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한 사회사업가: 개인 차원 의미 찾기와 방법
사회사업가가 당사자의 자살을 경험하면? 사회사업가도 당연히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습니다. “내가 뭔가 더 할 수 있었을까?””내 개입이 효과가 없었던 걸까?””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반복되면 자책감, 무력감, 직무 만족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진희 & 김희국, 2019】. 이때 개인 차원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의미 찾기(Meaning Making)”입니다. 의미 찾기는 사회사업가가 했던 노력과 역할을 돌아보며 의미를 재해석하는 과정입니다. 연구에서는 의미 찾기가 자책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Sanders et al., 2005】. ©️horacio olavarria 의미 찾기 방법 하나, 자신이 했던 노력 돌아보기사회사업가는 종종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댑니다.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사실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