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기반 닦기 1 : 토착 지식 숙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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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독특한 공생 지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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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 지식

사회사업가가 활동하는 생태체계에는 각각 독특한 역사, 문화, 규범 등과 같은 토착 지식indigenous knowledge1이 있어요. 생태체계의 범위가 크든 작든 각각 독특하고 개성있는 게 당연하죠. 토착 지식은 상황마다 다르고, 공생하는 방식도 각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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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1. 2.가족 생태체계에서의 토착 지식
  2. 3.지역 생태체계에서의 토착 지식
  3. 4.토착 지식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4. 5.겸손과 존중: 사회사업가의 자세

코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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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bbo1

핵심은 부지런히, 성실히 주민 만나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려는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지역주민이 살아온 방식과 역사, 맥락 등을 이해하면서 생소함을 줄여나가고 존중의 태도로 대하는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박해숙 박

‘토착 지식’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는데, 설명을 읽으니 무슨 의미인지 확 와닿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고 해도 그것이 모든 사람과 모든 지역에서 항상 좋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사업가는 새로운 것을 가져다주는 사람이라기보다, 오히려 이미 가지고 있는 힘과 지혜를 발견하고 그것이 다시 잘 살아나 공생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먼저 내세우기보다, 그곳의 방식과 이야기를 먼저 듣고 배우려는 겸손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련희

토착 지식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오늘 아티클을 읽으며, 과거 신대륙 진출 과정에서 원주민의 문화를 낯설고 미개한 것으로 판단하며 자기 방식대로 바꾸려 했던 역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런 시선은 원주민 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잖아요.
사회사업가도 지역을 만날 때 개척자처럼 접근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화와 지식을 무시한 채 다른 방식을 들여오려 한다면, 주민들 역시 마음을 열기보다 오히려 거리를 두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아티클에서 무엇보다 ‘존중’이라는 말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헬레나

비오는 수요일 오늘 소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문득 동양건축의 사상이 떠올랐습니다. 자연과의 조화속에서 과한 장식을 빼고, 공간의 여백을 둔 부분이요. 나의 주관대로 과하게 밀지 않고 그 체계의 흐름속에서 여백을 두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먹었습니다. 체계를 존중하고 여백이 있어야 지역주민들도, 동료들도 편안하게 열고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레나이(가) 6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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