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을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사업 콘셉트가 공감을 얻는지를 확인하려면,
30명에게 물으면 됩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숫자이고,
모집단과 비슷해지거든요.
다만, 몇 가지 방법을 적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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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30명에게 물어 공감 확인 : 사업 콘셉트 잘 잡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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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콘셉트가 공감을 얻는지를 확인하려면,
30명에게 물으면 됩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숫자이고,
모집단과 비슷해지거든요.
다만, 몇 가지 방법을 적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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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에게 공감을 얻었다면 그 사업은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30명의 공감과 지지 안에 분명 개선해야 할 점도 나타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업 전 리허설하며 점검하는 것으로 보면 더 좋을듯합니다.
맞습니다. 30명에게 묻다 보면 공감 여부만 확인되는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개선할 점까지 자연스레 얻게 되지요. 이걸 ‘사업 전 리허설’로 보신 관점이 참 좋은 걸요. 맞네요. 리허설!
그렇게 미리 점검하고 다듬으면 실제 사업에서 낭패를 겪을 일이 크게 줄어들 겁니다.
기관에서 일을 할 때 기관의 상황에 맞추어 ‘해내기’에 급급한데 ‘사전 검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새깁니다…
시간에 쫓기다 보면 ‘해내기’가 먼저가 되고 ‘사전 준비와 검증’은 뒤로 밀리기 쉽지요. 그래서 사전에 시간 있을 때 보물상자를 잘 기획해 놓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잘 준비할수록 상황이 닥쳤을 때 그만큼 덜 당황할 수 있으니까요. 응원드려요.
머뭇거리기 보다 마땅한 비판을 수용하고, 정리하여 어떻게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 방향을 잡아가야겠습니다.
머뭇거리기보다 마땅한 비판을 받아들이시면, 분명 공감을 얻는 콘셉트로 이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30명의 솔직한 목소리를 마주하려는 자세가 사업의 방향을 단단하게 잡아 줄 겁니다. 좋은 다짐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업슬로건과 사업명만으로 공감을 얻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티클의 내용처럼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30명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것이 필요한데 그 방식이 슬로건과 사업명만으로라면 더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바로 이 방식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실제 현장에서도 슬로건과 사업명 이상을 설명할 기회는 잘 오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그것만으로 공감을 못 얻는다면, 콘셉트를 더 다듬어야 한다는 뜻이 되겠지요. 물론 어렵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초기에 잘 다듬어 놓는 게 나중의 낭패를 막는 길일 겁니다.
[내 주위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나와 비슷한 사람과 만나는 걸 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유유상종으로 모이다 보면 내가 보편적인 사람인 줄 착각하기 쉽습니다.]
고여있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합니다. 마지막 문단의 세 문장이 뾰족하게 읽히는걸 보니 제 마음에 찔리는 구석이 있네요. 보편적인 사람인 줄 착각하지 않고, 내 의견이 언제나 정답일리 없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늘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한 해가 지나갈 수록 플러스 되는 나이와 연차에 걸맞는 직장인의 태도가 중요하겠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30명이면 할만하다고 느껴지네요. 사업 기획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관계를 확장해나가며 자주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행복한 금요일에 좋은 아티클 감사합니다 : )
맞아요. 유유상종의 착각, 알면서도 깨기가 쉽지 않죠.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아마 다들 이 함정에 빠질 위험이 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보면, 30명에게 물어보는 게 사업에 대한 공감 검증인 동시에, 내 생각의 견고함, 고집스러움도 흔들어보는 연습이기도 하겠네요. 나이와 연차가 쌓일수록 오히려 그 고집이 더 견고해지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선생님처럼 늘상 경계하고 조심하고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경계하고 조심해야지요.
선생님도 행복한 주말 만드세요. 😊
내가 ‘이 주제’에 공감(끄덕끄덕)되면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했다.(오판일 수도 있었네!)
공감의 최소 인원 : 30명에게 묻자
‘이게 공감이 될까?’라는 생각으로 묻고 의논하기?
