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관행에 따라 결재해야 할 때: 지금 당장이 아니라 1년 뒤를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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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관행에 따른 결재, 어떻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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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희

새로운 관리자가 오면 급급하게 입맛대로 바꾼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만큼 많이 바뀌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관리자 입장에서는 이게 단순한 트집이 아니라 잘못된걸 바로잡는 거고, 더 좋은 방향이 있고, 더 좋은 방법이 있기에 바꾸는걸껍니다. 그러한 과정중에 환기시키고, 이해시키고, 사전에 예고하고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 정말 와닿습니다. 하물며 팀장이 팀원에게만 그렇게 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중간관리자로 이직을 했을때 기존에 쭉 해왔던 행사방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올해 행사를 준비하며, 이렇게 저렇게 고민했던 부분을 행사 평가때 이야기했고, 다음년도 행사 전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있는 그 동안(진짜 제가 딱 1년을 준비했던 것 같네요.) 기관장님께 요즘에는 그 행사를 이렇게도 한다더라, 저렇게도 한다더라, 그래서 이렇게도 해보고싶고, 저렇게도 해보고싶다. 라고 변화를 주고싶다고 끊임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기회가 닿을때마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년도 그 행사 준비 시기가 다가왔을때 변화주고싶은 모양 그대로 초안을 올렸더니 바로 통과됐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본 저희 팀원은 저더러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고, 바꾸겠다고 1년을 남의귀에 피나도록 이야기한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고, 다른팀은 기관장님이 저 팀장이야기는 무조건 OK를 한다고 시기질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겐 소장님이 말씀하셨던 1년의 변화를 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올해 하는 모든사업 진행과정이 내년에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를 생각하며 진행하는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원들에게도 멀리 내다보고, 다음을 준비하자고 이야기하고, 그걸 기록으로 잘 남겨놓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결론은 잘못된 관행뿐만이 아니라, 좋은 사업이라도 몇번, 몇년하면 바뀌어야하는데 사실상 특히 행사성 사업은 그게 쉽지 않은데, 1년이면 그런 행사의 방법또한 바꿀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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