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의료 모델에서 벗어나기 : 영국의 장애 이해 아동 프로그램 사례

Q1. 논문을 요약해 주세요 이 논문*은 초등학교에서 장애와 특수 교육이 필요(SEND)한 어린이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장애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실행한 연구입니다. 연구는 8-9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의료적 모델에 기반한 고정관념을 넘어 장애를 보다 유연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프로그램은 4주간 진행되었으며, 각 주차별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SEND를 겪는 친구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초기에는 SEND 학생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많은 아이들이 프로그램 후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고, SEND를 지닌 친구들의 강점을 인식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Q2. 프로그램 구성과 구체적인 활동 예시를 알려주세요 이 장애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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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게 하면 기부가 모인다

Q1. 논문을 요약해 주세요 이 논문*은 ‘닫혀가는 격차 효과(closing-the-gap effect)’가 기부자의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공동 평가 상황 즉 동시에 여러 개가 비교되는 상황에서 후원자들은 목표 달성률이 낮은 단체를 더 많이 지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 자선단체가 목표 달성 상태를 함께 비교할 때, 목표에 더 멀리 있는 단체에 대한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더 두드러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효과는 비영리 단체에 주로 나타나며, 영리 기업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Q2. 공동 평가 상황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공동 평가 상황이란 후원자가 여러 자선단체나 프로젝트의 목표 달성 상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모금 사이트에서 두 개 이상의 자선단체가 각각의 목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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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체계탐색] 주민을 만날 때는 개별로

집단보다 개인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 환경체계를 탐색할 때 사회사업가는 개인보다 집단 즉 지역사회 내 기관, 단체, 모임 등을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집단은 그 자체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니, 한 곳만 함께해도 더 효과적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 개인을 찾아뵙기보다 지역사회 내 기관, 단체, 모임 등을 찾아뵙는데 더 집중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집단을 찾아뵈러 가더라도 집단의 장을 만나는 것이 아닌 좋은 지역주민 개인을 만나는 형식을 취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부녀회 회장을 만나더라도 부녀회 회장님을 뵈러 온 것이 아니라 지역에 좋은 주민이 계시다고 들어서 찾아뵈러 왔다고 말입니다. 또한 지역약사회 회장님을 만나더라도 약사회 사무실이 아닌 약국으로 찾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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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자동화] 구글 설문지 입력 시 신청자 문자 발송 & 담당자 메일 발송 

청사진 다운 받으세요 구글설문신청_접수안내문자발송.Json 먼저 연결해 놓을 모듈 구글 Gmail & Drive 연결솔라피 (문자 메시지, 카톡 알림톡 등) 연결 📢BGM✔️Track – Vendredi – Landscape lover✔️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vendrediduo✔️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366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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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의문을 품는 인재 : 프로액티브를 구분하는 질문들

프로액티브란? 앞서 다른 아티클에서 “능동적 의문을 품는 사람이 인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태도는 흔히 프로액티브(Proactive)라는 개념으로 설명됩니다. 이는 단순히 상황에 반응하는 리액티브(Reactive)와 대비되는 것으로, 주어진 일에 순응하는 대신 개선할 방법을 먼저 고민하고 행동에 나서는 태도를 말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이러한 능동적 태도를 가진 인재를 구분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체적인 면접 질문을 소개합니다. 독자가 사회사업가라면 자신이 프로액티브한지 점검해 보셔도 좋고, 리더나 면접관이라면 채용 과정에서 이 질문들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Tim Gouw 단, 이는 특정 질문에 대한 반응을 통해 프로액티브 성향을 파악하는 데 참고할 표징이며, 심리검사처럼 특정 반응만으로 프로액티브 여부를 단정 지을 수 있는 척도는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과거에 자발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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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능동적 의문을 품는 사람이 인재

