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있는 문제라면 리더가 필요없다.
정답대로 하면 되는데 굳이 의사결정권자가 따로 있을 이유가 뭐가 있을까.
그냥 정답지에 써있는 대로 하면 되는데.
정답이 없는 문제라서 리더가 필요하다.
정답이 없으니 그 무엇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도 무거운 책임 하에서 결정해야 하기에 리더가 필요하다.
그런데 리더로서 정답을 모르겠어서 결정을 못 내리겠다고 하면,
그건 리더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면서 리더 자리에 있다는 뜻에 가깝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를 책임지는 사람이 리더이지,
매뉴얼따라 정해진 대로만 할 거면 그냥 AI로 대체하는 게 낫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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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중대한 일이 생기면 의사결정을 회피하고, 남탓하는 리더는 리더가 아니다.’ 매뉴얼에 없는 것을 결정하라고 리더가 있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최종 책임은 나(리더)에게 있다고 직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리더로서 최종 책임을 진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계시니, 함께하는 직원 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겠습니다. 매뉴얼에 없는 것을 결정하라고 리더가 있다는 말씀! 정말 명쾌한 통찰이세요. 훌륭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리더가 있다면, 조직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