 생기면, 질문이 달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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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와 친밀해지기 위해서는 당사자에게 관심을 두고 적절한 질문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을 길러보아야 겠다.
허예린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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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청소기 소리를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지역사회 기여로 연결하실 수 있었을까요. 애정이 있으시니 당사자의 특성이 강점화될 수 있도록 맥락을 바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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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당사자 분이 구민표창 받으셨어요. 청소기 소리를 좋아하는 당사자의 선호도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로 연결했어요 자원봉사 활동 2 ... 더보기
임 성희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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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어떤 맥락으로 병원장님이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요즘 당사자의 수명이 꽤 많이 늘어난 상황이므로 수명 통계에 의문이 생기는 건 당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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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나의 친절이 어느 경우, 어떤 사람에게는 불친절이 될 수도 있겠지요. 이걸 알아차리는 게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분별인데, 분별의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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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에게 무력감 대신 가능성을 여는 관점이겠습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 그 영향력으로 긍정적 방향으로도 전환할 수 있다는 뜻일테니까요.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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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게 핵심입니다. 알리바이가 아닌 진짜 이루고자 하는 것. 특히 '지역사회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까지 보자는 말씀, 그게 바로 임팩트 층위 ... 더보기
양원석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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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팀장님께서 정신보건센터 병원장님 교육을 다녀오신 뒤,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팀장님은 “생각해 보니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다운증 ... 더보기
박해숙 박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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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나 팀장이 아니어도 저의 친절이 ㅎㅎ 상대에게는 불친절일수있었겠어요 ^^ 사람마다 배우는 단계가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더보기
박해숙 박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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