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청도 몸짓으로 하는 기술이에요
접속했다 끊었다를 반복하는 약한 관계 사회에선
취향이 아닌 대면 관계가 어색한 거예요. 경험이 적으니까요.
걱정마세요. 경험이 쌓이면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일단 8가지만 실천해 보세요. 그러면 한결 나아질 거예요.
🔗 오해가 쌓이면 왜 만날까 : 소통 매체별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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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리보기
대면 관계가 중요
소통 매체별 용도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은 게 몸짓과 언어 즉 대면 관계입니다. 그런데 사회사업에서는 대면 관계가 늘상 일어나지요. 따라서 선생님의 몸짓과 언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은 사회사업가가 자신의 말에 경청하는지 아닌지를 보고 이후 계속 만날지 여부를 판단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 오해가 쌓이면 왜 만날까 : 소통 매체별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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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다른 환경에서 자란 신입 세대
- 3.강한 관계에서 약한 연결로
- 4.각종 연줄에서 취향으로
- 5.괜찮아요 경험이 부족해서 그래요
- 6.너무 많은 고민은 그만! 아래 8가지 방법대로!
코스 내용
경청 잘하는 8가지 방법 : 상대 마음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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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본적이고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실천이 문제네요.ㅎㅎ
신입직원분도 그렇고, 중간관리자인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알고있지만, 행하는 것이 항상 어렵죠. 어렵더라도 생각하면서 행하려고 자꾸 두드려봐야 체득되는 것이겠죠. 오늘도 마음가짐을 다져봅니다.
그렇죠? 사실 저도 늘 그래요. 특히 요즘 읽는 책을 보면 거의 다 알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 행하는 게 왜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아는 것과 사는 것은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자꾸 두드리며 체득하겠습니다. 같이 계속 두드리며 나아가요.
선생님의 그 걸음 응원드려요!
두 번째 읽는 아티클인데도 처음 읽는 것처럼 새롭게 다가옵니다.
이번에는 경청이 단순히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당사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 통화를 할 때 경청하려고 노력하지만, 통화가 너무 길어지거나 같은 말씀을 반복하실 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대면과 전화처럼 소통하는 방식이 다르고, 대화의 목적이나 상황이 다를때 경청의 방법은 다른가요? ㅋ
여러 번 읽어도 읽는 분의 생각 깊이가 이전과는 다르니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만큼 선생님 실천이 그 사이에 깊어진 거라 생각합니다.
음.. 일단 저도 소통 매체가 달라지면 경청하는 다르게 말하면 의중을 파악하는 방법도 달라진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티클의 여덟 가지는 사실 대면을 전제로 한 것이라, 시선이나 몸짓처럼 전화, 편지, 문자메시지 등에서는 전혀 쓸 수 없는 것이 섞여 있어요.
그런 점에서는 대면 말고 다른 매체를 사용할 때는 여러 한계가 있으니 눈빛 등을 보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쓰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화라면 추임새, 문자 메시지라면 🤗 이런 이모티콘 사용하기 같은 거겠지요?
매체별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건 아니지만 매체별 차이를 설명한 아티클이 있어요.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링크 적어봅니다.
https://edu.welfare.pe.kr/courses/article-6/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
상대의 마음을 얻기위해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경청을 통해 지금 내가 당신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라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되었습니다. 1~8번까지 모두 중요한데 딱 3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선생님, 여덟 가지가 다 필요하지만, 제가 셋을 고르라 하시면 ➁번(Not Knowing), ➄번(침묵을 두려워하지 않기), ➆번(상사가 와도 시선 빼앗기지 않기)이에요.
그런데, 사실 이건 좀 더 원리적인 것이고 또 근육학습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중심으로 셋을 고르면,
➀번(상대가 말을 시작하면 말을 멈추기), ➂번(다음에 할 말을 궁리하지 않기), ➅번(시선을 상대 얼굴에 두기)이에요.
➀번은 나머지의 근간, 바탕이라고 할까요. 내 말을 멈추지 않으면 그다음 어떤 방법도 쓸 수가 없으니까요.
