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복지기관 행정을 자동화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다.
행정 자체를 경량화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기관에는 지자체, 법인, 평가 등에서 요구하지 않는데,
기관 내부 요구(정확히는 기관장 요구)로 생산하는 서류가 많다.
이 행정을 유지한 채 AI 자동화를 고민하는 건,
행정 업무 + AI 자동화 업무 + AI 자동화 유지관리 업무가 되는 것.
물론 AI 자동화로 행정 업무는 줄지만,
동시에 AI 자동화를 유지 관리하는 업무가 추가된다.
하지만, 행정 자체를 없애서 경량화하면?
최소한 기관 내부 요구에 따른 행정 업무는
기관장이 마음만 먹으면 행정 자체가 사라진다.
그러면 AI로 자동화하는 업무도,
자동화를 유지 관리하는 업무까지도 사라진다.
그런데 이걸 안 하고,
자꾸 AI만 덧붙여 해결하려고 한다.
내가 보기엔 뭔가 이상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