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긍정적이어야 : 사업 콘셉트 잘 잡기 1

첫인상 편향이란? 첫인상 편향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는 처음 제시되는 정보가 이후에 제시되는 정보에 비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입니다. 긍정적인 첫인상을 주면 전체적인 인식과 결정, 평가가 긍정적으로 유지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Dwyer와 Unverzagt의 연구에 따르면 첫 번째 정보가 긍정적일 때 이후의 정보가 부정적이더라도 전체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긍정적으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출처: Dwyer, F. Robert, and Unverzagt, F. “Positive vs. Negative Information: The Influence on Consumer Decision-Making,”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8, no. 5 (2012): 846-859. 예시로 보는 정보 순서의 중요성 사업 기획을 할 때, 세 가지 정보를 어떻게 제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단 3개 정보가 있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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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콘셉트가 중요하다 : 사업 기획을 잘하려면

사업의 핵심 개념 즉 콘셉트가 핵심 기획을 잘하려면 핵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이 사업을 왜 해야 하는지, 특히 기존에 다른 곳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데, 굳이 왜 이 사업을 해야 하는지 물을 때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걸 존재이유를 묻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존재 이유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없다면, 기존 사업을 공유 받아서 그걸 하는 게 더 좋습니다. 기존 사업은 이미 실천을 해봐서 어느 정도의 노력과 예산이 필요한지, 어느 정도의 결과를 낼지 등이 예측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만큼 위험은 적고 유익은 명확합니다. 게다가 이미 실행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미 존재 이유도 명확한 편입니다. 반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은 성공할지 말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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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지표 분석 반영하기 : 평가가 있어도 일 잘하는 방법

평가 때문에 일을 못하겠다? 평가 때문에 일을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이 아티클을 굳이 찾아서 보시는 분들은 일 잘하는 사회사업가를 지향하시지요?사실, 에디터는 평가 때문에 일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별로 믿지 않습니다. 평가는 3년마다 있습니다. 평가 지표가 바뀌어도 크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꽤 높은 수준으로 대비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3년이라는 기간이 있고, 바뀌어도 큰 변동이 없으니 말입니다. ©️서울특별시 서울시복지재단 결국 평가 때문에 일을 못하겠다는 말은 평가가 올 줄 알면서도 대비를 잘 안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신입에 가까울 수록 평가를 대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잘 모릅니다. 그러다가 평가 받는 해에 부랴부랴 준비하는 거죠. 이건 일 못하는 축에 속하는 겁니다. 일을 잘한다는 건 예측 가능한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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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알차게 활용하기 : 명함 활용 노하우

신입 사회사업가는 기관에 취업하면서 명함을 받습니다. 왠지 모르지만, 기관에 강하게 소속된 거 같은 느낌을 받죠. 뿌듯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명함 하나라도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유익이 달라집니다. 명함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공식 명함 외 별도 명함 활용하기 공식 명함은 범용으로 사용하는데 적합하도록 디자인하는데, 그러다 보니 특정 용도로는 부적합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특정 목적에 따라 별도 명함을 만들면 유용합니다. 주로 만나는 당사자가 어르신이라면,어르신께서 보기 편하시도록 최소 정보만 넣고 글씨를 최대로 크게 하는 게 좋습니다. 이름, 연락처 외 다른 정보는 오히려 줄이거나 최소화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양원석 장애인을 주로 만난다면, AAC 등 주로 그림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사례관리 업무를 맡았다면, 사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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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을 잘 못 하겠어요: 기획 보물상자 만들기

많은 사회사업가가 기획을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여러분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온갖 일을 기획하며 지내고, 실제로도 기획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기획 순서 우리가 어떤 일을 기획할 때는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순서가 일어납니다. 목적(의도) : 왜?기대 모습 : 그래서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나?조건 : 무엇을 고려해야 하지?방법 구상 : 어떤 방법이 있지?우선순위에 따라 실행 : 먼저 뭘 하고, 그 다음엔 뭘 하고… 예를 들어, 팀원이 퇴사해서 회식을 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생각하게 됩니다. 목적: 팀 회식기대 모습: 식당 내 방에서 4명이 회식조건: 팀원 4명이 다 들어갈 수 있어야 함, 시끄러워도 괜찮은 곳, 술 가능, 예산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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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힘든 게 다 나 때문 같아요 : 과잉 자책 금지

