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해야 하나 애매할 때? – 무조건 “안녕하세요”
복도에서 마주친 낯선 사람 여러분이 기관의 복도를 걷다가 낯선 사람을 마주쳤다고 상상해보세요. 이럴 때 처음 보는 사람인데 인사하는 게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인사 할까 말까 하다가 시기를 놓치면 다시 좇아가 인사하기가 어렵습니다. 뻘쭘하거든요. 물론 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인사를 안 한 거니까요. ©️Alexandru Zdrobău 상대방이 가지는 이미지는? 그런데 상대방은 다릅니다. 일단 상대방이 누굴까요? 모르죠. 그러면 새로 복귀한 직원일수도 있고, 부설기관 상급자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당사자, 주민, 봉사자, 후원자, 협력기관 관계자, 공무원, 법인 직원,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분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왜 인사 안 하고 얼굴만 쳐다보지? 무시하는 건가? 모른 척하나? 온갖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