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겠네요. 조급하거나 불안할 때 오히려 더 판단하게 된다는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과연 그렇겠습니다. 마음이 조급하면 빨리 결론을 찾아내고 싶고…
이 글을 보니,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 영역에서의 중요한 성과는 어쩌면 ‘산출’되는 것이 아니라 ‘과정과 임팩트’라는 성과들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
특히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충분히 비운 상태’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살피거나,…
사업 가짓수가 늘어나는 것을 확장이라 여기면 안 된다고 배우셨다니, 아티클이 말하려는 핵심을 이미 알고 계셨네요. 말씀처럼 권한 없이 떠안는 사업이…
단순히 사업의 가지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확장된다고 여기면 안된다고 배웠던 것이 기억나네요. 권한 없는 사업들을 떠안게 되는 직원이 늘어갈수록 실천력은…
작게 해 보시면 좋겠어요. 쉽지 않지만, 일단 시작되고 적응하게 되면 또 한편으로는 수월해지실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이렇게 수월해지는 수준까지 가려면,…
민간에서는 아직 큰 변화를 못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중앙정부, 지방정부의 보도자료와 현장 변화를 토대로 예측을 해서 말씀드리고 있으니까요.…
느슨한 관계를 찾는건 중요한데, 참 공을 많이 들여야 합니다. 지치는 않는 방법이 참 중요하고요,
민간은 아직 큰 환경변화를 못 느끼고 있어, 위기의식은 없지만,,,, 통합돌봄이 지방정부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고민 스러운…
맞습니다. 아직 체감이 안 되실 수도 있고, 결국 종합사회복지관에는 변화의 바람이 안 올 수도 있지요. 어디까지나 예측이니까요. 아티클을 적으면서도 대비하자고…
성장주의를 포기하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이 계속 붙잡지요. 사람은 이성보다 경험의 지배를 받으니까요. 지금까지 경험한 건 성장주의였으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아직까지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다 보니, 기관 전체 사업이 제도의 변화로 인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체감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는…
생각보다 성장주의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왠지 성장주의를 포기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사로잡혀 있는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수축이 기본인 사회에서…
아웃퍼포머를 꼭 읽어 보시겠다니 반가운 말씀이세요. 책에서도 1단계와 2단계를 나누는데 거기에 핵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줄일지까지는 함께 의논하되, 그 다음…
이번 아티클을 읽어갈수록 모튼 한센의 아웃퍼포머를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일이 많다고 이야기하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맞습니다. 이미 대형 법인들은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철수했고, 또 추가로 철수하는 흐름이죠. 그걸 직접 목격하고 계신 것 같아요. 흐름을 되돌릴 만한…
운영 정체성은 놓치지 않으면서도 재정에 대한 의존도도 놓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재정은 정말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점이지만, 세수…
보조금을 100% 소진하는 구조 때문에 연말에 굳이 쓸 사업을 만들어서 끝끝내 집행하는 게 현실이긴 하죠. 그래서 연말에 사업비 지출이 몰리기도…
만약 보조금의 일부를 투자를 할 수 있는 구조로 갔었다면 어땠을지 생각이 되네요. 보조금을 100% 다 소진 하는것보다 예산의 10%범위 안에서…
맞습니다. 그런 이유가 분명 작동한다고 봅니다. 법인은 목적하는 바가 있는데, 점점 부담은 커지는 반면, 자율성은 점점 침해되니 법인으로서는 굳이 들어가야…
앗! 저하고 같으시네요. 저도 돌려입는 답니다. 아침마다 오늘 뭐 입을까 하는 고민도 줄고, 마음도 덜 분주하죠. 스티브 잡스처럼요. ㅎㅎ
법인전입금 부담은 점점 줄어드는데도 위탁공고를 내면 수탁법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 이유가 이런 데에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인의 노무·법적 책임이…
저도 교복처럼 계절마다 비슷한 옷을 두세 벌씩 사두고 돌려 입는 편입니다. 확실히 아침마다 “오늘 뭐 입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면 마음도…
