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한 퇴근을 피하는 업무순서 🎯
어려운 일을 먼저 하세요.
그러면 퇴근할 때 덜 피곤해져요.
아침엔 인지 에너지가 넉넉하거든요.
오후엔 쉬운 일이 더 수월해져요.
개인차는 있지만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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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 쉬운’ 순서의 힘
한 연구에서 일의 내용이나 난이도는 그대로인데, 순서를 바꿨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살펴봤습니다. 두 조직에서 현장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연구 1(현장 실험, 166명)과 연구 2(경험표집, 226명·상사평가·뇌파 포함) 모두에서, 어려운 일을 먼저 처리하고 쉬운 일로 옮겨 가는 사람들이 퇴근 무렵 덜 피곤했고, 마음의 이완감도 더 컸습니다. 그날엔 동료와 협력하거나 자발적으로 동료를 돕는 행위도 더 좋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연구에 따르면 개인차가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속도가 나는 사람(Early starter)은 이 방법에 따른 효과가 더 컸지만, 오전엔 몸이 덜 풀려 느리게 탄력을 받는 사람(Slow starter)은 이 효과가 비교적 약했습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두 경우 다 효과가 있었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힘든 일 먼저, 쉬운 일 나중”으로 하면 퇴근할 때 덜 피곤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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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에너지 크기'와 ‘비교 효과’
- 3.어려운 → 중간 → 쉬운 순으로
- 4.내 리듬에 맞추기: 상황 뿐 아니라 성향도 고려해야
코스 내용
어려운 일부터 먼저 처리하세요: 쉬워져야 퇴근할 때 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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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당 아티클에서 제시하는 내용과 정반대로 하고 있었네요.. 일과시간에는 집중할 시간이 없다보니 주로 어려운 일은 연장근무(야근)를 신청해서 해결했습니다.. 일과시간에 하려고 해봤는데 집중을 하려하면 중간관리자의 역할(팀원의 사업 보고 및 논의, 부서 간 협력 논의 요청, 외부 유관기관 업무연락 등)로 집중력을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번 말씀드린 것처럼 노트북을 들고나가 외부에서 업무 이후 이어서 하거나, 예고제를 통해 집중근무를 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둘 다 여의치 않을 때는 야근으로 방해받지 않고 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아티클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가장 먼저 하면 오전 중에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데 연장근무는 18시 이후 진행하니 그만큼 결과와 판단이 늦어져 이 부분은 잘 생각해 보아야겠네요…
아티클이 전제한 건 일반 직장인인데, 선생님께서는 리더급에 속하시니 여건 즉 환경을 선생님 스스로 조정하는 게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아무리 오전에 집중하며 어려운 일을 처리하려고 해도, 당장 급하다며 찾아오는 팀원을 외면하기는 어려울테니까요. 그런 점에서는 오히려 선생님께서 취하신 방법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나가시거나 예고제로 집중근무를 하시는 것도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집중시간 확보’를 선생님 상황에 맞게 이미 응용하고 계신 것이라 봅니다. 그러니 아티클에 너무 억지로 맞추지 마시고 선생님 상황에 맞게 지금처럼 응용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아침부터 바로 어려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조금 맞지 않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대신 전날 퇴근하기 전에 다음 날 해야 할 일을 쭉 적어두고, 아침에는 그 목록을 한 번 훑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희는 오전에 수시로 회의가 열리는 편이라, 이런 환경 자체가 업무 집중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고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해야 할 일을 그냥 눈에 보이는 순서대로 처리하기보다, 먼저 어떤 일을 언제 처리할지 정리하고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전날 퇴근 전에 다음 날 할 일을 미리 적어 두신다니, 아티클 ①번 동작을 전날 이미 하고 계셨네요. 그러면 출근하자마자 목록을 새로 짜는 부담까지 없겠습니다.
아침부터 어려운 일을 바로 시작하기 어려우신 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이건 선생님 혼자 각오로 풀 일이 아니라 팀이든 기관에서든 의논해야 풀리겠지요. 다만, 직급이 높아질수록 내가 일정을 짜기 어려워지니 어쩔 수 없는 측면이 클 겁니다. 마침, 다른 분께서 환경을 조정하는 방법을 공유해 주셨으니 한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https://edu.welfare.pe.kr/courses/%ec%9d%98%ec%a7%80%eb%a1%9c-%ec%a7%91%ec%a4%91%ed%95%98%eb%a0%a4-%ed%95%98%ec%a7%80-%eb%a7%88%ec%84%b8%ec%9a%94-%ed%99%98%ea%b2%bd%ec%9c%bc%eb%a1%9c-%eb%82%a0-%ea%b5%ac%ec%86%8d%ed%95%98%eb%8a%94/#comment-2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