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프로액티브와 막무가내 구분하기: 나는 어떤지 살피고 현명해지기
왜 ‘현명한 적극성’이 필요할까 앞으로는 프로액티브 즉 능동적으로 사안을 규정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사람이 인재로 인정받을 겁니다. 기관도 프로액티브를 선발하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업무, 복잡한 사안,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그저 가만히 기다리기보다는 사안을 능동적으로 규정하며 해법을 찾아 스스로 움직이는 인재가 조직을 살립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런 능동성이 항상 좋은 결과를 낳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능동성이 지나쳐서 상황에 맞지 않는 제안을 한다거나, 동료를 고려하지 않고 주장한다거나, 능동성이 지나쳐서 자신을 소진시키거나 하는 건 프로액티브이긴 한데 현명한 건 아니지요. 오히려 막무가내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막무가내가 되면, 좋은 의도로 시작한 능동성이 자칫 조직도 동료도 힘들게 할 뿐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조직과 동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