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된 기관 이해하기 2 : 위탁, 평가,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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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bbo1

가끔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인정욕구가 높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데 기여없는 보상을 바랄 때가 많다는 것을요.
물론 모두가 인정받고 싶어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명예보수를 바라는 직원들이 많았던 경험을 돌아보면 그에 걸맞는 애씀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너무 과한 요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진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점이 ‘기여없는, 투자없는 보상은 없다’입니다.
위탁, 평가, 지도점검 등을 이해하며 업무를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사회사업가이면서 기관에 소속되어 업무를 하는 직원이니까요.

grkim

신입사회복지사로 있다가 기관에서 보건복지부 평가를 받는다고 평가지표를 받아들고선 혼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챌린지 읽으며 신입사회복지사들이 하나하나 이런 구조들을 이해하는 것, 기관에 적응하고 업무의 구조나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번 챌린지 과정 참 좋습니다^^

keuma

내 가치관 토대의 사회사업 기획에서 나아가 우리 집단의 성과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지도점검, 평가, 위탁의 기준을 고려하여 사업을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련희

처음 실무자로 일했을때는 평가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일하는지 알지 못한채 선배들의 조언만 듣고, 상사의 지시만으로 일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평가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았지만, 처음 겪는 평가는 말그대로 ‘멘붕’이었고, 두번째 평가는 ‘이렇게 준비하라’라는 상사의 지시대로 진행했고, 비로서 세번째 평가부터 스스로 평가지표를 찾아보고, 내가 진행하는 사업들을 어떻게하면 미리 대비하면서 덜수고롭게 일할까 그지점을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섯번째 평가지표를 받아봤고, 팀원들과 지표가 나오자마자 지금하고 있는 사업들에서 어떤 서류를 조금더 준비하고 보완하고 담아낸다면 좋은지 논의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앞에 있는 돌부리를 보던 제가 이제는 숲 저 너머의 끝을 바라보고 지시하는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바라건데,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들과 그 끝을 같이 바라보고 걷길 소망하며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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