과잉 자책 사회사업가로 일하다 보면 당사자가 어려움을 겪을 때, 이게 다 내 탓이라 생각하며 자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좋은 사회사업가를 만났다면 달랐을까?’라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하나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자가 사회사업가에게 종속적이고, 사회사업가가 당사자에게 절대적인 존재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러한가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회사업가는 당사자의 생태체계 구성원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당사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영향 요인 중 일부일 뿐이죠. 과잉 자책의 위험성 과잉 자책은 사회사업가로 하여금 자신을 과대평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역할을 과장하고, 그로 인해 당사자의 능력을 왜소하게 판단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회사업가가 당사자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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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 3가지를 점검하세요

사회사업은 사람을 돕는 일이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 때문에 힘들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힘들게 하는 사람은 보통 소수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사람에게 마음이 빼앗겨 하루 종일, 심지어 잘 때도 그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죠. 이는 ‘과잉 일반화’라는 오류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과잉 일반화란 특정 상황이나 사람의 행동을 전체로 확대 해석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마치 소수가 전체인 것처럼 인식되는 거죠. 하지만 이는 직관적인 대응입니다. 직관이 우리를 좌지우지하게 놔두면, 자연스레 우리는 소수에 집중하게 되어 이것이 전체인 양 이끌려 들어갑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직관이 아닌 이성으로 다수가 나를 힘들게 하는지 살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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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이 불안해 해요 : 짧게 자주 얼굴 비추기

관장의 불안은 본능 많은 관장이 불안해 합니다. 불안해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꿈틀댑니다. 이는 본능에 가깝습니다. 왜 그럴까요? 관장은 주로 서류를 보게 되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니 불안감이 생깁니다. 관장의 불안은 팀장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불안도가 높아지면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자꾸 불러서 관여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팀장은 관장의 불안을 관리하는 게 필요합니다. 직접 얼굴을 맞대자! 짧게 자주 짧게 하지만 자주 얼굴을 맞대고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접 소통하는 것이 여러 장의 서류 보고 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팀장 입장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는 30분 이상 걸리지만, 잠깐 관장실에 들어가서 선 채로(!) 짧게 설명하면 5분 안에 끝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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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의 소재 :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회사업가로 일하다 보면 다양한 어려움과 도전 과제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통제의 소재Locus of Control 이론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지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통제의 소재 이론 통제의 소재 이론은 개인이 자신의 삶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의 원인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행동과 태도가 달라진다는 심리학적 개념입니다. 이 이론은 줄리안 로터Julian B. Rotter에 의해 1954년에 처음 제안되었습니다. 이 이론은 두 가지 주요 개념으로 나뉩니다: 내적 통제 소재Internal Locus of Control자신의 삶이 자신의 노력과 행동에 의해 통제된다고 믿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라고 생각합니다. 외적 통제 소재External Locus of Control자신의 삶이 외부 요인(운, 운명, 타인 등)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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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도저히 못하겠대요 : 사회사업가 정체성 심어주기

개인으로서 하기 싫고 할 수 없어도 사회복지기관에서 팀원들이 “도저히 못하겠다”고 할 때, 팀장으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럴 때는 ‘정체성’이라는 중요한 개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려워 보여도, 사회사업가로서 한다고 마음먹으면 가능합니다. 정체성의 중요성: 자연인과 사회사업가의 차이 팀원에게 설명해 주세요. 사회복지사는 자연인일 뿐만 아니라 사회사업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배우가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배우는 자연인으로서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지로, 자연인으로서는 어려운 일도 사회사업가라는 정체성으로는 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팀원이 개인적으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사업가로서 그는 필요하다면 대중 앞에서 당당히 발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팀원이 자신의 개인 성향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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