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1. 내가 하는 일이 뭔지 정의… 등 : 10.09 ~ 10.16

1. 내가 하는 일이 뭔지 정의한다. (정체성) 2. 그래서 뭘 이루려는지 정의한다. (목적) 3. 그에 적합한 해법을 찾는다. (방법) 4. 이제 남은 건 열심이다. (노력) 복지 실천이 의미 있으려면 1-3이 일관되고 정합적이어야 한다. 특히 1, 2를 명료하게 정의해야 방향을 잃지 않는다. 그런데 열심히는 하는데, 방법을 갖고 오긴 하는데 1, 2가 뭐냐고 물으면 우물쭈물하거나 따스함,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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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잘하기 위해 하는 작업… 등 : 10.02 ~ 10.09

사회사업 잘하기 위해 하는 작업이 오히려 사회사업을 훼방놓는 경우가 많다. 사회사업할 시간을 확보한다며 AI를 사용하는데, 이전에는 불가능하던 걸 AI로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온갖 것을 AI로 다 구현하느라 정작 사회사업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 사회사업할 역량을 확보한다며 피드백, 슈퍼비전,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데, 피드백, 슈퍼비전, 평가를 고도화하면서 온갖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겨서 정작 사회사업할 시간과 에너지가 남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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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 반려동물 죽음은 가족 상실, 사회사업은 반려동물로 이웃 관계를

2026 서울시: 반려동물 죽음은 가족 상실, 사회사업은 반려동물로 이웃 관계를

에디터 의견 배움터에서는 「생태도를 그릴 때 반려동물을 포함하기」에서 생태도에 반려동물도 가족 구성원으로 넣자고 제안했습니다. 반려동물은 당사자를 지지하는 존재입니다. 또 산책하다 다른 반려동물 보호자를 거듭 만나면서 느슨한 이웃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서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반려동물과 이별을 앞두었거나 이미 이별한 시민 20명에게 4주 동안 애도와 심리 회복 교육을 합니다. 보도자료는 연구를 들어 반려동물의 죽음이 배우자를 잃은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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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AI 사업을 구상한다면 먼저 살펴보면 좋을 지침

2026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AI 사업을 구상한다면 먼저 살펴보면 좋을 지침

에디터 의견 생성형 AI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이 늘자,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건강 목적으로 AI를 쓸 때 지킬 가이드라인 2종(모든 이용자용,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용)을 냈습니다. 정신건강과 AI를 엮은 사업을 구상하거나 궁리하시는 사회사업가라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볼 곳은 두 군데입니다. 첫째는 설문 결과입니다. 최근 한 달 안에 AI를 쓴 1,019명 가운데 68.8%가 일상 대화·위로·심리상담 같은 정서적 목적으로도 AI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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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안부확인·서류는 AI로, 관계성 업무는 이웃까지 넓혀야

2026 보건복지부: 안부확인·서류는 AI로, 관계성 업무는 이웃까지 넓혀야

에디터 의견 그간 배움터는 AI·로봇 정책을 여러 차례 소개하면서, 앞으로 AI·로봇 등 기술(이하 AI)에 맡길 일과 사람이 할 일이 나뉠 테니 미리 대비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이번에 그 구분을 문서로 밝혔습니다. 국무회의에 보고한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입니다. AI에 맡길 일을 ‘서류작성, 기록지 정리 등 행정, 육체노동’으로, 사람이 맡을 일을 ‘관계성 업무’로 적었습니다. 그간은 재활원 등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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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자기가 속한 분야의 ‘도… 등 : 09.25 ~ 10.02

핵심은 자기가 속한 분야의 ‘도메인 지식’이다. 하지만 현상을 보면, 사회사업 Social work을 어떻게 잘 할까 하는 궁리보다 AI 활용이 휩쓴다. 그 AI 활용이 어느 영역인가 살피면, 행정, 서류, 실적 등 Paper work에 집중된다. Paper work + AI 능력만 높이되 사회사업Social work이라는 도메인 지식을 쌓지 못하면 행정, 서류, 실적 등을 대체하다가 결국 자신도 대체되기 쉬운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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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개인별 지원계획과 조정은 점점 관의 역할로

2026 보건복지부: 개인별 지원계획과 조정은 점점 관의 역할로

에디터 의견 통합돌봄이 시행되면서, 복지기관이 당사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여러 서비스를 묶어 계획·조정하는 역할, 이른바 ‘허브’를 맡겠다는 구상을 현장에서 자주 듣습니다. 이번 자료를 보면 그 구상은 실현성이 높지 않다고 봅니다. 보건복지부는 시군구·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489명을 ‘핵심인재’로 교육하고, 이들이 올해 하반기 새로 배치하는 통합돌봄 전담인력 4,000여 명에게 욕구조사, 모니터링,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실습으로 가르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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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당사자 친화적인 지역사회 ‘고령친화’, 점점 지자체 과제로

2026 보건복지부: 당사자 친화적인 지역사회 ‘고령친화’, 점점 지자체 과제로

에디터 의견 지난주 장애친화 의료기관을 소개하며 ‘친화’ 정책을 계속 모아 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고령친화도시입니다. 그동안 고령친화도시는 지자체가 스스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가입한 지자체가 60곳이 넘습니다. 2024년 노인복지법을 고쳐 올해 1월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령친화도시를 직접 지정할 수 있게 됐고, 이번 고시 제정안이 그 절차를 정했습니다. 지정된 지자체는 해마다 이행 상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지자체가 자율로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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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돌봄 연계할 동네 의원 120곳, 명단부터 확인을

2026 보건복지부: 돌봄 연계할 동네 의원 120곳, 명단부터 확인을

에디터 의견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은 지난 7월 공모 때 정책동향에서 다뤘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동네 의원(일차의료기관)이 통합적 관리 수요가 높은 50세 이상 주민의 등록을 받아 당사자의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고, 필요하면 지역 돌봄 자원까지 연계하도록 하는 시범사업입니다. 그런데 이 연계는 환자 한 사람당 정해진 금액을 통합수가로 보상받습니다. 즉 복지기관은 연계를 해도 보상을 못 받지만, 의료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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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 외로움 거점은 시가, 이어지는 관계는 동네 복지기관이

2026 서울시: 외로움 거점은 시가, 이어지는 관계는 동네 복지기관이

에디터 의견 서울시가 성수동에 외로움 대응 거점 ‘서울잇다플레이스’를 열었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직접 운영합니다. 24시간 전화상담인 외로움안녕120에 대면상담실을 더했고, 청년마음편의점 1호점과 중장년·가족 프로그램을 한 건물에서 운영합니다. 그런데 석 달 전 서울시의회 연구용역(「서울시 외로움·고립·은둔 대응방안에 관한 정책연구」, 2026년 6월)이 짚은 한계가 있습니다. 찾고 연결하는 체계는 갖춰졌지만, 연결된 뒤에 관계가 계속되도록 돕는 부분이 없다는 한계입니다. 인터뷰에 응한 시민들은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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