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응대인데도 받아들이는 분마다 다르게 느끼시지요. 맞습니다. 그만큼 사람을 직접 마주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상대방의 반응은 내가 다 ... 더보기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문화가 이미 기관에 자리 잡았다니, 참 귀한 일입니다. 그런 분위기는 저절로 생기지 않고, 선생님처럼 한 분 한 분이 ... 더보기
기관에서 당직을 서고 있으면 주민분들께서 종종 다가오셔서 문의를 하시거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이 과정에서 첫인상은 물론, 같 ... 더보기
저 스스로도 그렇지만 저희 기관 분들은 모두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 있어 긍정적인 기관이라고 평가되는 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일상 이 ... 더보기
맞습니다. 상대방이 모니터만 바라보며 대답하는 모습에 속상했던 경험이 있으시니, 반대로 내가 어떻게 맞이해야 상대방이 서운해하지 않을지도 그만큼 ... 더보기
눈 맞추며 이야기 하면 누구나 존중받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찾아갔을 때 모니터만 보며 바쁜 모습으로 맞이해주시면 속상하고 괜히 죄송할 때가 있 ... 더보기
선생님 기관은 서로 얼굴 마주하며 웃으며 대화하는 그런 좋은 문화가 살아 있군요.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대면 소통의 가치를 애써 만들지 않아도 자 ... 더보기
다양한 메신저를 활용하고 있는 오늘날인 만큼 대화가 줄어든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관은 얼굴을 마주하며 웃고 떠들며 즐겁게 ... 더보기
선생님께서 직접 겪으신 이야기라 더더욱 생생하고 값지게 다가옵니다.
아티클에서 "너무 세분화하면 사업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적었는데, 선 ... 더보기
저도 지금 굉장히 타겟이 좁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시작 단계부터 기관 안에서도 의견이 많이 나뉘었습니다. 안전하게 가자는 입장에서는 “ ... 더보기
맞습니다. 세분화의 출발도 결국 우리 지역 구성원 한 분 한 분을 얼마나 세심히 들여다보느냐에 달려 있겠지요. 뭉뚱그려 '주민'이라고만 부를 때 ... 더보기
오! 그러셨군요. 예전에는 진짜 모임명이 곧 사업명이었지요. 그러다 보니 한 모임에 꽤 많은 사람이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부담이 컸지요. 그게 ... 더보기
맞습니다. 꾸준한 참여가 효과 면에서 훨씬 좋지요. 그럼에도 당사자의 상황을 먼저 헤아려 부담 없는 '한 번'을 이뤄 내는 것. 그래야 이후에도 ... 더보기
어이쿠.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사실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내 의도와 다르게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를 잘 알고 ... 더보기
선생님 스스로 답을 찾아내셨네요! 말씀처럼 부지런히 다니며 직접 묻고 그 답으로 기획한다면, 세분화는 오히려 모집을 막는 게 아니라 더 확신을 ... 더보기
그렇겠습니다! 같은 영구임대단지라도 A아파트와 B아파트의 주민 구성이 다르니, 그 차이를 잘 발견하고 읽어내면 이미 남다른 콘셉트의 실마리가 잡 ... 더보기
시간에 쫓기다 보면 '해내기'가 먼저가 되고 '사전 준비와 검증'은 뒤로 밀리기 쉽지요. 그래서 사전에 시간 있을 때 보물상자를 잘 기획해 놓는 ... 더보기
정확히 핵심을 짚어주셨어요. 낯설게 만들려면 오히려 기존의 것을 충분히 조사하고 알아가는 게 선행되어야겠지요. 그리고 공감은 내 안에서 판단하는 ... 더보기
쪼개고 또 쪼개 참여자를 구체화하는 것,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말씀처럼 세분화란 결국 타깃팅이고, 밑그림을 그린다는 건 "이렇게 좁힌 대상이 이 ... 더보기
선생님께서 일하시는 기관이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다니! 너무 좋은 문화를 가진 기관이네요.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 ... 더보기
읽고, 실천이 달라졌습니다
현장 사회사업가들이 아티클을 읽고 남긴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