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할 수밖에 없게 잘게 쪼개세요 🎯
소진의 종류 중 세 번째는 무능감 소진이에요.
이럴 땐 내 바깥에서 성취를 갖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성취를 하려고 해도 그 일을 실패하면 더 나빠지겠지요.
그럴 땐 잘게 쪼개는 겁니다.
성공해 놓고 성취하는 겁니다.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일수록 큰 성공에 가까워지고 소진도 흐려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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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번아웃] 무능감 소진: 작은 성공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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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공이 쌓이면 큰 성취감으로 발현되길
그럼요. 어느새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 나도 가치 있다는 걸 확인시켜 겁니다.
그동안 일터에서 쌓인 무능감과 소진이 저도 모르게 집으로 이어져, 어제는 아이들에게 일의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일과 가정이 분리되지 않아 소중한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터의 문을 확실히 닫고 나오는 ‘경계선’이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거창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이번 한 주 간 일터 밖에서 저만의 작은 성공 루틴을 만들어 저를 단단하게 돌보며 일과 가정의 건강한 분리를 시작해 보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일터의 무능감을 집까지 끌어오셨다는 걸 알아차리신 것, 이 자체가 이미 경계가 어디인지 구분하셨다는 뜻이고, 또 명확히 선을 긋기 시작하셨다는 증거겠지요. ‘일터의 문을 확실히 닫고 나온다’는 그것도 잘게 쪼개시면 좋겠어요. 거창하게 일과 가정을 완전히 분리하겠다는 추상적 상태가 아니라, 현관문 열기 전에 숨 한 번 고르기, 스마트폰을 방해금지 모드로 설정하기 처럼요. 이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 어느새 단단한 경계선이 그어지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댓글 쓰시며 가족을 떠올리신 그 알아차림이 이미 작은 성공을 이루신 셈이에요.
작은 성공을 맛 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겠네요. 오늘 운동 10분하기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10분 운동하기, 딱 좋은 출발이네요. 혹시 그것도 버거운 날엔 ‘운동화 신고 집 앞 놀이터에서 사진 한 장 찰칵’처럼 더 쪼개셔도 좋겠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글 읽자마자 바로 목표 하나 세우신 것, 이미 벌써 첫 성공입니다. 아티클의 목표를 이루셨으니까요!
저의 무능감 소진을 위한 활동 중 하나가 소장님께서 나눠주시는 글을 읽는 것입니다. 길잡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때론 답답할 때면 이렇게 주변 좋은 사람과 기회를 잡게 됩니다. 오늘도 글을 읽으며 작은 성공을 이뤄가는 저를 칭찬합니다.
아티클 한 편 읽고 이렇게 마음 한 줄 남기는 것도, 오늘 하루 작은 성공 하나를 완수하신 거죠!
길잡이가 없다 싶을 때 그냥 주저앉는 게 아니라 스스로 좋은 사람과 기회를 찾아 나서는 것, 이건 결코 작은 성공 경험이 아니네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작은 성공 경험과 큰 성공 경험 둘 다 이루고 계시네요. 그 과정에 제가 도움이 된다니 기쁘고 또 고맙습니다. 😊
팀원들에게도 좀 더 잘게 나눠 성취 경험을 쌓도록 해야겠어요. 저의 일상에도 작은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걸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팀원들에게 잘게 나눠드린다는 건, 팀원이 이겨놓고 싸울 수 있게 판을 깔아주는 셈이겠지요. 작은 성공이 쌓일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드는 거니까요. 모범적인 리더세요! 선생님 일상에서도 꼭 작은 성취를 이루세요. 이 두 가지가 같이 굴러가면 효과가 눈덩이 굴리기처럼 더 클 겁니다.
