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강점과 약점 : 어떻게 관리할까

달라진 룰 에너지와 시간이 있다면, 강점을 키워야 할까요, 약점을 보완해야 할까요.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힘을 써야 할까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왜요? 평균이 중요하니까요. 한 가지만 잘해서는 학교에서는 나쁜 평가를 받기 쉽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평균을 깎아먹는 약점에 주목하게 되는데, 이런 사고방식을 어릴 때부터 10년 넘게 요구받는 환경 속에서 살았던 겁니다. 대학생 때까지. ©️Nguyen Dang Hoang Nhu 그런데 사회 생활하니 어떤가요? 약점이 많아도 강점 하나만 끝내주게 잘 해서 사회인으로 당당하게 사는 사람이 훨씬 많지요? 그러니 생각을 좀 고치셔도 됩니다. 당신은 학교를 졸업하셨으니까요. 이제 새로운 룰이 필요한 겁니다. 먼저 강점을 강화 일단 강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키우면 키울수록 좋습니다….

강점과 약점 : 어떻게 관리할까 더 읽기"

사회사업가 자신도 적극 고려하기

당사자와 지역사회만 고려할까?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러니 자연스레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요구만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이렇게 배우죠. 맞습니다. 이것이 당위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더 고려할 것이 있습니다. 사회사업가도 중요한 요인 사회사업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회사업가도 사람입니다. 사회사업가라는 요소를 고려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성과를 내기가 힘들거나 더 나은 성과를 놓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리를 소재로 사회사업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한 사회사업가는 요리에 관심이 있고, 다른 사회사업가는 요리에 관심이 없습니다. 요리에 관심 있는 사회사업가는 실천하면서 재미있고 신날 것입니다. 퇴근 후에도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하며 궁리하겠지요. 하지만 요리에 관심 없는 사회사업가는 어떨까요? 의무감으로 성실히 하겠지만 신나는 수준에는 못 미칠 것입니다….

사회사업가 자신도 적극 고려하기 더 읽기"

정보 과신에 빠진 현장 : 휴리스틱 의사결정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비합리적으로 흘러 현대 사회에는 정보가 넘쳐납니다. 사회사업가로서 당사자를 돕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와 마주하게 됩니다. 건강 상태, 가족 관계, 경제적 상황, 심리적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려 합니다. 그러나 정보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의사결정이 복잡해지고, 때로는 비합리적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이를 ‘정보 과부하’라고 합니다. ©️freestocks 정보 과부하와 휴리스틱 의사결정 정보 과부하는 뇌에 큰 부담을 줍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처리하려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기 위해 간단한 규칙이나 직관에 의존하게 됩니다. 이를 ‘휴리스틱 의사결정’이라고 합니다. 휴리스틱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항상 최선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번과 유사할…

정보 과신에 빠진 현장 : 휴리스틱 의사결정 더 읽기"

관찰자 효과 : 모든 단계가 실천

관찰은 객관적일 수 없다 양자물리학에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라는 것이 있습니다. 관찰이 대상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찰자 효과”라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개념이 사회사업가의 역할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답니다. 이중슬릿 실험 : 파동인가 입자인가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중슬릿 실험Double-Slit Experiment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실험은 양자물리학에서 관찰이 물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시입니다. 이중슬릿 실험은 빛을 두 개의 작은 슬릿 사이를 통과시키고, 슬릿 뒤에 스크린에 빛이 어떤 패턴으로 찍히는지를 관찰하는 실험입니다. 만약 빛이 파동이면 줄무늬가 여럿 나올 것이고, 빛이 입자면 한 번에 한 슬릿만 통과할 수 있으니 줄무늬는 두 줄 밖에 나오지 않을 겁니다. 빛을 쏘는 실험을 했더니…

관찰자 효과 : 모든 단계가 실천 더 읽기"

실패의 경제학 : 실패를 이기는 공유와 확산

고통스러운 실패와 무변화 변화를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축적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지난할까요? 그 과정에서 겪는 실패는 셀 수 없이 많을 겁니다. 많은 노력을 투입하지만 성과는 미미하고, 변화는 좀처럼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측은한 위로를 듣거나, 비웃음과 손가락질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패와 무변화의 시간이 쌓여야 비로소 티핑포인트를 지날 수 있습니다. 변화를 이끌려면 누군가는 반드시 겪어야 하는 단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패했다고 해서,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고 해서 그 노력이 낭비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와 무변화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입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어떻게 하면 티핑포인트를 위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실패를…

실패의 경제학 : 실패를 이기는 공유와 확산 더 읽기"

