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탁, 평가, 지도점검을 피할 수 없다면
기관 소속으로 일하면서, 외부 통제를 피할 수 없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는 없지만 미리 알 수는 있습니다.
미리 알면서 대비하지 않는 건 내 미숙함 탓입니다.
위탁, 평가, 지도점검. 큰 외부 통제긴 하지만,
대비를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 MicroLearning 하세요!
⏰ 딱 4분 5초면 읽을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계산기] 기준
코스 내용
소속된 기관 이해하기 2 : 위탁, 평가, 지도점검
'결제'하시면 수강할 수 있습니다.


가끔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인정욕구가 높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데 기여없는 보상을 바랄 때가 많다는 것을요.
물론 모두가 인정받고 싶어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명예보수를 바라는 직원들이 많았던 경험을 돌아보면 그에 걸맞는 애씀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너무 과한 요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진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점이 ‘기여없는, 투자없는 보상은 없다’입니다.
위탁, 평가, 지도점검 등을 이해하며 업무를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사회사업가이면서 기관에 소속되어 업무를 하는 직원이니까요.
‘기여 없는, 투자 없는 보상은 없다’ 맞죠. 여기는 일하는 곳이고, 엄연히 계약을 맺은 곳이니까요.
기관이 대내외로 인정받는다면 그건 누군가 평가 지표와 위탁심사를 미리 읽고 몇 해 전부터 준비했기 때문일 텐데, 그 준비를 몇 사람이 도맡으면 그 사람들만 부담이 커지지요. 과한 요구가 아닌가 하시지만, 저는 기관에 속한 직원이라면 마땅히 성실히 수행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신입이면 모를 수 있으니 알려줄 필요도 있겠지요. 어쨌든 기관 소속으로 일한다면, 사회사업가이면서 동시에 기관 직원이고, 그럼 직원으로서의 성실 수행 의무도 다해야 마땅하겠지요.
신입사회복지사로 있다가 기관에서 보건복지부 평가를 받는다고 평가지표를 받아들고선 혼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챌린지 읽으며 신입사회복지사들이 하나하나 이런 구조들을 이해하는 것, 기관에 적응하고 업무의 구조나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번 챌린지 과정 참 좋습니다^^
신입 시절 평가지표를 받아 들고 혼자 당황하셨던 모습. 아마도 이 댓글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자기 신입 시절 모습을 떠오실 것 같아요. 다들 한번쯤은 겪으셨을 법 하니까요.
아티클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평가나 지도점검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이지만 미리 알면 대비는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신입 때부터 이런 구조를 하나씩 이해해 두면, 나중에 사업을 기획할 때 도중에 다 뒤집거나 하는 위험도 어느 정도는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급자가 미리 안내해 주면 너무 좋지만 안 그래도 내가 자료는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남은 챌린지도 잘 읽어 주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남겨 주세요. 고맙습니다. 😃
내 가치관 토대의 사회사업 기획에서 나아가 우리 집단의 성과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지도점검, 평가, 위탁의 기준을 고려하여 사업을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내 가치관과 철학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속한 현실의 기준과 체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성과를 드러내는 것 또한 중요하지요. 그것이 있어야 현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 기반이 주어지기도 하니까요. 가치와 현실, 둘 다 놓치지 않으시려는 균형감이 중요하겠습니다. 소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처음 실무자로 일했을때는 평가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일하는지 알지 못한채 선배들의 조언만 듣고, 상사의 지시만으로 일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평가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았지만, 처음 겪는 평가는 말그대로 ‘멘붕’이었고, 두번째 평가는 ‘이렇게 준비하라’라는 상사의 지시대로 진행했고, 비로서 세번째 평가부터 스스로 평가지표를 찾아보고, 내가 진행하는 사업들을 어떻게하면 미리 대비하면서 덜수고롭게 일할까 그지점을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섯번째 평가지표를 받아봤고, 팀원들과 지표가 나오자마자 지금하고 있는 사업들에서 어떤 서류를 조금더 준비하고 보완하고 담아낸다면 좋은지 논의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앞에 있는 돌부리를 보던 제가 이제는 숲 저 너머의 끝을 바라보고 지시하는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바라건데,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들과 그 끝을 같이 바라보고 걷길 소망하며 준비합니다.
처음에는 평가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선배의 조언과 상사의 지시로만 일하다가, 이제는 평가지표를 미리 살피고 팀원들과 함께 준비하시는 모습이 멋지신 걸요. 선생님과 함께 하는 직원은 배울 것이 많아 유익하겠습니다. 훌륭하세요.
‘바로 앞에 있는 돌부리를 보던 제가 이제는 숲 저 너머의 끝을 바라보고 지시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게 핵심입니다. 늘 이걸 강조하는데 멋진 비유로 찰떡같이 설명해 주셨네요. 이 한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선생님처럼 방향을 제시하면서도 방법까지 동료들과 함께 알려주며 나아가는 분이 계시니 현장이 더 단단해질 거라 믿습니다. 귀한 관점, 성장 과정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