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찾아왔나요? 하던 일을 멈추고 얼굴 보며 소통하세요
컴퓨터만 바라보는 의사소통, 정말 괜찮을까요? 요즘은 대부분의 업무가 컴퓨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메일, 메신저 등으로 같은 공간에 있어도 직접 마주하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동료나 상사가 직접 자리로 찾아와서 업무를 의뢰하거나 협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도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간단히 말로만 응답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요청 사항을 이야기하는데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예”라고만 답하는 모습 말이지요. 직장 내에서 아마 한 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태도는 메신저로 간단히 의사소통할 때는 무리가 없을지 몰라도, 대면 상황에서는 의사 전달의 부정확성과 오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 내 신뢰 형성과 업무 성과에도 영향을 미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