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수립: 생태체계 우선순위 순서로 사안 정하기
표현한 욕구와 대안 욕구를 모아 최종 욕구를 정리하기 이제 계획을 세울 단계입니다. 계획을 세우려면 먼저 욕구 파악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사안을 정할 수 있습니다. 욕구 파악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정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이전 아티클에서 다루었지만, 환기 차원에서 다시 설명합니다. 표현한 욕구(Wants:A) → 필요(Needs) 파악 → 대안 욕구(B, C, D, E, F…) 사회사업가는 당사자체계, 환경체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 출발점은 당사자의 ‘표현한 욕구(Wants:A)’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례관리 당사자가 “취업하고 싶어요”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체계가 꼭 개인으로 한정되는 게 아닙니다. 주민 모임에서 “민원을 넣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한다면 이 주민모임이 당사자체계이고, 당사자체계의 욕구가 바로 민원입니다.) 바로 이 표현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