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가 실천을 이끕니다 🎯
혼자라는 느낌이 실천을 막습니다.
먼저 곁의 관계자를 떠올리세요.
관계자와 함께면 동기가 높아집니다.
사회사업가는 임시 발판에 가깝습니다.
관계가 있을수록 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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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끼면 실천하기가 머뭇거려져
당사자와 당사자의 관계자가 함께 계획을 세우셨고, 해보기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천하려는 순간, 주저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하기로 해놓고 막상 해야 할 때 주저하고 뒷걸음치는 경험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그중 하나는 혼자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운 계획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도 하지만, 이걸 나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느끼면 두렵기도 하고 막막해지기도 하는 겁니다. 이게 자기결정이론에서 말하는 자율성, 자기유능감, 관계성 중 세 번째 요소인 관계성입니다.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 이 관계성이 좀 더 수월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마지막 퍼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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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첫째, 당사자와 관계자 사이의 관계성을 환기
- 3.둘째, 사회사업가와의 관계성으로 보완하기
- 4.사람은 관계가 있을수록 해보고 싶어져
코스 내용
실천: 실천하게끔 관계성을 강화하여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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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수 있어 그러니까 힘을 내” 라고 말하는 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다만 당사자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용기를 주고, 스스오 기회를 만들게 하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되, 그 힘의 무게중심이 결국 당사자와 곁에 있는 관계자들에게로 옮겨 가도록 돕는 것. 선생님께서 정확히 짚어 주신 그대로입니다. 아티클에서 사회사업가와의 관계성은 임시 발판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용기를 드리고 관심을 두어 여쭙되, 스스로 하시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가시도록 돕는 자리에 서는 사람이 사회사업가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도우면 사회사업가가 물러난 뒤에도 당사자 곁에 관계가 남아 서로 살 만해지는 삶에 가까워질 겁니다.
당사자에게 복지사는 영원히 남아있을 수 없기에 사례관리를 하는 동안은 당사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낀다. 실천과정에서 당사자 주변에 신뢰할 만한 사람을 한명이라도 지지가 함께한다면 정서적으로도 든든한 지원군이겠다.
우리 일의 최종 목표가 결국 ‘생태체계의 힘으로 살 만한 상태, 그런 생태체계가 되는 것’, 곧 사회사업가 빠져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생태체계가 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사회사업은 신뢰할 만한 한 사람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것이 때로는 계획 수립보다 더 핵심적인 작업이 될 수 있겠습니다. 관계의 무게중심이 사회사업가에서 비공식체계로 이동할수록, 당사자도 사회사업가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셈이 될거라 봅니다. 핵심을 잘 짚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