유니폼을 제공하는 기관이 괜찮아 보이셨군요. 유니폼이 있으면 ‘사소한 판단 건너뛰기’를 기관 차원에서 해결해 주는 셈이기도 하지요. 극단적으로 가면 삭발 또한…
에너지의 총량이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에너지 넘치고 건강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 왔음에도 저 또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에너지의 총량이…
맞습니다. 그래서 GTD도 좋은 도구이긴 한데, 간트차트 같이 하나의 업무도 여러 하위 업무 과제로 나누어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전제되어야 GTD가…
업무총량을 잊지 않기 위해 GTD 사용에 있어 중요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같은 업무라도 프로세스별로 구분해 놓으면 더 도움이 될 것…
맞습니다. 특히 필요를 찾을 때 전문가 판단이 당사자에 앞서지 않아야겠지요. 그러려면, 더더욱 당사자께 충분히 여쭙고 표현하시게 하고 또 사회사업가의 생각도…
wants와 needs의 구분을 학부 시절 배웠던게 생각납니다. 한참 욕구 기반 사정 및 서비스로 이뤄진 사회복지 현장에서 wants를 잘 살펴봐야 한다는…
맞습니다. 크게 보면, 지금 복지기관의 운영 방식이 계속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꽤 크다고 봅니다. 실제로 서울에는 서울사회서비스원이 해산되기도 했으니, 견고할…
욕구는 당사자가 건네는 첫 번째 말이고, 필요는 그 말 속에 담긴 삶의 방향! 오~ 너무나 좋은 표현이신데요?! 선생님 언어로 다시…
루틴은 아주 작지만 그래도 에너지를 아끼는 장치니까 필요할 때 잘 활용하세요. 😉 루틴이 무너질 때는,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루틴을…
이 아티클을 읽으며 지금의 운영방식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우리 기관이 하는 일이 바우처로도…
당사자가 표현하는 욕구를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욕구 자체가 목적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욕구만 바라보면 이…
루틴이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결정하고, 에너지를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단순히 좋은…
맞습니다.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주셨고, 그로써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인과관계도 제대로 연결해 주셔서 저 또한 크게 공감합니다. 에너지 총량을 먼저 헤아리고…
내가 가진 에너지가 어느정도인지 알아채고 맡은 업무 중 어떤 사업이 선순위 사업에 있는지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업무를…
아이쿠.. 운영위원회에서 내년 예산 규모와 변동 가능성을 직접 물으셨다니,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상황이 점점 체감되실 듯 해요. 여러 지방까지 다니다 보면,…
맞습니다. 에너지의 총량은 정해져 있지요. 투두리스트에서 할 일을 하나씩 지우는 쾌감으로 일하던 시절엔 ‘에너지 총량 > 업무량’ 상황이셨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당장 오늘 운영위원회에서도 한 위원님께서 의회 회의와 정책 발표 이야기를 꺼내시며,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를 전해주셨습니다. 내년도 예산 규모를 알고…
‘에너지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 참 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루 동안 회사에서 제가 쓸 수 있는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요즘은…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능력은 쌓였는데 정작 사회사업의 방법을 보고 배울 기회는 적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바로 제가 이 아티클에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이번 아티클을 읽으면서 복지기관들이 대부분 예산을 사용하는 사업에 익숙해져서 보조사업을 하청받는 사업수행 능력은 있지만 정작 사회사업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보고…
돈이 없으면 복지도 없다는 통념이 어느새 현장의 상식처럼 굳어졌다는 말씀,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래 사회사업은 예산이 최소화되어도…
너무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언제인가부터 복지가 재원(돈)을 제외하고는 할 수 없는 영역이 되어 버렸다는 ㅠ 숙고가 필요한 이슈였습니다.
