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일을 맡은 프로액티브의 선택: 스스로 고난도로 만들어 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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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jlove0907

‘프로액티브’는 결국 태도에서 오는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보고,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환경을 세팅하는 부분, 꼭 업무에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순간들에서도 ‘프로액티브’의 태도가 필요할 때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감수해야 성장할 수 있는데, 프로액티브는 그것이 성장의 단계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어지지 않아도 일부러 어렵고 불편한 곳에 발을 들여놓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갈고 닦을 수 있는 기초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만약 가까이서 프로액티브를 본다면 자꾸 일을 만들고, 불편하고 어려움 속에 빠져있으니 불안해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스스로도 그렇게 느낄 수 있겠고요. 하지만 그것이 결국 성장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좀 더 먼 시각에서 본다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Dongkwang Kim

‘양적 수치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성과를 질적 기록으로 드러내는 겁니다. 여기에 사회사업가의 의도, 행위 그에 따른 결과, 이후 궁리처럼 적는 겁니다. 이러면 자연스럽게 나의 사회사업 기록도 됩니다. 이것은 사업 정합성을 높이는 방법이죠.’

사소한 일이라도 이를 다시 재 의미를 찾아가는 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현재 조직에서 하는 모든일을 정합성에 맞춰 재분석하고, 기록하고 생각하다보면 사소한 일에서도 디테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 동전 모금함 비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들과 소통하는 것, 그리고 모금함을 넣게 될 고객들을 상상하며 모금함에 메세지를 넣는것,
  • 안부 인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어떤 것을 비언어적으로 관찰할 것인지, 어떤 안부인사 메세지를 드려서 어떤 내용을 확인하고자 하는지,
  • 반찬통 수거하는 과정에도 주거환경은 어떠했는지, 안드셨던 반찬은 무엇이고 왜 그랬는지 등..

모든 행위에 대한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대한 호기심을 실무자 중심을 넘어,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입장에서 한 번 씩만 더 고민해보면 사소한 일에서도 추가로 할 수 있는 일과 큰 의미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Dongkwang Kim

작은것 하나라도 의미를 부여하고 잘 쌓아가는 것이 결국 관계를 쌓는 일이라 생각해요.
가장 기본적인 인사의 자세부터도 행동원칙으로 이야기하여 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주민들에 대하는 환대의 마음, 인사의 자세, 그것이 첫 인상이고 관계의 시작이니 말이지요.

박해숙 박

같은 보고서 하나를 작성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그냥 의무적으로 처리하고, 어떤 사람은 거기서 새로운 역량을 키웁니다. 그 차이가 바로 잡크래프팅이라고 한다고하셨는데

같은조건인데 누구는 프로액티브가되고 누구는 그렇지못한것의 근본적인 차이를 가져오는것은 무엇일까라는질문이 떠올랐어요

실력이 없다면 실력을 쌓고 난이도가낮으면 스스로난이도를 조절하는 외적인 조건외에 내적동기를 불러일으키는것이요!

변화를 주지않아도 프로액티브가 되지많아도 월급은 나오고 뭐라하는 사람은 없는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같거든요

제가 세상을 너무 좋게보기도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보기도하고 ㅋㅋ

너무 좋은 아티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몰입을위해 스스로를 한단계 끌어올려보겠습니다

태다미

지금, 여기 인생에서 귀한 시간을 어떻게 내 것으로, 내가 주인이 되어 즐겁게 몰입할 것인가! 아티클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어 기쁘네요. 투덜대거나 걱정 대신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충전하며 한 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you0108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 . 가장 기본자세이자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언젠가부터 계획하였던 것을 시간없어 힘들어 라는 이유로 포기하고 나중으로 미뤄왔던 나의 모습을 마치 보셨던 것 은 아닐까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변화되는 시간속에 기존만을 고집하는 것, 마음속으로만 가지는 것이 아닌 행동하고 한발한발 나아가는 자세가 진정한 프로라는 가르침을 오늘도 마음 다잡으며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다다맘

월요일 아침 출근길부터… 한대 맞은 듯 멍! 어찌 이렇게 다 저에게 하는 충고와 경고 같은지요.. 저는 어려운 것이 주어져도 쉽게 하려 하거나 임박착수하여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프로액티브와는 반대의 길을 걸으며 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주 더욱 정신차려야 겠네요..
제가 일하는 곳에는 감사하게도 프로액티브의 성향을 지닌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직원의 관리자로써 늘 부족한 제 모습과 비교하며 미안한 마음도 있고 어쩔때는 그 직원의 욕심이 아닐ㅋ가 생각한 적도 있는데 이 글을 읽고 더욱 명확해 졌습니다. 프로액티브 직원에게 부끄럽지 않고 누가 되지 않는 프로액티브의 관리자가 되어야 겠다고요!! 좋은 아티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세뇌세뇌!!! 열심히 하겠습니다 👍

련희

조직 차원에서 허용하지 않더라도 굳이 기관에 드러낼 필요 없이, 내가 스스로 해보면 된다는 메시지가 성장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았습니다.
또 투덜댈 수도 있다는 표현에서는 묘한 위안도 느껴졌어요. 과거의 제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능동적으로 별도의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사안을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프로액티브의 정의를 읽으며 오늘의 저를 돌아보니, 아직은 과업이 주어지면 마음부터 분주해지는 경우가 많아 이 정도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조금 더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주어진 일을 제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방향으로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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