– 방법1 :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자(냉정하게) “제 생각에는요…”
– 방법2 : 설명하기 시작하면 설득력이 부족한 것 ‘사업슬로건+사업명’정도만 이야기해 보자.
경험1 : 지역에 경계선지능인 주제를 가지고 네트워크를 하고자 했습니다.
함께 해볼 법한 기관에 공감을 얻고자 ‘주저리주저리’ 설명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미 모든 판을 짜놓고, 공감을 얻으려고 하니 얻기 쉽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할 때도 네트워크를 할 때도 가벼운 마음으로 만남(공감을 확인, 또 다른 아이디어 얻기)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경험2 : 마을 주민들을 수시로 만나고자 노력합니다. 시간 될 때마다 마을회관, 논, 밭, 마을 곳곳을 누빕니다. 그러면서 인사하고, 마을 일을 묻고, 주민들을 알아가는데, 이런 공감대 형성도 좋은 조사라고 볼 수 있겠네요. 꼭 설문지를 들고 나가서 조사하는 것만이 지역사회조사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그러니 우리 팀원들과 계속해서 두루두루 마을로 나가야겠어요.
★ 학습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선생님~ 어쩜 이렇게 잘 정리를 하셨을까요. 완전 아티클의 핵심을 쏙쏙! 게다가 그걸 선생님 상황에 적용하여 깨달음까지! 대단하세요.
경험 1, ‘판 다 짜놓고 공감 얻으러 가는 것’은 공감 확인이 아니라 사실상 통보에 가깝다는 걸 발견하셨네요. 앞으로는 결론을 정하지 말고 가서 여쭤보자.
경험 2로 보면, 이미 훌륭한 공감 조사를 하고 계신 걸요? 설문지로는 알지 못하는 것을 즉 일상 속에서 마을 곳곳을 누비는 속에서 걸로 채우고 계시니까요. ‘공감 확인’이 꼭 특별한 어떤 도구나 장치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 이미 실천으로 증명하고 계시네요. 팀원분들과 계속 두루두루 다니세요. 분명 공감을 획득하시는 속도가 빨라지실 겁니다.
선생님도 즐거운 주말 만드세요. 한 주 고생하셨어요. 😊
30명이 부담스럽지 않는 숫자로 다가 왔습니다.
맞습니다. 하루에 다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현실적으로 해볼 수 있겠다’ 싶은 규모이면서 동시에 통계적으로도 의미가 생기는 숫자이니까요. 부담 없이 시작해 보세요.
공감을 자의적으로 판단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명에게 물어보아 공감을 확인하는게 좋다. 기억하겠습니다.
자의적 판단이 생기는 게, 결국 내 주위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만 모이다 보니 생기는 함정이겠지요. 잘 기억해 주시고 적극 활용하세요. 도움이 될 거예요.
으악! 글 보기만 했는데 벌써 맘이 상했어요 .. 맘이 상하는 것보다 사업이 잘 운영되는 기 중요하고 , 별개의 문제인데.. 극복해야겠어요 !!
맞아요, 솔직한 의견을 듣는 걸 상상만 해도 떨리는데 실제로 들으면 더할지도 모르죠. 그래도 그 솔직한 의견을 듣고 콘셉트가 공감이 되면 사업을 하는 동안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진행이 수월할 가능성이 높아지니가요. 나중에 할 고생을 미리 한다, 뭐 이렇게 생각해 주세요. 😊
혼자만의 착각을 잘하는 사람이라 꼭 실천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분야의 30명을 채울수 있을까하는 웃픈 고민도 같이생기네요^^
30명을 한꺼번에 채우려 하면 막막하죠. 그런데 꼭 동시에 필요한 건 아니에요. 한 명씩, 만날 때마다 물어보면 됩니다. 그리고 본문에는 안 썼는데, 제 경험으로 보면, 15명 정도만 되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힐 거예요. 통계 수업에서도 t 테스트 돌릴 때는 또 15명이 기준이 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