침묵을 10분 가까이 견디셨다니..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셨을까요. 그렇게 기다리며 침묵으로 일종의 소통, 존중하신 시간이 쌓여 이제는 그분이 먼저…
여차저차한 여러 상황들로 인해서 상담실에 앉아도, 비자발적으로 오게 되었든, 혹은 내 바람을 표현한 적이 없는 분들은 정말 침묵으로 많은 시간을…
Todoist를 그렇게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계시니 GTD가 유용함을 몸으로 증명해 주셨네요. 👍 같은 업무를 다이어리에 반복해서 옮겨 적는 게 번거롭죠. 말씀대로…
저도 시작은 업무를 놓치거나 마감 기한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작해서 디지털로 생산성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지류 다이어리를 사용했는데 위의 두…
건물도 인력도 갖춰져 돌아가는 지금은 수축이라는 말이 아직 멀게 느껴지시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계시는 곳에 따라 수축사회가 다르게 나타날…
건물에서 다양한 시설과 인력을 토대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수축이 기본인 사회가 온다는 것이 아직은 크게 와 닿지는 않지만…
선생님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 속에서 어떤 정체성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떤 실천…
극단적으로는 복지관 공간을 주민에게 열고, 공간이 없으니 사회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장벽을 마주합니다. 여전히 기관에 생기가 돋는다는 내외부…
푸념이라 하셨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이미 방향을 정확히 잡고 계신 걸 확인했습니다. 이미용서비스를 기관이 직접 운영하기보다 동네 미용실에 부탁드리고, 반찬을 직접…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마을과 새로운 공간, 지역의 다양한 거점을 활용한 시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정작 기관 내부의…
아쉬운 계기가 있어서 도구를 찾으셨네요. 이런 말이 있어요. 도구를 찾고찾아 이것저것 쓰지만 결국 순정으로 돌아온다는. 마찬가지로 점점 기능이 많은 도구를…
업무의 모든 것을 적어가며 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실물 다이어리를 어이없게 잃어버린 이후로, 모든 일정과 업무를 여러 기기에서…
예, 도구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써보니 GTD가 오히려 선생님과 안 맞을 수도 있지요. 그러니 이것저것 한 번 사용하시며,…
그날 해야 할 일은 우선적으로 적어내려 가다보니 눈에 보이는 업무는 금방하지만… 시간이 들여야 하는 업무는 계속적으로 늘어지게 되더라구요….업무를 놓치거나, 투여…
정책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일관되는 게 있습니다. 당사자를 주민, 시민, 주체, 주인으로 보기보다는 돌봄과 보호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입니다. AI를 도입해도…
점차 정부가 생각하는 복지의 방향이 시민의 권리보다 특정 돌봄 중심 복지 방향으로 선명해지는것 같아요. 2030 ai돌봄사회로의 전환이 꺼리낌없이 진행되는것 같아.…
제가 종종 강의할 때 복지관이 낡고 좁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많이들 웃으세요. 농담 반, 진담 반처럼 받아들이시는데, 저는 거의 진담으로 말씀드리는…
복지관이 노후되고 좁을수록 건물 밖 동네 공간을 호시탐탐 노리게 됩니다. 지금처럼 바람 솔솔 불고 햇빛이 따뜻한 날에는 동네 놀이터나 공터도…
맞습니다. 머릿속을 비우는 것이 정말로 큰 유익 중 하나입니다. 머릿속을 비우지 못하면, 쉬어도 쉬는 게 아니고 쉬는 시간마저 일해서 소진되기…
단순 관리의 업무를 GDT도구에 맡김으로서 얻는 유익 중, 효율적인 업무 관리도 있겠으나 저에게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이 머릿속을 비우는…
맞습니다. 조직 규모가 커질수록 뒷담화도 생기는데 스스로 경계하지 않으면 어느덧 휩쓸려 그런 사람으로 비치기 쉬우니까요. 신입일수록 더욱 그런 위험이 있는…
조직 구성원수가 클수록 ‘뒷담화’문화는 어쩔수 없는 건가 봅니다. 신입직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바쁠수록 책상보다 주민을 먼저 만나셨다니, 오!!!! 이미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핵심을 바로 찌르는’ 실천을 하셨네요. 맞아요. 책상에서 쓰는 게 사회사업이 아닌데,…
저의 경우 바쁠수록 책상보다는 주민을 만나는 일을 우선으로 했던 것 같아요. 사업계획서를 작성 할 때 치밀한 단계들로 계획했지만 정작 실천에서는…
그렇군요. 병원에서 상담하시며 만나는 분들 가운데 체감상 세 명 중 한 분에게 ‘고립’이라고 쓰시는 상황이시군요. 반대로 이해하면 그만큼 관계라는 것이…
관계와 상호작용을 정량과 정성으로 나누어 정리해 주시니 훨씬 또렷해지네요. 말씀처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무엇을 주고받는지 여쭈면…
학부와 대학원 시절, 정신건강(정신장애) 당사자들을 의료 체계 안에서만 두지 말고 그들의 권리와 주도성을 살리며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지내도록 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관계와 상호작용 사이 의미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계가 눈에 보이는 정량적인 부분이라면,…
와! 이미 면 단위로 흩어진 권역을 다니시며 그때그때 장소를 섭외해 방문 교실을 여셨다니! 그 부분을 읽으면서 살짝 소름이 돋았어요. 역시…
