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혁신에 언제 올라타야 할까? 혁신 = 기존 문제 + 쉬운 해법

조급함에 밀려 혁신을 좇지 말자 뉴스에서 종종 혁신적인 기술이나 발명이라며 떠들썩하게 소개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뉴스를 볼 때면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에 휩싸여 이것저것 찾아보고 사용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혁신이라고 해서 무조건 모든 것을 따라잡으려 하면 위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기술은 금방 사라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어떤 것은 실제로 커다란 혁신이 되어 흐름을 이끌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가 이를 구분하지 못해 모든 것에 올라타려 한다면 매우 비효율적으로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게 될 겁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쏟아지는 혁신 속에서 어떤 것에 올라타야 할지, 어떤 것은 좀 더 기다리며 기술이 발전하는 것을 관망할지 그 기준을 나름대로 정하는 것입니다. ©️Mar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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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체계 탐색] 당사자 삶의 현장으로 갑니다

당사자의 설명에만 의존하면 사회사업가가 당사자를 만나 탐색할 때 당사자의 삶의 현장을 떠나 멀어질수록 탐색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삶의 현장에서 멀어졌으니 오직 당사자의 설명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당사자가 자신과 자신의 처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식은 많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사자가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면, 사회사업가에게 설명할 때도 부정적인 것만 인식하여 전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부정적인 것이 아닌 중립적인 것조차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사자가 자신의 강점이나 긍정적인 관계를 스스로 놓치기 쉽고, 그 결과 사회사업가도 부정적인 정보만 듣고 결국 부정에 압도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결국 당사자의 인식이라는 프레임에 따라 사회사업가도 영향을 크게 받게 되는 거죠. 따라서 당사자의 설명에만 의존하여 살피는 건 반쪽만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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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이 많아서 사회사업 못할까? 하려고 해야 비로소 변화가

진짜로 그런가요? 전에도, 요즘도 기회될 때 종종 이야기 하는 게 있습니다. 과장을 좀 보태서 ‘일이 많아서 사회사업 못하겠어요 라는 말을 나는 대체로 믿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쁘니까 안 하고, 안 하니까 더 바쁘고 일에는 비핵심과 핵심이 있습니다. 일이 많다고 하면서도 정작 비핵심을 수월하게 하거나 간소화할 방법을 찾으려 하지 않는 경우를 봅니다. 이 방법을 찾고 적용하는 것도 일이라는 이유로 말입니다. 즉 바쁘다는 거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변화를 만들지 않으면, 결국 늘상 주로 비핵심에 끌려다니며 시간을 소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 제가 핵심을 제대로 하자고 하면 어렵다는 답변을 합니다. 일이 많고 바쁘다는 겁니다. 결국 핵심과 비핵심을 구분하지 않기 → 바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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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가 복지기관에서 맡는 역할

이중 정체성 규모가 있는 복지기관에는 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가(이후 치료사)가 일합니다. 복지기관은 이와 같은 치료사에게 어떤 역할을 요청하면 좋을까요? 또한 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치료사는 스스로 어떤 역할을 하는 구성원으로 규정하면 좋을까요? 이는 오래된 고민이며, 치료사로서의 역할과 소속 기관의 정체성 사이에서 발생하는 혼란일 수 있습니다. 즉, 치료사인 동시에 기관 소속이라는 이중 정체성 말입니다. 복지기관의 정체성과 치료사의 역할 잘 이해하기 위해 법률가의 예를 들어 볼게요. 법률가는 법률가로서 역할을 수행하되, 본인이 어떤 기관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즉 법률가라는 전문가이지만, 법원, 검찰, 변호사 사무실 등 소속된 기관에 따라 역할을 다르게 설정합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법률가가 나는 변호만이 법률가의 역할이라 규정하여 검찰에서도 변호의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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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면 수습, 일해본 후 계약할 목적이면 시용

수습 계약이 늘어나는 이유 복지기관에서 직원을 채용하면 업무가 수월해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도리어 더 많은 관리 에너지와 비용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기대보다 충분한 능력을 발휘 못하거나, 조직 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거죠. 이런 이유로 기관에서는 ‘수습’ 계약을 통해 몇 개월간 직원을 평가한 후, 정식 고용 여부를 결정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취지와 수습 계약은 다소 어긋난 부분이 있습니다. 수습은 이미 고용한 것 수습 계약은 일반적인 오해와 달리 이미 고용이 성립된 상태입니다. 근로기준법 제4조에 따르면, 근로계약이 체결된 시점에서 근로자는 이미 고용된 상태로 간주된답니다. 그렇다면 수습은 무엇이냐? 수습은 정식 근로자로서 업무 적응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습 기간도 정식 고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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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체계탐색] 강점 찾기 3: 강점화

속성의 가치중립성 이해하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속성은 본질적으로 가치중립적입니다. 흔히 강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한 속성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그것이 강점이 될 수 있지만, 약한 속성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강한 것이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속성이 좋다는 것은 그 속성이 특정한 상황에서 자주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뜻일 뿐, 그 자체로 선하거나 악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이 때문에 모든 속성은 가치중립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죠. 강점화하기: 약점도 강점으로 바꾸는 방법 속성이 가치중립적이라는 사실은 맥락에 따라 약점도 강점으로 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상황에 맞게 맥락을 조정하면, 우리가 약점으로 간주하던 것이 의외의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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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Make로 양식에 따른 회의록 자동 작성

시나리오를 따라하기 전에 다음 작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자동화] 자동화를 위한 노코드 도구 : Make 소개 및 가입하기[자동화 : 유튜브 추천] Make ↔ Gmail, Google Drive 연결하기 : 기관에서 G suite를 사용하면 동영상의 앞 부분처럼 바로 연결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BGM✔️Track – Vendredi – Landscape lover✔️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vendrediduo✔️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366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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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지만 회의록 잘 쓰는 방법

신입이 되면 회의에 참여해도 논의에 참여하는 역할보다는 회의록을 쓰는 역할을 맡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회의록 쓰기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실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신입을 위한 회의록 잘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다음 내용만 지켜서 쓰면 아마 못 쓴다는 평은 듣지 않으실 겁니다. 기존 회의록 참고해서 회의록 양식과 수준 파악하기 회의록을 잘 쓰려면 기존에 작성된 회의록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관마다 사용하는 양식이 있습니다. 신입일 때는 기존 양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신뢰를 얻는 방법입니다. 양식뿐 아니라 회의록의 기록 수준도 파악합니다. 어떤 회의는 그 성격에 따라 간략하게 적어도 되는 회의가 있고, 매우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는 회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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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체계탐색] 강점 찾기 2: 부분 강점

결과에 매몰된 약점 인식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좋지 않을 때, 우리는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 가지 않는 청소년을 보면 그가 결석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를 문제아로 단정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결과만 보고 판단하게 되면, 당사자가 가진 다양한 강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부분적으로 강점을 찾는 중요성 하지만 결과에만 매몰되지 말고, 당사자의 행동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최종 결과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면 그 안에 숨겨진 강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일 밤 11시에 유튜브 방송을 하느라 학교에 가지 않는 청소년을 생각해봅시다. 결과적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은 부정적으로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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