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샌드위치 사회복지사 생존기술’… 등 : 07.10 ~ 07.17

‘샌드위치 사회복지사 생존기술’ 북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3040 선생님의 출판이 늘었습니다. 그간 복지계는 자기 생각을 글로 잘 안 밝혔습니다. 글로는 토론을 꺼리고 토론을 해도 댓글이 한두 번만 이어지면 전화나 메신저 등으로 바꿔 버립니다. 직급이 높을수록 더 글을 안 남깁니다. 토론할 필요가 없는 글만 넘치거나 논란 없는 ‘열심히 하자’만 남깁니다. 글을 안 써서 토론과 공론이 사라지니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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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기관을 포괄하는 사회서비… 등 : 07.03 ~ 07.10

사회복지기관을 포괄하는 사회서비스의 변화가 거세다. 퍼펙트 스톰 수준이다. 게다가 AI(피지컬까지)까지 고려하면, 이 변화는 기후 위기 수준. 그런데 복지기관 현장은 이 상황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휴…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디까지일까. 나를 더 두렵게 하는 건, 상반기에 예상했던 방향이 틀어짐 없이 더 세고 빨라졌다는 것. 퍼펙트 스톰이 오는데, 퍼펙트 스톰이 온다고 경고음을 울리는데,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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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사회복지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서울시복지재단TV 대담 영상

[WISH 이달의 묻다] 6월 대담 ‘사회복지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에 출연했습니다.이번 대담은 서울복지교육센터 임지영 센터장님의 진행으로 백석대학교 혁신융합학부 김춘광 교수님과 제가 참여했습니다. “사회복지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이 질문에 대답이 서로 엇갈리기 쉬운 까닭은, 생각이 달라서가 아니라 ‘사회복지’라는 말이 가리키는 층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혼란스러울 때는 법으로 구분하면 그래도 가장 명확하겠지요. 법이 말하는 층위는 셋입니다. 가장 큰 범위가 사회보장(사회보험·공공부조·사회서비스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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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학술 논문 쓰는 곳이 아… 등 : 06.26 ~ 07.03

현장은 학술 논문 쓰는 곳이 아닌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일부 교수가 현장에 그런 수준을 요구한다. 허울 좋은 ‘객관성’이라는 이유로 현장에서 할 수 없는, 해서는 안 되는 수준의 학술적 엄정성의 근거를 요구한다. 여긴 현장이지 대학원이 아니고, 현장 직원은 실천가이지 대학원생 석박사 과정이 아니다. 그런 정도의 높은 수준을 요구할 거면, 확실하게 연구비만 주어야 마땅하나, 실제로는 연구 결과에 실천까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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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직이 되려면 좋은 팔로워… 등 : 06.19 ~ 06.26

좋은 조직이 되려면 좋은 팔로워십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리더십까지 바르고 유능해야 비로소 좋은 조직이 가능하다. 구축하는 데는 오랜 기간이 걸린다. 좋은 조직은 좋은 팔로워십이 있어도 리더 한 명만 나쁘고 무능하면 무너진다. 한 달 안에 망칠 수 있다. 리더십은 조직을 좌지우지하는 데 8~9할을 차지한다고 본다. 내가 최고리더 교육할 때는 엄중하고 엄격하게 진행한다. 쉽게 타협하거나 위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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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있는 문제라면 리더가 필… 등 : 06.12 ~ 06.19

정답이 있는 문제라면 리더가 필요없다. 정답대로 하면 되는데 굳이 의사결정권자가 따로 있을 이유가 뭐가 있을까. 그냥 정답지에 써있는 대로 하면 되는데. 정답이 없는 문제라서 리더가 필요하다. 정답이 없으니 그 무엇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도 무거운 책임 하에서 결정해야 하기에 리더가 필요하다. 그런데 리더로서 정답을 모르겠어서 결정을 못 내리겠다고 하면, 그건 리더가 무슨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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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가로서 AI 활용법은 부… 등 : 05.08 ~ 05.15

사회사업가로서 AI 활용법은 부지런히 연마한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사회사업 실천을 어떻게 연마하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AI 활용 중요하다. 필요하다. 도움이 된다. 그래도 1순위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사회사업 실천 역량이 1순위다. 여기에 AI가 붙으면 금상첨화다. 그런데 AI는 잘 쓰는데 실천 역량이 고만고만하다면, 사회사업가로서 잘 준비된 사람일까. 단순한 건데, 사회사업가들이 종종 잊는 듯하다.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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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복지계는 거시도 아닌 초거… 등 : 05.01 ~ 05.08

지금 복지계는 거시도 아닌 초거시 환경 변화의 한 가운데 있다. 통합돌봄을 위시한 환경 변화가 거세다. 초거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기관의 전사적 거시적 대책이 필수다. 기관의 전사적 거시적 대책은 누가 결정할 수 있는가. 오직 최고리더 뿐이다. 반면, 통합돌봄(돌봄통합법 관련 정책)에 대한 내가 받은 교육 의뢰는 중간리더가 대상인 경우가 100%다. 최고리더로 구성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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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복지기관에서 일선 사회사업… 등 : 04.26 ~ 05.03

같은 복지기관에서 일선 사회사업가로 일하면서도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며 시간을 보내는 이가 있는가 하면, 할 수 있는 게 조금 있다며 거기에 몰입하는 이가 있다. 제약이 크고 빡빡한 여건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작은 것에 집중하는 사회사업가만이 몰입하며 자기 삶을 주인으로 살아낸다.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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