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실천] 여러 번 얼굴 비추기: 작은 선물하거나 손님으로 반복 방문하기
소개받을 수 없다면 지역실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주민과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 관계에서 아는 관계로 질적인 전환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기존 관계망을 통해 소개받으면 좋다고 이전 아티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느 경우에는 소개도 없이 그저 찾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기존 관계망으로는 당면한 사안을 풀기가 어려운 경우입니다. 더 많은 관계망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럴 때는 결국 사회사업가는 지역에 나가 전혀 모르는 주민을 만나야 하고 제안해야 합니다. 이게 참 어렵습니다. 사회사업가가 지역실천을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이겁니다. 낯선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덜컥 겁부터 날 만한 일입니다. 거절당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사업가는 어떻게 모르는 관계를 아는 관계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