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가 중요한지 알아야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요
보통 중요한 것, 중요하지 않은 것, 급한 것, 급하지 않은 것.
이렇게 조합해서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신입은 뭐가 중요한지 잘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복지기관의 업무(사업)를 가정하여 무엇이 중요한지 설명드릴게요.
특히 판단 주체가 내부냐 외부냐,
외부라도 무엇까지 요구하느냐,
내부라도 기관장이 관심 갖느냐에 따라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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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업무 우선순위 파악하기 : 시간관리 보다 먼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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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사의 하루는 늘 급합니다. 공문이 오고, 아이가 찾아오고, 전화가 울립니다. 하루를 보내고 나면 분명 많은 일을 했는데, 이상하게 허무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지금 중요한 일을 한 걸까, 아니면 급한 일만 처리한 걸까?”
중요한 일은 늘 조용하다. 마감도 없고, 눈에 띄는 성과도 늦게 나타난다. 아이와 관계를 만드는 일, 사례를 차분히 정리하는 일, 학교 안에서 신뢰를 쌓는 일은 급하지 않지만 교육복지사의 본질에 가장 가깝습니다.
반대로 급한 일은 소리가 크다. 알림이 울리고, 기한이 다가오고,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우리는 종종 이 급함에 끌려가며 하루를 채웁니다. 그래서 교육복지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관리 기술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묻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이 일은 아이에게 중요한가?”
“이 일은 학교에 중요한가?”
“아니면 나만 중요하게 느끼는 일인가?”
이 질문을 반복할수록 우리는 바쁜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아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을 알아보고 선택하는 데 있다는 것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김하게 됩니다.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잘 구분하는 질문을 정하셨네요.
“이 일은 아이에게 중요한가?”
“이 일은 학교에 중요한가?”
“아니면 나만 중요하게 느끼는 일인가?”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선생님의 판단 기준이 되는 질문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중요한 일은 조용하고, 급한 일은 요란하지요.
자칫하면 늘 중요하지 않은 일에 휩쓸리기 쉬운 게 현장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아닌 혼자 사회사업 실천하는 학교에서는 더더욱 한계가 뚜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의식적으로 중요한 일에 시간을 배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교육복지사로서 본질을 지키려 애쓰시는 모습. 응원드려요. 선생님은 잘 풀어가시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