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은 만큼만 일하겠다는 태도는 어리석은 겁니다
복지계 인건비 수준은 애초에 낮습니다 복지 분야는 근본적으로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대부분의 기관이 보조금이나 후원금을 운영 기반으로 삼고 있어요. 그러니 사회사업가의 급여 역시 일정 수준을 크게 넘어서기 어렵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추가 보수가 따로 붙지 않는 경우도 많고, 승진 기회도 민간 기업처럼 경기가 좋을 때도 대폭 늘거나 하지 않죠. 이런 현실을 마주하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이 정도밖에 못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사회사업가로 취업을 고민하거나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현실적인 인건비 수준부터 정확하게 확인하고 일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입사 후에야 급여 수준을 알고 ‘이 정도야?’ 하며 놀라거나,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실망이 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