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업무에는 최선, 차선, 차악책이 있어요
업무가 갑자기 추가되면 분명 스트레스 받는 일이에요.
하지만 ‘갑자기요?’, ‘제가요?’, ‘이걸요?’, ‘왜요?’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아니에요.
업무량을 설명하고,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최선책, 차선책, 차악책을 갖고 반응하는 게 필요해요.
이렇게 명확한 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사고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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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버거운데 업무가 추가될 때 반응하기 : 갑자기요, 제가요, 이걸요, 왜요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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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목만 읽었는데도 머리가 지끈거렸어요. 예전 한 직원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순간 매번 들었던 말이어서 그랬나봅니다^^
개인적으로 분명 마음속에서는 저도 갑자기요? 이걸요? 라고 묻고싶을때가 수백번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말씀해주신 1,2순위 순서대로 소통한다면 적어도 급하지 않은 것들은 윗사람의 허락하에 기한을 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사업은 그렇게 조정이 되는 영역이라 생각하기에 소통만 잘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되어보니 조정이 되지 않는 일을 더 많이 맡게되고,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질책만으로 끝나지 않는 상황도 생기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소통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쉽지 않고, 또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당혹스럽기 마련이지요.
직원이 업무량과 우선순위를 차분히 설명하며 상의할 때, 그걸 대드는 걸로 듣지 않고 조정이 필요하다는 일종의 신호로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결국 기관의 상황과 직원의 어려움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리더일 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양쪽을 다 아시니, 그 사이에서 조율을 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드려요.
최선책이 좌절되더라도 차선책과 차악책을 통해 실무자가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생존 로드맵을 단계별로 제시해 준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단계별로 말씀드렸지만, 사실 기관에서 리더가 이를 조절할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상황이겠습니다. 정 안 될 때 이렇게 설명하고 다음 단계를 찾아보는 일종의 비상책인 셈이지요. 다만, 말해봐야 안 될 거라 생각해서 지레 포기해 버리면 그마나 최선책의 작은 가능성마저 사라져버리니 용기를 내서 상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단계별로요. 혹 잘 안 풀리더라도 스스로를 책망하지는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하는데, 갑작스런 상황이라도 지혜롭게 상황을 차근히 생각할 여유(?) 또는 마음가짐이 우선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래야 왜?, 제가요? 이런 반응을 자제할 틈이 생길테니까요. 그 다음에 이를 넘어서는 지혜로운 대응단계를 밟아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요, 제가요 하는 반응 대신 지혜로운 대응을 하려면 이런 지혜를 끌어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겠지요. 그 짧은 여유가 같은 상황을 대드는 말투로 만들지, 현실을 공유하며 방안을 찾는 기회로 삼을지를 가를 것 같습니다. 물론 여유를 갖는 게 어렵지만, 그럴수록 한 발 물러나 한 숨 돌리고 이성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겠습니다. 중요한 말씀 고맙습니다.
특히 학교 현장은 업무분장 기간이 분명히 존재하고, 각자의 역할이 비교적 명확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추가 업무를 받게 될 경우, 단순한 수용이 아니라 조정과 협의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저 역시 새로운 업무를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많은 고민 끝에 관리자와 의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다음 두 가지를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제가 속한 기관이 각자의 고유 업무와 역할이 비교적 명확한 구조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다면 저는 글에서 제시한 방식처럼 제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명합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역할 중에서 가장 후순위에 해당하는 부분은 지금 수준만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책임 회피가 아니라, 현실을 공유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다 잘하려다 보면, 오히려 아무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스스로 우선순위에서 밀린 업무는 생각보다 덜 처리하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해내야 한다’는 부담보다, 중요한 역할에 집중하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각 기관은 구조도 다르고, 업무 문화도 다릅니다. 누군가는 유연하게 역할을 나눌 수 있는 환경에 있고, 누군가는 매우 분명한 역할 구분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각 기관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각 기관마다 업무 구조와 문화가 다르기에, 추가 업무 조정하는 논의를 해도 그 결과가 다를 수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나누신 논의 내용은 참 의미가 깊고, 좋은 방안이네요.
‘현실적 수행 가능성’과 ‘대안적 역할 제시’
특히 대안적 역할까지 제시하셔서 상대방의 마음과 신뢰까지 얻으셨을 것 같아요. 정말 훌륭한 접근이세요.
또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한다면, 현실적인 상황을 명확하게 공유하셨다고 하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책임 회피가 아니라 업무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이로써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게 하면서 함께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가장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자는 취지이자 제안이니까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대화 방식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좋은 지침이네요.
긴 기간 아티클 읽고 꾸준히 댓글 남겨주신 덕에 저도 성장합니다. 선생님 고생 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일을 하다보면 ‘일이 일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버겁게 느껴져도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상급자가 상황을 배려해 주면 좋겠지만, 조직 차원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감당해야 할 몫이라면 결국 맡게 되기도 하지요.
이럴 때일수록 업무 상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물리적인 틈을 확보하거나, 우선순위를 재조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갑자기요, 제가요, 이걸요, 왜요’라는 당찬 질문도 점검할 필요가 있겠지만, 과도한 책임감에 매몰되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 역시 경계해야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이 일을 만드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맡게 되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지요.
이럴 때 과도한 책임감을 갖는 사람은 자칫 책임감에 매몰되어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책임감이 너무 강한 나머지 무리하게 감당하려다 결국 소진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고요.
결국 내 역량과 일의 난이도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지혜가 가장 기본이겠구나 싶습니다. 이렇게 아티클을 읽고 또다른 측면을 덧붙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간 꾸준하게 읽고 댓글로 소감 남겨주시며 소통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