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어려운 일을 맡은 프로액티브의 선택: 시공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몰입한다

난이도가 실력보다 높을 때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에 따르면, 작업 난이도가 내 실력보다 훨씬 높으면 불안해집니다. 감당이 안 되니까요. 이 상태에서 몰입하려면 결국 ‘실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내 실력이 당장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루아침에 역량이 쑥 자랄 수는 없으니까요. 이럴 때 프로액티브한 사회사업가는 어떻게 할까요? 그냥 난 못해 하며 그저 불안해하며 주저앉아 있지 않습니다. 시선을 돌립니다. 나만 바라보던 눈을 들어 내 주변을 살펴보는 겁니다. 시간축과 공간축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서 실력을 빌려오는 거죠. 시간축에는 과거의 나와 과거의 타인이 있습니다. 현재 공간축에는 주위의 실력자가 있습니다. 프로액티브한 사람은 이 시공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서 실력을 끌어올립니다. 혼자 힘으로 안 되면, 네트워크의 힘을 빌리고…

어려운 일을 맡은 프로액티브의 선택: 시공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몰입한다 더 읽기"

하찮은 일을 맡은 프로액티브의 선택: 스스로 고난도로 만들어 몰입한다

몰입은 난이도와 실력의 균형에서 시작됩니다 기존 아티클에서도 다루었지만, 이 아티클만 보는 경우를 위해 짧게 리뷰합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을 보면, 몰입 상태는 작업 난이도와 실력 사이의 관계에서 결정됩니다. 작업 난이도가 실력보다 높으면 불안함을 느낍니다. 너무 어렵다고 느끼면 불안해서 몰입하지 못하는 거죠. 반대로 작업 난이도가 실력보다 낮으면 지루해져서 이내 몰입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 몰입할 수 있을까요? 작업 난이도와 실력이 비슷할 때입니다. ‘해 볼 만하다’고 느낄 때 사람은 몰입 상태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칙센트미하이가 ‘몰입의 즐거움’에서 제시한 핵심 원리입니다. 지루한 업무를 몰입의 기회로 바꾸는 방법 혹시 내게 주어진 일이 내 실력에 비하여 지루할 만큼 하찮고 평범한 일이라면, 어떻게 해야 몰입, 성과, 성장에 이를…

하찮은 일을 맡은 프로액티브의 선택: 스스로 고난도로 만들어 몰입한다 더 읽기"

보고할 때 상급자와 눈 마주치기: 직원이 성실하다는 인상을 준다

눈을 마주치며 보고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 사람들은 눈을 마주하며 대화하라고 합니다.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예의, 바른 태도에서 벗어난다고 보는 식으로 설명하지요. 그럼, 리더에게 보고할 때는 어떠해야 할까요? 당연히 눈을 마주치며 보고해야겠지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우리 예상보다 꽤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머릿속으로는 말할 내용을 떠올려야 하고, 동시에 말도 해야 하고, 리더의 반응을 살펴야 하고, 그에 따라 내 표정과 태도까지 조절해야 하니까요. 단어로는 그저 ‘보고’일 뿐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판단과 행위를 동시에 해야 하는 복합적인 행위입니다. 이런 복합적인 행위를 해야 하는데, 만약 준비가 덜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머릿속이 복잡해서 오직 말하는 데 온갖 에너지를 쏟을 수밖에 없습니다. 내용을 떠올리고 이걸 말로…

보고할 때 상급자와 눈 마주치기: 직원이 성실하다는 인상을 준다 더 읽기"

3번 만나면 어느 정도 파악 완료?: 지적 게으름이 만드는 고정관념

왜 몇 번의 경험만으로 판단할까 사람은 무엇을 보면 본능적으로 규칙을 찾으려 합니다. 이것은 인지적 자원을 아끼고 효율적으로 살기 위한 일종의 생존 전략입니다. sys1, 휴리스틱이라는 개념과 맞닿아 있습니다. 규칙을 찾아내면 이후에는 다시 생각할 필요 없이 선택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의 인지 비용을 들여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거죠. 문제는 너무 적은 정보로 규칙을 빠르게 확정한다는 점입니다. 한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단 3번 정도의 경험만 가지고도 규칙을 만들어낸다는 걸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 만난 몇 명이 친절했다면, 이들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다른 낯선 사람들도 모두 친절할 것이라 생각하는 규칙을 만든다는 겁니다. 재미있지요? 하지만 이런 규칙이 사실일까요? 사실이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형성된 인상이나…

3번 만나면 어느 정도 파악 완료?: 지적 게으름이 만드는 고정관념 더 읽기"

다리가 너무 저려요: 바닥에 앉을 때 덜 저리는 요령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기 당사자 댁을 방문하거나 경로당처럼 어르신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방바닥이나 마룻바닥에 앉아 대화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의자에 앉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에는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는 게 익숙하지 않지요. 문제는 당사자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이 길어질 때입니다. 다리는 점점 저리고 심하면 쥐가 나는 듯한 느낌까지 들기 마련입니다. 진지하게 대화해야 하는데, 마음속으로는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은 생각이 휘감습니다.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거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바닥에 오래 앉으면 다리가 저릴까 양반다리 자세는 겉보기에는 편해 보이지만, 신체 구조상 오래 유지하기는 어려운 자세라고 합니다. 생리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고 설명하네요. 무릎이 과도하게 접히면서 무릎 뒤쪽(다리오금)이 압박됩니다.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이…

다리가 너무 저려요: 바닥에 앉을 때 덜 저리는 요령 더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