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각 독특한 공생 지식이 있어요
생태체계는 서로 공생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각각에 맞게, 해당 상황에 맞게 말입니다.
사회사업가는 이를 잘 파악하고 생동시키는 게 중요해요.
다른 지역에서 좋다고 무조건 갖고오는 건 곤란합니다.
잘 배워서 이를 생동시키도록 잘 도우면 훨씬 더 수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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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실천 기반 닦기 1 : 토착 지식 숙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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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 지식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오늘 아티클을 읽으며, 과거 신대륙 진출 과정에서 원주민의 문화를 낯설고 미개한 것으로 판단하며 자기 방식대로 바꾸려 했던 역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런 시선은 원주민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잖아요.
사회사업가도 지역을 만날 때 개척자처럼 접근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화와 지식을 무시한 채 다른 방식을 들여오려 한다면, 주민들 역시 마음을 열기보다 오히려 거리를 두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아티클에서 무엇보다 ‘존중’이라는 말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렇네요. 토착 지식에 대한 존중이 왜 중요한지 신대륙이라 불리는 역사적 사례로 연결이 가능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 과정에서 원주민 문화를 무시하고 자기 방식을 강요했던 역사와 그것에 깔려있는 얕잡아 보는 시선. 사회사업가가 지역사회를 만날 때 경계해야 할 아주 중요한 관점과 태도를 보여주네요. 이 논리가 자연스럽게 사회사업가는 ‘개척자’가 아니라 ‘배우는 사람’의 자세로 지역을 만나야 한다는 통찰로 이어지니, 정말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깊이 있는 성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비오는 수요일 오늘 소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문득 동양건축의 사상이 떠올랐습니다. 자연과의 조화속에서 과한 장식을 빼고, 공간의 여백을 둔 부분이요. 나의 주관대로 과하게 밀지 않고 그 체계의 흐름속에서 여백을 두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먹었습니다. 체계를 존중하고 여백이 있어야 지역주민들도, 동료들도 편안하게 열고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 그렇군요. 동양건축 사상이 그렇네요. 자주 보면서 그런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고, 연결지을 생각은 못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해치지 않으며 어울리는 여백의 미, 조화, 과하지 않은 절제. 이런 것들이 체계를 대하는 태도와 딱 맞네요. 좋은 비유와 깊이 있는 통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