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 1권, 세미나 심포지엄 자료집 몇 권
최소한 이 정도는 읽어야 해당 분야의 최소 조건을 갖춘 겁니다.
그것도 지식 측면에서만요.
그런데 이것도 안 읽고 실천하는 사회사업가가 있습니다.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회사업가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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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아닌 저에게 한권의책을 추천해주신다면
어떤책을 추천해주실수있으세요? 정독해보고싶습니다
어? 선생님, 사회사업 실천 챌린지를 통해 거의 모든 아티클을 꼼꼼하게 읽고 댓글도 남기며 깊게 이해하셔서 감탄했는데, 사회복지사가 아니셨다고 하시니 다시 또 놀라요. 😮 😮
혹시 원하시는 맥락이 있으실까요?
큰 맥락은 없고…이 책 정도는 꼭 읽어야 해하는 책이요.
여기 푸른복지배움터에서 아티클을 읽으며 저는 진짜 매일 성장하고 있어요….^^ 요즘은 내용을 다 기억할수는 없어서 짧게라도 메모를 해두려고요. 그리고 이렇게 댓글을 남기면서 소장님이 일대일코칭을 해주시는 것같고 엉뚱한 질문에도 답변을 달아주셔서 큰 배움을 얻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음.. 이 책 정도는 꼭 읽어야 한다고 꼽는 책, 그렇다면, 사회사업에서 기본이면서 또 깊게 사고하도록 돕는 책이 어떨까 싶네요.
하나는, 복지요결입니다.
개념서인데, 사회사업이 무엇인지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해요.
여기에서 다운 받아 무료로 보시면 되세요.
http://welfare.or.kr/social-work-essence.htm
다른 하나는, 구슬꿰는실 출판사 책입니다.
복지요결과 맥이 닿는데,
현장의 사례로 책을 묶으니, 계신 영역 관련 책이 있으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사례를 읽고, 복지요결을 읽으셔도 좋겠어요.
https://cafe.daum.net/coolwelfare
일대일 코칭처럼 느끼신다니 제 댓글이 뿌듯해지는 걸요.
엉뚱한 질문은 없으니 앞으로도 편하게 남겨 주세요.
유익한 댓글로 소통해 주시니 늘 감사드려요. 😃
말로만 전문가라고 할 게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는 기본서 정도는 읽고 내재화시켜야 기본기를 갖춘 전문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떠한 일을 추진할때는 해당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는 전공서적이나 사례집, 세미나 자료들을 읽어봅니다.
실천 잘하려는 사회사업가가 되려면 최소한의 노력으로서 관련 자료들을 자주 읽고 내재화하려는 자세를 갖춰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말로만 전문가라 하지 않으려면 기본서만큼은 최소한 읽어야겠지요. 기본서도 읽지 않고 실천한다면 그건 그냥 상식으로 접근한다는 건데.. 그런 사람을 전문성이 있다고 말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겠지요. 선생님 말씀처럼 그렇게 최소한을 갖춘 사회사업가들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께 강의하며, 꼭 반드시 컴퓨터 모니터 옆에 세워둬야 할 책들을 안내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적어도 아동복지론, 인간행동과사회환경은 읽어야 하지 않겠냐고. 이론서 살펴보며 지금 만나는 아이들의 발달단계는 어떠한지 좀더 이해하고 살피는 관점은 길러야 하지 않겠냐고. 그러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이름과 게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론과 실천은 따로국밥이 아니라고. 연결해야 하고 연결되어야 한다고 당부드렸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아티클 읽으면서, 현장의 동료 만나면서 이야기 나누다보면 궁극적으로는 ‘통’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세미나나 토론회 자료집 등을 읽어야 하는데, 요즘 소홀했네요. 사회현상이나 흐름들 놓치지 않으려고 구글 알리미를 활용은 하는데 습관처럼 오는 메일에 skip해버리는 날이 많았습니다ㅠㅠ 다시 마음 다잡아 봐야겠습니다. 참! 푸른복지배움터 정책동향 알려주시는 것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모니터 옆에 아동복지론과 인간행동과사회환경을 세워 두라고 하셨다니,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교과서 한 권 정독의 중요성을 이미 전파하고 계셨네요. 훌륭한 안내자이십니다! 게다가 이론서로 아이들 발달단계를 살피는 눈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게임을 아는 일도 함께 강조해 주셨네요. 이렇듯 이론과 실천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고 또 양 날개로 날아야 한다는 점! 저도 백 퍼센트 공감하고 또 아무리 강조하고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구글 알리미로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축해 놓으셨네요. 그것도 좋은 도구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모으는데, 정작 안 읽고 살짝 넘기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그렇고요. 얼마나 게으른지 모른답니다. ㅎㅎ 그래서 사실 게으리지 않으려고 저 스스로 안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든 게 배움터이긴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보도자료 살펴서 올리겠다고 약속했으니 억지로 하는 거죠. ㅎㅎㅎ 그래도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선생님 같이 읽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게으르려고 해도 게으를 수가 없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조직사업을 하며 최근 트랜드는 이렇다더라..라는 말을 들으며 이런저런 교육을 쫓아다니며 배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되돌아보면, 학부때 배웠던 조직화개론 책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말이죠. 최근들어 대학교재를 다시 살펴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학부때 배웠던건 다 잊고 현장에서 배워야한다고 가르치던 선배님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학부때 배웠던 것 디딤돌이라 생각합니다. 그 디딤돌을 잊으면 사회사업의 기반없이 가치와 이상없이 흔들리며 일할 수 밖에 없다 생각이듭니다. 대학교재를 구입해 다시 읽어보겠단 다짐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감사하며 읽은 아티클이었습니다.
오!!! 대학 교재를 살펴보시는군요. 너무나 멋지세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놀랍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학부에서 배운 내용은 디딤돌이라 봅니다. 그 위에 현장 경험과 최신 트렌드가 쌓여야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실천이 되는 거지요. 예전에 이론과 실천이 다르다며 이론은 안 봐도 된다고 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요. 그런데 저는 그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이 안 맞는 부분이 분명 있고 괴리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론 없이 마구잡이로 하는 걸 변호하면 안 된다고 보거든요. 디딤돌 없이 트렌드만 쫓으면 결국 근거 없이 이리저리 흔들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다시 교재를 펼쳐 보시는 선생님의 선택!! 감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