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자기가 속한 분야의 ‘도메인 지식’이다.
하지만 현상을 보면,
사회사업 Social work을 어떻게 잘 할까 하는 궁리보다
AI 활용이 휩쓴다.
그 AI 활용이 어느 영역인가 살피면,
행정, 서류, 실적 등 Paper work에 집중된다.
Paper work + AI 능력만 높이되
사회사업Social work이라는 도메인 지식을 쌓지 못하면
행정, 서류, 실적 등을 대체하다가
결국 자신도 대체되기 쉬운 위치에 처하게 될 듯.
정작 본인이 속한 영역의 도메인 지식인
사회사업Social work은 점차 약해지므로.
AI를 장착한 사회사업가여야지
AI만 능숙한 초보 사회사업가로 머물면 위험해 보인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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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동주민센터 동장 대상으로 집단 교육 진행
*처음부터 끝까지 익명으로 진행
해당 동 위치 등을 밝히지 않아 심리적 안전감 확보
1. 현장에서 동장으로서 겪는 고민을 오픈채팅방에 나눔
오픈채팅방에 익명으로 입장
*어디서도 말하기 힘든 고민이 봇물 터지듯 쏟아짐
2-1. 조별 활동
조별로 소규모로 대화하며 고민과 노하우 나눔
*적극 대화하셔서 더 많은 시간을 추가로 제공
2-2. 조별 활동 시 강사는 강사 제안을 준비
참여자의 고민을 클로드에 넣어 5개 주제로 범주화
내 지식체계를 갖춘 클로드코드에 고민을 넣어
강사가 제안하는 노하우를 현장에서 빠짐없이 실시간 확보
3. 전체 활동 – 각 주제별 노하우 공유
3-1. 동장 각자가 가진 암묵적 노하우를 채팅방에 올려 공유
3-2. 강사가 제안하는 노하우를 추가로 제안
*참여자의 현장 고민 암묵지식 + 강사의 기존 명시지식과 암묵지식
현장에서 실시간 모으니 훨씬 풍성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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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라고 불렸던 업무는 스킬, 에이전트로 자동화 된다.
‘관리자’는 점차 필요 없어진다.
그만큼 정리 압박이 커질텐데,
관료제와 호봉제로 운영되는 복지기관은
오히려 직급 체계를 늘리거나 유지하는 상황.
시대와 유리된 조직 환경에 적응하여
자신을 관리자로 자리매김하고 관리 역량을 키울수록
필요는 줄고 대체 위험은 높아진다.
문제는 관료제와 호봉제라는 방파제가 무너질까 인데,
수축 사회인 지금,
이런 비효율을 놔둘리 없다.
결국, 시기만 모를 뿐 오긴 올텐데,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오게 될까?
이게 궁금하다.
그럼 개인은 어떻게 대응할까.
관리자로 관리 업무를 하는 사회사업가는?
계속 관리 역량을 더 키워야 할까
아니면 관리는 AI로 자동화하되
오히려 대체할 수 없는 사회사업 실천 역량을 키워야 할까.
담당자 권한으로 실천하는 역할조직이 확산될수록
관리자가 아닌
‘AI로 무장한 사회사업가’가 되어야 할 듯 싶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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