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수립] 실패가 실패를 부른다: 불가능한 과업은 미리 제외하기
계획을 세운다는 건 과업을 정하는 것 계획을 수립할 때, 보통은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전부 적어봅니다. 생각나는 대로 쭉 적고 목록화한 다음, 하나씩 좁혀가며 최종 실천 과업을 결정하는 식이죠. 하지만, 이 목록을 만들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일단은 적어보자’라며 현실 가능성이 떨어지는 과업도 최종 실천 과업에 포함하는 겁니다. 물론 이상적으로는 도전적인 목표도 필요하죠.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도전이 유익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Francisco De Legarreta C. 실패, 정말 괜찮을까? 사회사업가로서 우리가 만나는 당사자는 이미 여러 번 실패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잘되지 않았거나, 도움을 요청했지만 무시당했거나, 어떤 식으로든 ‘안 되더라’는 경험을 여러 번 겪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