관계와 상호작용을 나눠서 살피게 되셨네요. 아티클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연결이 있는가와 그 연결로 무엇이 오가는가를 나눠서 여쭙고 살피면, 좀 더…
3P 바인더로 일주일 단위로 메모하셨다니, 이미 기록하는 습관은 갖고 계시네요. 말씀대로 알림 기능이 부족했을 뿐이네요. 그 부분만 보완하시면 되겠습니다. 역시!…
최소한의 건물, 최대한의 사회사업. 사회사업의 핵심은 관계임을 기억하며, 대안적 공간을 계속 생각해보려 합니다. 공간을 섭외하는 것 자체가 이미 사회사업의 시작이라는…
관계와 상호작용을 나눠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뭉뚱그려 관계가 있다/없다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연결이 있는가와 그 연결 속에서 무엇이 오가는가를 따로…
업무 놓치지 않기, 마감 기한 지키기, 투여 시간 고려하기. 이 세 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저에게 맞는 GTD 도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팀원 한 분 한 분을 얼마나 살피고 계신지가 글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길을 잃어 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 팀원의 그…
개관 25년 차 건물에 계시는 군요.. 그 정도 되면, 점점 기관 내에서 유지보수하는 것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기도 하니,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이 아티클을 아침에 읽고, 오늘 팀원 한 명이 “연말로 갈수록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지는데, 길을 잃은 것 같다”고 하소연하는…
생각해보니 지금 다니고 있는 기관도 개관 25년 차에 접어들면서 여기저기 망가지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지보수를 해도 기능보강만으로는 건물을 고치고…
종합병원 정신과에서 일하고 계시는군요. 챌린지를 통해 통합돌봄의 전체 흐름을 조금 더 살펴볼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신질환자 본사업은 2028년 그러니까 내후년이고,…
현재 종합병원 정신과에 근무하면서 통합돌봄을 표면적으로만 이해하고 전체 흐름과 구체적인 방향은 알지 못했는데 덕분에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바쁘고 지치는 날에는 누구라도 그렇게 되기 쉽지요.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휴리스틱이 딱 그런 순간에 작동하니까요.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 자체로…
정신과 병원에 근무하면서, 특히 바쁘고 지치는 날에는 진단명이나 이슈, 표면적인 발화에만 집중하고 급하게 상담했던 적도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20대 때는 주말 알바까지 병행하셨는데 지금은 따블을 준대도 못 하시겠다니, ㅎㅎ 저도 왠지 공감이 ㅎㅎ 자잘한 기타소득은 별 문게 없었군요.…
입사초기에 세금?떼지 않는 주말알바를 병행했던 시기가 생각나네요 ㅎㅎ20대때라 가능했지…지금은 따블로 준대도 못할것 같습니다. 간혹 1회성 알바(시험감독 같은)로 기타소득으로 떼었는데 별…
연말이 다가올수록 계획대로 하기가 점점 어렵고 게다가 실천할 시간마저 줄어드니, 그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나중에는 계획은 가볍게 잡고 남은 힘을…
요즘 정말 연말로가는 과정에 계획은 가볍게에 많은 공감을 얻습니다..ㅡㅜ
네 처음에는 혼자 고민하다가 답을 못 찾아 선임급 팀원들에게 털어놓았는데 본인들이 오히려 그런 답을 주어 고마웠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잘 지켜지도록…
재건축과 이전을 앞두고 계시다니, 아티클이 당장 선생님의 현안으로 보이셨을 것 같아요. 으리으리한 복지관을 원하는 목소리와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 사정이 얽혀…
와!!! 선생님, 너무나 훌륭하게 접근하시고 완화하셨네요. 너무 훌륭한 접근이시라서 이 댓글 아예 상단에 고정했어요. 어쩜 이렇게 훌륭하게 풀어내셨을까요. 최고예요!! 🎉
저희 기관도 재건축과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교적 부유층이 거주하고 있는 신도시 중심상가로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으리으리한 복지관을 지어야한다는 목소리와 예산이…
네 격려 감사해요 ^^ 해결책이 또 다른 결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제 권한 안에서 담당자들에게 좀 더 권한, 역할,…
계획대로 되지 않는 현장의 변동성을 몸소 오래 겪으셨기에 나오는 통찰이네요. 계획과 과정 정리에 힘을 다 쓰고 나면 정작 실천은 뒤로…
실제로 현장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고 환경과 상황에 맞게 변화해야 할 때가 더욱 많습니다. 계획 수립과 과정 정리에 발목…
맞습니다. 지금부터 기록방식과 내용을 어떻게 쌓으면 좋을지 또 그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궁리하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챌린지 무엇을 어떻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홀로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일하시는 상황이시군요. 게다가 말 그대로 규모가 너무나 큰 종합병원에서요. 학교사회사업가 선생님들이 학교 안에서 홀로 계시면서 전문적 지원체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