변화의 메커니즘 : 최대정지마찰력과 티핑포인트에서 배우는

한 번 움직이기가 힘들지 일단 움직이면 쉬워! : 최대정지마찰력 물리 이론에 최대정지마찰력maximum static friction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정지한 물체를 밀어 마찰력을 측정하다 보면, 막 움직이기 시작하려는 순간에 마찰력이 가장 커서 미는 힘이 최대치로 필요하다는 개념입니다. 이 순간의 마찰력을 ‘최대정지마찰력’이라 합니다. 반면 일단 물체가 움직이면 마찰력은 줄어듭니다. 결국 물체를 밀어 움직이기 전까지는 많은 힘이 필요하지만, 일단 움직이면 최대정지마찰력보다 적은 힘으로도 물체를 계속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최대정지마찰력 개념은 오랜 물리학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물체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 필요한 힘을 설명하는 중요한 원리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초기 변화에 대한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일정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상징하지만, 한편으로는 일단 변화가 시작되면 이후엔 더 적은 노력으로도 변화를…

변화의 메커니즘 : 최대정지마찰력과 티핑포인트에서 배우는 더 읽기"

사과하는 기법 5가지 : 즉시, 만남, 솔직, 감수, 변화

효과적인 사과는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요합니다. 특히 신입 사회사업가로서 사과의 기술을 숙지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아래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위한 몇 가지 중요한 기법입니다. ➀ 즉시 사과합니다 잘못했으면 즉시 사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과할 때는 상대방이 잘못을 인지하기 전에 먼저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실수를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위와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잘못된 것을 인지하여 사과를 요구한 후에 사과하면 시기를 놓친 것입니다. 상대방이 인지하기 전에 먼저 사과해야 진정성이 전달됩니다. ➁ 만나서 사과합니다 사과할 때는 죄송한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의사소통 위계가 가장 높은 매체를 선택합니다. 최선을 다해 직접 만나서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사과하는 기법 5가지 : 즉시, 만남, 솔직, 감수, 변화 더 읽기"

질문 답변하는 5가지 : 개방하고 쪼개고 중립적으로!

➀ 답변이 단답으로 나오나요? → 개방형 질문으로 바꿔보세요 폐쇄형 질문은 답변이 단답식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개방형 질문은 다양하게 답변이 나올 수 있는 질문입니다.예를 들어, 폐쇄형 질문은 “이번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나요?” 개방형 질문은 “이번 활동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은 것입니다. ➁ 상대방이 혼란스러워 하나요? → 한 가지씩 질문해 보세요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질문하거나 답변하면 원활하게 의사소통 하기가 어렵습니다. 한 번에 한 가지씩 질문하고, 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쪼갤 수 있는 대로 쪼개보세요. 예를 들어, “어떤 게 사회에서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따라오는 게 해법일 텐데, 그것도 있을까요? 과연 비용은 얼마나 든다고 생각하세요” 위와 같이 질문을 쏟아내면 질문…

질문 답변하는 5가지 : 개방하고 쪼개고 중립적으로! 더 읽기"

반응 잘하는 방법 : 대면 관계 두려움 떼기

상대방 말에 잘 반응하기 소통 매체별 용도에서 신뢰성이 가장 높은 게 몸짓, 그 다음 두 번째가 바로 언어입니다. 대면 관계에서 이 몸짓과 언어를 잘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막상 쉽지 않아요. 특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신입 세대일수록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 경청 잘하는 방법 8가지 : 상대 마음 얻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신입 세대 실제로 세대가 어린 신입일수록 주로 어떤 매체를 사용했느냐 하면 문자 중심의 온라인 매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카톡, 피드, 댓글, 메시지 등이지요. 이 매체 특징이 무엇이냐 하면 받는 즉시 답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잠깐이라도 뭐라고 답을 할까 궁리할 수 있는 여유가…

반응 잘하는 방법 : 대면 관계 두려움 떼기 더 읽기"

경청 잘하는 8가지 방법 : 상대 마음 얻기

대면 관계가 중요 소통 매체별 용도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은 게 몸짓과 언어 즉 대면 관계입니다. 그런데 사회사업에서는 대면 관계가 늘상 일어나지요. 따라서 선생님의 몸짓과 언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은 사회사업가가 자신의 말에 경청하는지 아닌지를 보고 이후 계속 만날지 여부를 판단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 오해가 쌓이면 왜 만날까 : 소통 매체별 용도 다른 환경에서 자란 신입 세대 사회사업에서는 이토록 대면관계가 중요하지만, 신입일수록 대면 관계를 어색해 합니다. 실제로 많은 신입 선생님들이 힘들합니다. 이는 물론 개인별 성향 차이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신입 세대가 자랄 때 주어졌던 환경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원인이 크다고 봅니다. 즉 별종 세대의 탄생이 아니라 주어진 당시 환경에 적응한 결과라…

경청 잘하는 8가지 방법 : 상대 마음 얻기 더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