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탁, 평가, 지도점검을 피할 수 없다면
기관 소속으로 일하면서, 외부 통제를 피할 수 없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는 없지만 미리 알 수는 있습니다.
미리 알면서 대비하지 않는 건 내 미숙함 탓입니다.
위탁, 평가, 지도점검. 큰 외부 통제긴 하지만,
대비를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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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소속된 기관 이해하기 2 : 위탁, 평가,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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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관 토대의 사회사업 기획에서 나아가 우리 집단의 성과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지도점검, 평가, 위탁의 기준을 고려하여 사업을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내 가치관과 철학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속한 현실의 기준과 체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성과를 드러내는 것 또한 중요하지요. 그것이 있어야 현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 기반이 주어지기도 하니까요. 가치와 현실, 둘 다 놓치지 않으시려는 균형감이 중요하겠습니다. 소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처음 실무자로 일했을때는 평가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일하는지 알지 못한채 선배들의 조언만 듣고, 상사의 지시만으로 일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평가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았지만, 처음 겪는 평가는 말그대로 ‘멘붕’이었고, 두번째 평가는 ‘이렇게 준비하라’라는 상사의 지시대로 진행했고, 비로서 세번째 평가부터 스스로 평가지표를 찾아보고, 내가 진행하는 사업들을 어떻게하면 미리 대비하면서 덜수고롭게 일할까 그지점을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섯번째 평가지표를 받아봤고, 팀원들과 지표가 나오자마자 지금하고 있는 사업들에서 어떤 서류를 조금더 준비하고 보완하고 담아낸다면 좋은지 논의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앞에 있는 돌부리를 보던 제가 이제는 숲 저 너머의 끝을 바라보고 지시하는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바라건데,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들과 그 끝을 같이 바라보고 걷길 소망하며 준비합니다.
처음에는 평가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선배의 조언과 상사의 지시로만 일하다가, 이제는 평가지표를 미리 살피고 팀원들과 함께 준비하시는 모습이 멋지신 걸요. 선생님과 함께 하는 직원은 배울 것이 많아 유익하겠습니다. 훌륭하세요.
‘바로 앞에 있는 돌부리를 보던 제가 이제는 숲 저 너머의 끝을 바라보고 지시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게 핵심입니다. 늘 이걸 강조하는데 멋진 비유로 찰떡같이 설명해 주셨네요. 이 한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선생님처럼 방향을 제시하면서도 방법까지 동료들과 함께 알려주며 나아가는 분이 계시니 현장이 더 단단해질 거라 믿습니다. 귀한 관점, 성장 과정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