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의견
서울시는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봅니다. 2024년 ‘돌봄고독정책관’을 신설했고,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인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외로움과 고립은 공공이 맡아야 할 사안이라는 걸 서울시 스스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또한 대책이 ‘사회적 연결 회복’이라는 걸로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앞으로 강해지면 강해졌지 약해지지 않을 겁니다.
사회사업은 애초부터 관계, 연결을 자기 정체성으로 둡니다. 사회사업이 이 영역으로 방점을 두고 자리매김하고 더 집중하며 강화하면 좋겠습니다. 사회사업이 잘할 수 있고 또 해야할 영역입니다. 마침 이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과 중요성도 높아지니 이를 고려하면 더욱 이 자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사회적으로도 기여하는 동시에 사회사업 업계에도 유익할 겁니다.
보도자료 자체는 챌린지 사업에 대해 관심 있는 분 외에는 따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서울시는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보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돌봄고독정책관’을 신설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인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을 발표했다.
‘외로움 없는 서울’은 ‘365 서울챌린지’ 외에도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사회적 연결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365 서울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외부 활동을 제안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도록 돕는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 정책이다. 실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행동 변화 효과가 확인되며 서울형 고립·외로움 대응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