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만남] 상급자가 와도 오직 당사자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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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린

사회복지 기관도 조직 사회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걸 당사자를 위해 복지사가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갖은 방법을 다 써보고 지친 당사자가 찾아오는 곳이 기관이라는 점을 알게되어 기관을 방문할 때는 온 신경을 당사자에게 쏟아야 함을 알게 해 주는 유익한 아티클이네요:)

김민희

첫인상과 신뢰 형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동물이 있는 가정에 방문했을 때 집중이 흐트러졌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당사자의 양해를 구해 환경을 조정하더라도 강아지의 짖는 소리, 울음 등으로 완전히 집중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에게 집중하려 노력했던 경험이 생각났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사자의 눈을 바라보며 온전히 집중하는 태도를 더욱 의식적으로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푸른복지 아티클 챌린지 참여는 처음인데, 짧지만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다짐하게 만드는 글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매번 달아주시는 코멘트도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김민희이(가) 19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blue3418

결국 초기만남의 핵심은 신뢰관계를 마련하는 것이네요. 깊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다음 만남을 약속할 수 있는 좋은 느낌, 존중받는 느낌을 드릴 수 있도록 하려면 사회사업가의 언행이 정말 중요하겠구나 생각해봅니다. 짧지만 의미 있는 글로 매일 성찰 할 수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하나둘셋

처음 만나는 그 순간에 어느 정도 모든 것이 결정되어질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첫 상담을 집중하여 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준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급자가 팀원에게 이러한 부분을 언급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가 상담중이거나 응대중일때 찾지 않도럭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hwangboram

초기 만남이 당사자의 인생에 엄청난 순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초기 만남은 아니지만 학교를 잘 나오지 않는 한 아이가 제가 있는 공간에 자주 들리고 갑니다.
3월부터 3개월 동안은 아침시간, 점심시간, 쉬는 시간, 학교 마치고 난 이후의 시간까지 저와 함께 했었습니다. 아주 천천히 아이의 행동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저 나름대로 저는 제가 할 수 온 마음을 다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 저는 몰랐지만 다른 선생님께서 제가 그 아이를 꼭 안아주었다는 얘기를 듣고는
몸에 손만 대도 싫다고 거부하던 아이였는데 놀랍다며 얘기해주셨습니다.

그 이후에는 제가 조금씩 시간을 줄여가며 만남을 이어갔지만
아이는 여전히 저와 함께 있는 시간을 좋아하며 찾아옵니다.

아마 그 때 초기 만남에서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했다면 지금과 같은 관계가 형성되기 어려웠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상급자가 와도 당사자만 보기는 정말 그런 의미에서 되새겨볼 대목이라 생각됩니다.

드림보

내가 상급자라면…. 담당자가 자연스럽게 민원인에게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게 좋겠네요. 예전에 입사면접때, 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우주를 만나는 일이라고, 거창하게 말했었는데… 지금도 그런 마음으로 클라이언트를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벌써 금요일입니다.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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