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우선순위 파악하기 : 시간관리 보다 먼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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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중요한지 알아야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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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우선순위에 대해 명료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한된 여건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련희

팀에 신입 직원이 입사하면 제가 업무를 말그대로 쳐내야할때 썼던 방법과 양식(혹은 양식지를 넣어 다이어리를 세팅해주기도 했습니다)
해야할일을 우선 쭉 기한과 함께 나열해보고 그중에 오늘 꼭 해야할일순서대로 다시 나열해보고 책상에 옆에두고 한거는 선을긋고
퇴근직전에는 남은 일과 내일 새롭게 해야하는 것들을 옮겨적고 가고, 출근하면 그중에 또다시 우선순위순으로 다시적어서 동일하게 업무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했습니다
저는 계획형 성향이 강해서 그렇게 업무하는게 도움이 되었는데 그렇지 않은 후임들도 비슷하게 하면서 하게끔 하되, 아직은 그 우선순위를 잘 모를 수 있으니 1년미만인 직원들에겐 급하지 않은 것들은 짚어주고 미뤄도 되지만 어느정도까지 하면될지를 다시 알려주고 급한건 마감기한과함께 이건 급하다고 짚어줍니다
그 우선순위를 설명할때 기준 설명은 이 아티클을 적용하면 너무 적절할것 같습니다

련희이(가) 26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hwangboram

교육복지사의 하루는 늘 급합니다. 공문이 오고, 아이가 찾아오고, 전화가 울립니다. 하루를 보내고 나면 분명 많은 일을 했는데, 이상하게 허무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지금 중요한 일을 한 걸까, 아니면 급한 일만 처리한 걸까?”
중요한 일은 늘 조용하다. 마감도 없고, 눈에 띄는 성과도 늦게 나타난다. 아이와 관계를 만드는 일, 사례를 차분히 정리하는 일, 학교 안에서 신뢰를 쌓는 일은 급하지 않지만 교육복지사의 본질에 가장 가깝습니다.

반대로 급한 일은 소리가 크다. 알림이 울리고, 기한이 다가오고,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우리는 종종 이 급함에 끌려가며 하루를 채웁니다. 그래서 교육복지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관리 기술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묻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이 일은 아이에게 중요한가?”
“이 일은 학교에 중요한가?”
“아니면 나만 중요하게 느끼는 일인가?”

이 질문을 반복할수록 우리는 바쁜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아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을 알아보고 선택하는 데 있다는 것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김하게 됩니다.

hwangboram이(가) 4 월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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