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 앞에서 어색할 땐, 바로 깊은 대화도 좋아요
온통 낯선 사람, 익숙한 대화 신입 사회사업가들은 업무를 하다 보면 업무상 필요에 따라 사람들을 많이 찾아뵙습니다. 그런데 신입이다 보니 온통 모르는 사람뿐이지요. 기관 외부 관계자 등. 심지어는 동료도 잘 모를 수 있지요. 근데 모르는 사람투성이니 누구를 만나더라도 어색함이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많은 사람은 이 어색함을 피하려고 형식적인 대화를 꽤 오래 지속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가 좋네요”, “언제부터 일하셨나요?” 이처럼 큰 의미는 없지만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익숙한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유지합니다. 어색함이 풀어질 때까지요. 이 단계가 어색함을 풀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라고 많이들 생각합니다. 바로 깊이 들어가면 어떨까? 하지만 이러한 형식적인 대화는 오히려 대화의 본질로 들어가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