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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만남] 위기 상황인지 구분하기 : 위기 상황에선 사회사업 무시하기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주체로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스스로 주체가 되도록 돕습니다. 이것이 바른 사회사업 개념입니다. 따라서 사회사업가는 어떤 당사자를 만나든 사회사업 답게 당사자가 하게끔 도우려 노력할 것이고, 또 그래야 합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회사업 실천입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 특히 당사자를 맨처음 만났을 때 사회사업 적용에 앞서 우선 살피고 판단할 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응급위기 상황이라면? 바로 응급위기 상황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겁니다. 응급위기 상황임에도 사회사업가의 관점과 철학만 고집할 수 없습니다. 복지계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는 정체성이 사회사업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회보장정책 → 사회서비스 → 사회복지서비스 하에 운영되는 기관 소속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응급위기 상황으로 판단하면, 응급 정도에 따라 사회사업 단계를 생략하거나 때로는 사회사업 범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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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운데 업무가 추가될 때 반응하기 : 갑자기요, 제가요, 이걸요, 왜요를 넘어서

복지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종종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 바로 기존 업무로도 버거운데 갑자기 추가 업무가 주어지는 경우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은 이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새로운 업무를 A라 칭하겠습니다. 갑자기요, 이걸요, 제가요, 왜요 추가 업무를 받았을 때 대개 ‘갑자기요?’, ‘제가요?’, ‘이걸요?’, ‘왜요?’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말하는 의도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일 겁니다. 하지만 이는 별로 좋지 않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이론 중 ‘수신자 중심 이론 Receiver-oriented Theory’에 따르면,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발신자의 의도보다 수신자의 해석이 더 중요합니다. 즉 발신이 중요한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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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계는 어딜 가나 똑같다? : 중소기업처럼 각기 달라요

중소기업이라고 다 같지 않듯 중소기업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국에 있는 중소기업이 다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지요? 중소기업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회사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하시지요? 실제로 다 독립체로 운영되니까요. 복지기관도 마찬가지 복지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복지기관이라고 불리더라도 사실상 중소기업처럼 독립 운영체입니다. 다 다르다는 겁니다. 정부의 방침 등에 따라 일정 부분 유사하지만, 엄연히 독립 운영체입니다. 따라서 같은 복지기관이라고 하더라도 각 기관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가치 철학, 리더십, 조직문화, 시스템 등은 분명 서로 다릅니다. ©️Alexander Grey 복지계 다 똑같다? 그런데 복지기관이 다 똑같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자조적인 표현이지요. 하지만 실제로 그럴까요? 아닙니다. 중소기업처럼 기관마다 다르다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진짜로 믿고 다 똑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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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자료를 공유하기 : 기관 소유랍니다

자료를 나만 가져도 될까? 신입으로서 일을 하다보면 종종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교육자료를 받게 되죠. 이런 자료를 가지고 기관에 복귀했을 때, ‘이건 다른 직원에게는 별로 필요 없을 것 같아’라고 판단해서 공유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렇게 판단해도 되는 걸까요? 자료는 기관 소유 아닙니다. 직원으로서 취득한 자료는 기관에 공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직원으로서 획득한 자료는 1차적으로 기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모아 기관의 지식 경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내가 판단했을 때 다른 직원들에게 필요 없어 보이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공유해야 합니다. 게다가 이런 판단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자료의 소유권은 기관에 있으므로 공유해야 합니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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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세팅 잘 해놓기: 북마크

