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냉소 소진, ‘사람이 싫어진 나’에게 과학이 건네는 말
냉소 소진은 사회적·신체적 문제 한 연구에서 번아웃 특히 ‘냉소 소진’과 우울 장애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그것이 어떤 악순환을 만드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냉소 소진과 우울장애를 겪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연구에서 살핀 요인은 크게 4가지입니다. 냉소 소진, 우울장애, 사회적 고립감, BDNF입니다. 여기에서 BDNF(이후 ‘회복단백질’)는 쉽게 말해, 뇌가 회복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단백질입니다. 회복단백질이 많아야 몸 특히 뇌의 회복이 잘 된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냉소 소진과 우울이 심할수록 회복단백질 수치가 낮다.’ 특히 냉소 소진이 심할수록 회복단백질이 더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컸습니다. 이때 ‘사회적 고립감’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과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정도가 클수록, 냉소 소진, 우울도 심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