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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성장 원동력으로 삼는 3가지 방법

하나, 상대를 축하하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인정하기 질투가 느껴질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대방을 축하하는 거예요. 단순히 “축하해”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질투심을 부정하면 오히려 더 부정적인 감정에 빠질 수 있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료 사회사업가가 뛰어난 성과를 냈다면, ‘나는 왜 저렇게 못 할까?’ 하고 낙담하는 대신, ‘나도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하는 것이 긍정적인 방향입니다. 질투는 결국 나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되니까요. 그러니 질투를 느낀다면, 그 감정을 숨기거나 피하지 말고, “정말 멋져,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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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안에 창의성 높이기 : 회의 직전 추천 예술 활동 5개

창의성이란 의미적 거리를 좁히는 것 창의성이라고 하면 보통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능력을 떠올리죠. 하지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서로 멀리 떨어진 개념 즉 낯선 것을 연결하되 공감대를 얻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창의성이란 의미적 거리를 줄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아동사업을 기획하는 사회사업가가 있다고 해볼까요? 보통은 부모 교육이나 아동 상담 등을 먼저 떠올릴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건 바로 떠오르는 거라서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도시 재생’과 ‘아동 보호’라는 전혀 다른 개념을 연결하면 어떨까요? “아동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도시 공간 만들기”. 이건 낯설되 공감대가 있어 조금 더 창의적으로 보입니다. 예술적 맥락이 창의성을 높인다 한 연구에 따르면, 예술적 맥락(art context)을 경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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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가의 계획안: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선정합니다

성공해야 의지와 역량이 높아진다 성공 경험이 쌓일수록 의지와 역량이 높아집니다. 그래야 다른 사안도, 어려운 사안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 실패하면 의지와 역량이 꺾이기 쉽습니다. 특히 의지가 꺾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안도, 어려운 사안일수록 더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실패 기회와 의지 사회사업가인 우리를 만나는 당사자들은 이미 여러 번의 실패를 겪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어떤 사안이 생기면 본인이 먼저 해결하려 하고, 아는 사람이나 이용할 수 있는 공식 체계 등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공식적인 지원체계인 사회사업가를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이전 단계가 모두 원활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당사자는 이미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남은 시도 횟수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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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찾아 삼만리에서 탈출: MECE로 폴더, 파일명 정리하기

폴더를 정리해야 하는 이유와 MECE 개념 폴더 정리는 단순히 파일을 저장하는 사안이 아닙니다. 적절한 폴더 구조를 갖추지 않은 채 파일을 저장하다 보면, 나중에는 문서를 찾는 데 시간이 낭비되고, 중복 파일이 생기며, 버전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때 유용한 개념이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입니다. 이 개념을 적용하면 중복 없이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럼 MECE 개념이란 무엇일까요? MECE는 중복을 제거하고 전체를 빠짐없이 포함해야 한다는 원칙을 의미합니다. Mutually Exclusive (상호 배타적): 폴더 간에 중복이 없도록 한다.Collectively Exhaustive (완전 포괄적): 모든 파일이 빠짐없이 포함되도록 한다. 즉, 전체를 포괄하되, 명확한 기준에 따라 나누어서 상호배타적이 되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MECE 개념 포괄성 A B 배타성 M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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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 당사자의 지역사회 삶: 관계 중심 지원과 점진적 접근법으로

가볍든 심각하든 지적 장애 당사자는 지역사회에서 통합된 삶을 살아야 가벼운 지적 장애가 있든, 심각한 어려운 행동(Challenging Behavior, 이후 어려운 행동)이 있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심각한 경우, 지역사회 참여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보호를 이유로 외부 활동을 제한하기도 하는데, 이는 결국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고 시설화 현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한 연구에서는 어려운 행동이 있는 지적 장애 당사자가 어떻게 안전하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구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관계를 중심으로 한 지원(relational work)이 핵심입니다. 즉, 경찰, 지자체,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점진적인 접근법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단순한 보호가 아니라 관계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 어려운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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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아침 안부 묻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직원에게 안부 묻는 법