와… 올해 사실 포토다이어리 하나를 기록하기 시작했거든요. 뭘 기록하는거냐 하면, 나에게만 칭찬이 인색한 상황이라는걸 진작에 알고 혼자 스스로 이것도 했네! 이건 또 이렇게 이뤘네 라고 혼자 칭찬할거리를 기록해보자 싶어서 분기별 회고도 해보고, 최종적으로는 개인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가정 내 해결할거리든 해낸것들을 사진으로 출력해서 날짜에 맞게 붙이고, 한줄정도로 이룬 것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이걸하면서 나름의 성취감도 생기고, 내가 이달엔 뭘 해냈고, 이번분기에는 뭘 해냈는지 눈에보이니 스스로 칭찬할 거리들이 생기더라구요. 기관에서는 보여줄 사람이 없어서 가족한테 보여주고 있었는데 오늘의 아티클은 이걸 제가 하려고 했던 이유들에 대한 근거 이론같습니다^^
그 포토다이어리에 복지아티클 수료증이 있다는 건 소장님께 자랑하고 가야겠습니다^^
오! 이 아티클 읽기도 전부터 이미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계셨네요. 저는 잘 몰랐는데 다이어리를 정리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완료한 걸 사진으로 출력해 날짜에 붙이고 한 줄 남기고. 그렇게 시각화하면, 그게 바로 작은 성공의 시각화가 되겠고, 그걸 볼 때마다 나도 잘 해낸다는 증거가 되겠어요. 게다가 가족에게 보여주며 피드백까지 받고 계시니 더더욱 성공의 힘이 배가되겠습니다.
그 다이어리 한켠에 복지아티클 수료증도 있군요! 선생님께 작은 힘이 되니 저야말로 영광이고 기쁩니다. 자랑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고맙습니다. 😊
나의 오늘은 하루 긍정적 피드백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실천해볼게요!
맞습니다. 아티클에서는 피드백을 ‘받는’ 쪽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은 그걸 ‘주는’ 쪽으로 읽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선생님처럼 누군가의 작은 성공을 알아봐 주는 한마디를 건네는 이가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은 무능감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금세 상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한마디를 받을 동료 분은 참 복이 많으신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게 쪼개다보면 더 촘촘해집니다. 작은 성공감이 모이면 자신감이 생겨서 활력이 생깁니다.
맞습니다. ‘촘촘해진다’는 표현이 좋아요. 잘게 쪼갤수록 발 디딜 칸이 많아지니까, 어디서든 한 발은 내디딜 수 있고 그럴수록 활력이 살아날 거예요.
무능감 소진이란 말 그대로 내가 무능하다고 느껴 소진되는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외부에서 찾아서 작게 시작해서 성취하는 것이 좋다고 ….
저는 자주 무능감 소진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머리가 복잡할 때 무조건 운동화를 신고 천변으로 나갔으나 작게…무엇인가를 찾아서 성공의 경험을 쌓아 제 자신을 지킬수있도록 작게 쪼개고 분리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ㅠㅠ 다른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이라는 책의 한 문장을 메모해 두었는데 소개해드립니다.
“우리는 많은 일을 ‘해야한다’라는 이름으로 묶어버린다. 그런데 그 안에는 ‘당위(해야 한다)’ 와 가능(할수있다), 선호(하고싶다)가 뒤섞여있다. 이 셋을 분리하지 못하고 전부 ‘해야한다로 취급하면 성과없이 압박감만 커지는 것이다. 쪼개기의법칙/허규형
댓글 보자마자 ‘쪼개기의 법칙’ 책 소개를 보았어요. “온전한 나로 살고 싶다면, 작게 나눠라” 이런 글귀가 있네요. 그러고 보니 아티클도 소진을 세 종류로 쪼갠 거네요. 터져나오는 지점도 쪼갠 거고요. 또 당위·가능·선호를 분리하라는 말은, 결국 ‘해야 한다’는 한 덩어리를 잘게 쪼개는 거네요. 무능감 소진이 자주 찾아오고, 이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때마다 ‘오늘 이 한 가지는 해낸다’라는 식으로 쪼개서 성취를 이루시기를 바라요. 그만큼 무능감이 줄어들 거예요.
아! 그러고 보니 선생님께서 저에게 지식을 나눠주셔서 타인을 성장시키는 성취를 하셨네요. 선생님께서 소개해 주신 좋은 문장 덕분에 저도 배웁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팀원에게 작은 성공의 성취감을 갖도록 업무과업(과제)을 제시하고 긍정적 피드백을 활용해야겠다…,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팀원을 위해 이렇게 적용해 주시면 너무나 좋지요. 마음 써주시는 팀장님 계시니 팀원은 참 좋으실 겁니다.
팀원에게 작은 성공의 성취감을 갖도록 업무과업(과제)을 제시하고 긍정적 피드백을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