능동적 의문과 수동적 순응 직장 내에서 “능동적 의문을 품는가, 아니면 수동적으로 순응하는가”는 근무 태도의 중요한 차이입니다. 능동적 의문을 품는 사람은 주어진 지침이나 매뉴얼이 있더라도 이에 의문을 품고 개선할 방안을 고민합니다. 반면, 수동적 순응형 사람은 주어진 것을 그대로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침이나 매뉴얼이 있으면, 이것이 문제가 있는지, 불편함이나 불합리함은 없는지 등 추가적인 의문을 품지 않고 개선 없이 그대로 실행하는 거죠. 능동적 인재의 성과 한 연구에 따르면, 직장 내에서 능동적 의문을 품는 직원은 전체 직원의 약 1/3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수동적 순응형 직원보다 재직 기간이 15% 더 길고, 결근 확률은 19% 낮아 좋은 태도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능동적 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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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체계탐색] 생활과 직업에 적합한 공생 방법을 살핍니다

무엇이 쉽고 오래 할 수 있는가 대단하고 자극적인 활동은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지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극적인 활동은 한순간 집중하게 만들지만, 오래 이어가기에는 부담이 생길 수 있죠. 반면, 평범하고 담백한 활동은 오랫동안 꾸준히 이어가기 좋습니다. 마치 자극적인 음식은 가끔 즐기는 반면, 담백한 밥은 매일 먹을 수 있는 것처럼요. 이는 사회사업가가 환경체계를 살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사회 환경체계 구성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생활과 직업 활동은 그분들 입장에서는 담백한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은 기본적으로 쉬울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에 공생 기능만 더할 수 있다면, 사회사업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겁니다. ©️Mgg Vitchakorn 지역사회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역사회 환경체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여쭤보면 잘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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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은 고독사가 아니라 고독생

누가 보느냐에 따라 현장에서 고독사 관련 활동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언론과 정부가 고독사를 큰 사회 문제로 다루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대책이 속속 마련되고 있지요. 현장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현상이라도 누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의미와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칼을 보았을 때, 형사가 보면 무기일 수 있지만, 요리사가 보면 도구이고, 의사가 보면 치료 수단일 수 있듯이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사회사업가라면 고독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사안으로 규정해야 할까요? 여기에서 자기 정체성이 나오는 겁니다. 바라보는 시각도 그 정체성을 반영해야 합니다. 고독사. 어디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까 현장에서 사안을 규정할 때, 고독사에서 느껴지는 중압감 때문에 ‘사’ 즉 죽음에 초점을 맞추는 듯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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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자료를 미리 준비하지 마세요 : 가짜 성취감에 속지 않기

회의 자료를 꼼꼼히 준비하라? 많은 연구자들이 회의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전에 회의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물론 개별 회의만 놓고 보면 이런 접근은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여러 회의를 연달아 참석해야 하는 직원들에게는 어떨까요? 업무 리스트는 줄지 않고, 여기에 매번 회의 자료 준비까지 요구된다면, 정작 중요한 업무에 할애할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회의 준비에 투입된 에너지가 다른 중요한 업무에 쓰여야 할 자원일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보면, 개별 회의 준비는 타당할지라도 전체 업무 흐름을 볼 때는 비효율적인 접근입니다. 실제로 펼쳐지는 모습 실제로 회의 자료를 준비하는 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몇 분간 구두 설명으로 충분할 내용을 자료화하려면 수십 분, 경우에 따라 몇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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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체계화에 속지 않기 : 일을 잘하려면 오히려 단순해야

겉보기에 체계적인 것의 함정 많은 사람들은 일을 잘하려면 복잡한 단계를 만들고 항목을 세분화하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을 세우고, 목표와 과제, 우선순위, 역할 분담, 지표 설정, 체크포인트까지 꼼꼼하게 마련해 놓는다면 매우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준비된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업무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목적과는 점점 멀어지게 만듭니다. 복잡함은 일을 오히려 지체시키고, 최종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기 쉽습니다. 복잡성 증가와 업무 부담의 기하급수적 증가 단계와 항목이 많아지면 단순히 할 일이 늘어나는 것뿐 아니라, 각 항목 간의 상관성을 고려해야 하기에 복잡성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상관성이 높아질수록 업무는 부담이 커지고, 과도한 정보와 단계로 인해 속도와 효율이 저하됩니다. 처음에는 논리적 완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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