사생활과 업무의 경계, 어디까지 존중해야 할까? 최근 사생활과 업무를 철저히 분리하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상급자로서 직원의 안부를 묻고 싶지만, 혹시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은 아닐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은 단순히 공식적인 업무 관계만 존재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인간적인 관심과 비공식적인 교류도 필요합니다. 직원도 자신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안정적인 직장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무 무심하면 관계 형성이 어려워지고, 반대로 지나친 관심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직원이 불편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안부를 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핵심은 ‘선택권’을 주는 것 직원에게 안부를 묻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권을 주는 것입니다. 말하고 싶은 만큼만 이야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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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가의 계획안: 탐색한 생태체계를 6체계로 분류하기

생태체계를 6개 하위체계로 분석하기 사회사업가가 탐색한 생태체계를 다음 여섯 개 하위체계로 분류합니다.이를 6체계 이론이라고 하는데, 콤튼과 갤러웨이가 제시한 겁니다.6개 하위체계는 다음입니다. Client system, Change Agency system, Target system, Action system, Problem identification system 또는 referral-respondent system, Professional system 직관적으로 쉽게 지칭할 수 있는 하위체계 ① 당사자클라이언트체계 Client system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를 지칭합니다. 다만, 체계이므로 당사자 개인일 수도 있고, 당사자 집단 즉 가족, 모임, 단체 등일 수도 있습니다. ② 변화매개체계 Change Agency system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여하는 사회사업가를 지칭합니다. 계획안을 세우는 사회사업가 본인입니다.여기까지는 큰 무리 없이 직관적으로 하위 체계를 지칭할 수 있습니다. 사회사업의 특징: 당사자체계 ≠ 표적체계 ③ 표적체계 Target system현재 겪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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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할 이유와 해야 할 이유: 누가 성장하고 세상을 바꾸는가

하지 말아야 할 이유 vs. 해야 할 이유와 방법 어떤 일을 앞두고 사람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이러이러해서 못 해.” 라며 부정적인 이유를 찾는 사람이 있고, “이러이러한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해볼 방법이 있을까?” 라고 긍정적인 이유를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는 태도도 필요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야 현실적인 한계에 기반하여 현실적 계획과 실천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피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특별히 애쓰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먼저 떠올리고 찾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포기하는 쪽으로 흘러가죠.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은 늘 어렵습니다. 그래서 균형을 맞추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의식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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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대에 상급자를 만나세요 : 만나기 좋은 때가 있다

시스템 2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 사람의 뇌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바로 시스템 1(System 1)과 시스템 2(System 2)인데요. 시스템 1은 직관적이고 감정적으로 빠르게 반응하는 모드입니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아서 항상 작동하고 있죠. 반면, 시스템 2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모드입니다. 하지만 시스템 2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오래 사용할 수 없어요. 이 이야기가 왜 중요할까요? 상급자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상급자의 에너지가 고갈되면 시스템 2보다 시스템 1이 더 강하게 작동할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즉, 피곤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합리적인 상급자라고 해도 감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상급자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상황이잖아요? 그렇다면 상급자가 가장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타이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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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사례에서 배우는 실천기술론: 가양4종복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 안전망 2/2

사회사업을 잘하려면 사회사업 선행 실천 사례를 잘 살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현장 실천 사례를 분석하고 의견을 달아 설명하는 아티클을 기회 닿는 대로 공유하겠습니다. 이번 아티클은 2024년 서울시 사회복지관 평가 현장공유 사례집 : 사업역량영역편에 실린 가양4종합사회복지관의 실천 사례를 기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짧게 짧게 읽으실 수 있도록 2개 아티클로 나누어 연재합니다. 이전 아티클: 실천 사례에서 배우는 실천기술론: 가양4종복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 안전망 1/2 실천 기술론 5: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다고 안내하기 [거절하는 주민은 복지관에서 만나기] “”거절”의 표현을 하는 주민도 계십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걱정이 됨을, 관심이 있음을, 언제든 문을 열고자 할 때 첫 시작을 복지관과 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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