➂번은 경청을 하도록 하면서 동시에 이후 침묵과도 연결이 있습니다. 사실, 신입일수록 침묵이 무서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상대방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에 다음 말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그러면 자칫 사회사업가가 내 말을 잘 경청하지 않는구나 하는 인상을 주기 쉽지요. 그래서 다음에 할 말을 궁리하지 않기 그리고 침묵이 꼭 나쁜 건 아니야 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➅번은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대로 몸짓이 신뢰성이 가장 높은 소통 매체라서 중시합니다. ➆번(상사가 와도 시선 빼앗기지 않기)까지 가면 좋은데, 이러려면 꽤 많은 근육 학습이 필요하니, 일단, ➅번을 현실적 목표로 해서 실천하면 좋겠어요. 그러면 나중에 분명 ➆번까지 닿게 될 겁니다.
일단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신입뿐만이 아니라 저조차도 읽고 실천해야하는 경청 잘하는 법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안내해주셨으니, 하나하나 실천해봐야겠습니다.
경청은 정말 연차와 무관하게 계속 점검하는 영역인 거 같아요. 저도 늘 점검하고 돌아보게 되네요. 8가지를 다 적용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부족할 때도 있고. 그렇지만 실천하면 더 습이 되겠지요. 그날을 위해 계속 같이 실천해요. 😊
8가지 내용 모두 경청의 매우 구체적인 가이드네요. 잘 참고하여 저 자신도 돌아보고 직원들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들과 함께 나누시겠다고 말씀해 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함께 연습하실 동료 분들이 있으시니 더 잘 근육훈련하시 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비언어적표현의 중요성을 또한번 느끼고,
경험을 더 쌓으면 그것을 통해 능숙해질 수 있다는 응원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비언어적 표현이 말보다 훨씬 더 강하게 전달되지요. 위계도 높고요. 근육 학습하시면 분명 잘하시게 될 거예요. 응원드려요. 😊
경청은 연습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부지런히 연습하지 않으면 쉽게 몸에 베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휴대전화에 알림이 자주 오는 시대는 경청이 참 어렵지요.
의식적으로 대화 상대방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휴대전화 따위는 애초에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야 하겠지요.
(가정방문 갔을 때 주차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면 이야기 시작 전에 상대방에 중간에 전화 받을 수 있음을 동의 구하기 등)
맞습니다. 경청은 꾸준히 의식적으로 그것도 근육으로 연습하면 몸에 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근육학습을 하니 이게 되더라고요. 요즘처럼 온갖 방해 요소가 많은 상황에서는 더더욱 근육학습을 견고하게 실천해야겠지요. 휴대전화를 멀리 두기,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하기, 주차 문제 있을 수 있다고 미리 밝히기. 훌륭한 팁인 걸요.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
디지털 소통, 경청, 하나의 소통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 그리고 이를 하나하나 새겨듣는 태도는 모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학교는 사례관리 학생들을 만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다른 외부 기관에 비해 학생들의 사례를 훨씬 밀접하게 살필 수 있고,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담임교사와의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들이 제가 이 일을 선택하고 지속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어려운 것은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아이의 입장을 미리 짐작하거나 판단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앞으로는 이 부분을 더욱 의식하며,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는 태도를 더 연습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도 학교가 참 좋은 곳이라 생각해요. 한국에 학교사회사업 정말 초창기에, 학교사회복지사라고 부르기도 초기에 학교에서 사회사업가로 일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 아이와 교사까지 아주 깊게 만날 수 있었으니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이런 점들이 지금 선생님이 힘들어도 학교에 계시도록 하는 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청이 참 쉽지 않지요. 그래도 이렇게 성찰하고 다짐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경청의 달인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달인이실지도 모르고요. 응원드려요. 😊
편한 관계에서도 대화 도중 상대가 핸드폰을 하거나 딴청을 피우는 듯 보이면 서운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하물며 사회복지사를 만나는 당사자나 상급자와 면담하는 직원의 입장에서는 그 서운함이 더 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상대 마음을 얻기 위해 ‘경청’하는 습관을 기르고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하려는 노력을 더 기울여야겠습니다.
예! 경청도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훈련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훈련하니 되더라고요. 적극적으로 예의를 지키며 경청해야 서운함 없이 오래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경청’이 그 출발점이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