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입니다 🎯
의지로 유혹을 이기려 하면 오래 못 갑니다.
집중할 수밖에 없게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약속과 마감으로 나를 묶어 두는 거죠.
방해 금지, 전화 미루기도 좋은 장치입니다.
기관과 함께 만들면 힘이 더 세집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4분 47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의지로 집중하려 하지 마세요: 환경으로 날 구속하는 아웃퍼포머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유혹을 이기려는 의지보다 환경과 구조를 바꿈으로써 집중을 만들어가야한다는 것에 공감이 됩니다. 올해 치료실에서 혼자 일하다가 사무실로 통합되면서 일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를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또 아티클을 꾸준히 발행하는 이슬아작가님과도 많이 닮은 듯 마감시간을 정해놓고 약속을 지키시려는 소장님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내가 쓴 글을 발행하고 누군가 읽는다는 것이 쉽지않은일인데… 큰돈이 되는 일도 아니라고하셨는데 꾸준히 선한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독자들이 더많아졌으면좋겠습니다
치료실에서 혼자 일하시다가 사무실로 통합되면서, 일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의 힘을 직접 체감 중이시네요.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환경의 구속인 셈이네요. 이슬아 작가님도 그렇게 하시나 보네요. 큰돈이 되지 않아도 계속 쓸 수 있는 건, 선생님처럼 꾸준히 읽고 이렇게 댓글로 마음과 의견 나눠 주시는 덕이 큽니다. 동시에 저도 제 지식을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 유익도 있고요.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가 일하는 곳은 집중근무제가 반드시 필요한 기관입니다.
직원분들께 안내를 했지만, 잘 사용하지 않네요. 시설 이용자와 종일 함께 있는 환경이다보니,
다른직원에 대한 미안함과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어쩔수없는 물리적환경의 요인도 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필요한것 같네요.
제도를 만들어줬는데, 사용은 안하니까 직원의 책임이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집중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때 조직 전반적인 업무능률이나 성과를 염두해두고,
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직원들과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도를 만들어 두었는데도 잘 쓰이지 않는 까닭을 직원 탓으로 돌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까”로 관점을 바꾸시네요. 선생님, 참 훌륭하십니다.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그대로, 집중이 의지의 문제가 아니듯 제도 활용도 결국 환경의 문제이지요. 특히 시설처럼 이용자와 종일 함께하는 곳이라면, 동료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서로 교대로 집중 시간을 보장해 주는 규칙을 만들거나, 신청이 아니라 처음부터 일정에 박아 두는 식으로 ‘안 쓰는 게 오히려 어색한’ 일종의 강제(?) 구조를 궁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컨설팅 했던 곳은 기관장부터 먼저 강제로 쓰게 했고, 직원들도 얼마나 썼는지를 처음에는 체크하도록 했습니다. 안 쓰면 오히려 살짝 지적 받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직원들과 직접 이야기 나누며 방법을 찾겠다고 하시니, 그 대화에서 분명 현장에 꼭 맞는 장치가 나올 겁니다.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