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복지기관의 업무 과중을 푸는 방… 등 : 08.21 ~ 08.28

복지기관의 업무 과중을 푸는 방법은 뭘까? 사안의 도식이다. 업무 과중 = 업무량 – 업무 여력 해법은 업무량 줄이기와 업무 여력 늘리기. 흔한 접근은 후자로 보고 인력 충원을 추진한다. (물론, 기본 인력도 없는 절대 부족 상황에선 이게 맞다.) 이때, 기관 논리는 이미 업무량이 늘었으니, 인력을 추가하라는 논리. 정부나 지자체는, 인력을 새로 주었으니, 신규 업무도 더 맡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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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복지기관 행정을 자동화하… 등 : 08.14 ~ 08.21

AI로 복지기관 행정을 자동화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다. 행정 자체를 경량화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기관에는 지자체, 법인, 평가 등에서 요구하지 않는데, 기관 내부 요구(정확히는 기관장 요구)로 생산하는 서류가 많다.   이 행정을 유지한 채 AI 자동화를 고민하는 건, 행정 업무 + AI 자동화 업무 + AI 자동화 유지관리 업무가 되는 것.   물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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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도전행동’ AI로 포착, 올해 6개소로 확대 계획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AI로 포착, 올해 6개소로 확대 계획

에디터 의견 2025년 4월에 배움터 아티클로 ‘[나라면] 발달장애인의 어려운 행동: EMA와 웨어러블 기기의 활용‘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어려운 행동이 나타나는 앞뒤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자료를 쌓고, 기준을 넘으면 지원하는 사람에게 알림이 가게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당시 복지계에 도입된 적이 없다고 알고 있었기에 제목에 [나라면]을 달았는데, 서울시가 2023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구상한 방식은 웨어러블 기기였고 서울시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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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실천이 고비용 기반으로 바… 등 : 07.31 ~ 08.07

복지 실천이 고비용 기반으로 바뀌었다. 사회복지사는 외부 지원금 많이 따와서 그 돈으로 강사 유급인력 자원 및 서비스를 투입 관리하며, 그에 따른 서류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런 걸 잘하는 게 사회복지사의 역량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내가 하는 실천이 뭘하는 것인지, 결국 이루려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지 않은 채 유행이나 시류에 휩쓸린 결과인듯 싶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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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재가 돌봄 확대는 확정, 복지기관은 서비스가 못 닿는 분들을 만나야

2026 보건복지부: 재가 돌봄 확대는 확정, 복지기관은 서비스가 못 닿는 분들을 만나야

에디터 의견 장기요양실태조사는 3년마다 하는 국가승인통계입니다. 이번 결과에서 제가 주목한 숫자는 두 개입니다. 하나는 재가급여 수급자에게 건강이 나빠지면 어디서 살고 싶은지 물은 결과입니다. 열에 일곱이 지금 집이라 답했고, 3년 전 조사보다 20%p 가까이 늘었습니다. 살던 곳에서 계속 사는 것은 이제 정부만 주장하는 방향이 아니라 당사자가 원하는 방향이라고 수치로 확인된 셈입니다. 재가 쪽 서비스와 수가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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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병원동행 서비스는 복지관 몫이 아니라고 합니다

2026 보건복지부: 병원동행 서비스는 복지관 몫이 아니라고 합니다

에디터 의견 통합돌봄이 시작되면서 지자체가 급해졌습니다. 당장 무엇이라도 내놓아야 하니 복지기관에 요청합니다. 요청을 받은 복지기관은 서비스 방식의 사업을 새로 만들어 대응합니다. 그중에는 병원동행 서비스 같은 것이 있고, 요즘 여러 기관에서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를 보면 판단이 다릅니다. 병원동행 서비스를 재가기관과 요양시설에 맡기겠다는 겁니다. 이번 병원동행 시범사업의 수행기관은 통합재가기관 170개소와 협약을 맺은 노인요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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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공무원은 사람 중심으로, 사회사업가는 관계망으로

2026 보건복지부: 공무원은 사람 중심으로, 사회사업가는 관계망으로

에디터 의견 배움터에서 여러 번 말했습니다. 단순·반복 업무는 AI에 맡기고, 사람은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요. 정부도 같은 방향을 공식화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남광주·경기·충북과 협약을 맺고, 8월부터 복지 초기상담과 행정 업무에 AI를 시범 적용합니다. 내건 문구가 “단순·반복 복지업무는 AI가, 공무원은 사람 중심 업무에 집중”입니다. 12월에 성과를 모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니, 이 방향은 강해지면 강해졌지 약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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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 공공시설도 이용 Data로 판정, 우리만의 관계망 Data를 기록해야

2026 서울시: 공공시설도 이용 Data로 판정, 우리만의 관계망 Data를 기록해야

에디터 의견 배움터는 통합돌봄 이후 실적에서 성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산출(Output, 몇 명 왔나)이 아니라 성과(Outcome, 무엇이 달라졌나)로 증명해야 유리하고 또 요구받는 시대가 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서울시가 이번에 그 방향을 시정 전반으로 선언했습니다. 위험과 수요를 AI로 미리 예측하고, 공공시설도 담당자 경험이나 민원이 아니라 실제 이용·수요 데이터로 설치 여부를 판단하며, 잘 이용하지 않는 공공시설과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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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앞으로 어떤 용도로 활용… 등 : 07.17 ~ 07.24

AI는 앞으로 어떤 용도로 활용하게 될까 한다면, 일단 나에게는 크게 두 방식이 있는 것 같다. 하나는 기존 업무를 자동화, 자율화 하거나, 이전에는 못하던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 또 다른 하나는 내 지식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식을 발전시켜 사고 체계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식. 초기에는 한동안 첫 번째 방식을 통해 내가 할 것과 AI가 할 것을 구분하고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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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건복지부: 퇴원 후 긴급지원 절차 마련, 지원내용에 관계망을 남겨야

2026 보건복지부: 퇴원 후 긴급지원 절차 마련, 지원내용에 관계망을 남겨야

에디터 의견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됐습니다. 그런데 신청부터 판정, 제공까지 한 달 넘게 걸려 정작 돌봄이 가장 필요한 퇴원 직후에 공백이 생긴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통합돌봄 대상으로 선정되기 전이라도 읍면동에 신청하면 3~7일 안에 서비스가 나가도록 긴급지원 절차를 만들었습니다. 빨라진 건 반갑습니다. 다만 절차를 보시면 신청은 읍면동, 심의와 결정은 시군구, 복지기관은 마지막 ‘제공’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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