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건 탓하면 평생 못 해요 🎯
이상과 현실의 거리에 무력감이 찾아오죠.
여건 탓은 안 하겠다는 핑계와 다르지 않죠.
딱 한 분, 딱 한 번이라도 해봐야 해요.
하나라도 해본 사람이 진짜 할 줄 아는 거예요.
할 줄 알아야 나중에 더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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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하지 않으려면
'이상적인 사회사업을 하고 싶은데,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제가 생각하는 사회사업과 거리가 너무 멀어요.'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이런 마음이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지자체가 요구하는 일, 평가가 요구하는 일 특히 서류를 붙잡고 있다 보면 '내가 뭐 하는 건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사회사업은 관계를 살리는 일이라고 배웠는데, 막상 지금 하는 일은 그것과 거리가 너무 멀어 보여 무력감이 찾아옵니다. 이상을 알면 알수록 현실과의 거리가 크게 느껴지니 이런 반응도 당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100 아니면 0'이라는 이분법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 내가 맡은 업무 전부를 사회사업답게 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보는 건 아닐까요. 만약, '전부 다 사회사업답게 해야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할 겁니다. 작게 일부만 하는 건 의미가 없어 보일 테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상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이상을 향해 작게라도 시작하는 겁니다. 100을 못 하니까 0으로 가는 게 아니라, 100중에 고작 1이라도 해보는 것. 그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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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한두 명이라도, 고작 한 번이라도
- 3.딱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해 보기
- 4.해본 사람만이 진짜로 할 줄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