신입일 때는 업무 세팅을 잘 해놓아야 계속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북마크 세팅하는 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북마크 추가하는 방법: 알면 패스!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드립니다.원하는 페이지에서 오른쪽 주소창 옆 별 마크 클릭 → 북마크 추가 아이콘으로만 정렬하기 북마크를 만드는 이유는 번거롭게 URL을 입력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즉, 한 번에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북마크를 추가하다 보면 공간이 부족해져서 몇 개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빠르게 접속할 수 있을까요? ① 이름은 지우고 아이콘만 남기기 아이콘만 남기면 헷갈리지 않을까 싶겠지만, 생각보다 아이콘만으로도 구분이 잘 됩니다. 따라서 북마크 바에 추가할 때 이름은 과감하게 지우세요. 그럼 아이콘만 남게 되고, 이러면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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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잘 이끌어내는 방법 : 성패를 나에게 두기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하기 신입 사회사업가가 어떤 활동을 기획하더라도 성과를 이루려면 먼저 고려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성패 여부가 무엇에 좌우되는가입니다. 즉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성패가 좌우되도록 그 비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의 비중이 높아지면, 성패가 내가 아닌 외부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기획하면 결국 내가 노력하든 안 하든 성패에는 별 영향을 못 주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죠. 통제 불가능한 요소에 의한 위험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성패가 좌우된다는 것은 결국 성과를 운에 맡기는 것과 다르지 않게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사업을 기획할 때 대규모 타인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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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 보고하고, 어떤 건 알아서? : 이기적으로 완성도 높여 보고하기

얼마 지나지 않아 듣게 될 이야기 신입으로 조금씩 일하다 보면, 몇 달 후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될 겁니다. 어떤 건 ‘왜 보고를 안 했냐’, 어떤 건 ‘알아서 해도 되지 않냐’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신입 입장에서는 헷갈립니다. 과연 어떤 건 보고 해야 하고, 어떤 건 알아서 해야 할까요? 파장에 따라 구분하기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으나, 주요한 기준은 ‘파장’입니다.개념상 파장에 따라 다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① 나와 내 사업에만 파장② 팀 내 파장③ 조직 내부 파장④ 조직 외부 파장 ④로 갈수록 연쇄작용으로 파장이 큽니다. 파장이 클수록 신입이 감당가능한 수준을 넘어섭니다. 그러므로 ①에 가까울수록 신입이라도 알아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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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지시를 직접 받았을 때: 상급자에게 빠르게 공유하기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관장님으로부터 상급자를 건너뛰고 직접 지시를 받는 경우가 가끔 생기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위계 조직이라는 전제하에 이 글은 일단 위계 조직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위계 조직을 간단히 설명하면, 결정권은 담당자가 아닌 상급자가 가진 조직으로 지시는 내려오고, 보고는 올라가는 조직 구조입니다. 따라서 특별히 담당자에게 권한이 명확히 위임되지 않은 이상, 대부분의 결정권은 상급자가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서 이 글을 풀어갑니다. 관장님이 내게 직접 지시를 내리셨다면 때론 관장님이 담당자인 나를 불러 계통을 건너뛰고 직접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관장님과 나 사이에 있는 내 상급자입니다. 보통 복지기관의 계통은 관장 – 부장(국장) (-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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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 사업 막 바꾸지 말기: 전임자의 협조를 얻으려면

사업을 전달 받았을 때 신입 사회사업가로서 처음 일을 시작하면, 대부분 전임자가 해오던 사업을 인계받게 됩니다. 신입에게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 기획하는 신규 사업을 맡기는 경우는 드물죠. 이럴 때 전임자의 협조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새로 맡은 사업이니 내 뜻대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빠른 변화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전임자의 입장을 이해하기 먼저, 전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임자가 애지중지해서 성장시킨 사업을 신입이 맡자마자 마구 바꾸면 전임자의 마음이 어떨까요? 특히 전임자가 사업에 쏟은 애정이 컸다면 그만큼 더 서운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기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도 마구 난도질 당하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Miliv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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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을 대하는 태도: 직장을 활용해 개인브랜드 만들기

직장과 직업의 차이 같은 직장을 다니지만, 단순히 월급을 위해 직장생활을 한다고 여기는 것과, 직장에 다니면서도 사회사업가라는 직업인으로 실천한다고 여기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직장을 다닌다고만 생각하면, 평생 직장이 없는 시대이니 어차피 길게 다니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게 됩니다. 그러면 최선을 다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어지죠. 받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는 거래 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러면 굳이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는 매우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놓치고 있는 중요한 것 하지만 이 과정에서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의 태도입니다. 직장이라며 대충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느슨해지면서 내 태도 또한 점점 망가집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태도가 망가지면 직업인으로서 나의 완성도는 반드시 떨어집니다. 결국 사회사업가로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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