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체계탐색] 강점 찾기 1 : 문제와 무관한 강점까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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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3418

문제 해결과 관련 없는 당사자의 강점까지도 찾고 활용하는 것은 당사자가 자기 삶의 주인 되게 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사회사업의 목적을 이루는 것과도 다름없겠지요. 강점을 충분히 탐색하고 활용한다면 눈 앞에 닥친 문제 해결에도 조금 더 손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문제 해결에 매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parkjihye

한 어르신께서 이전에 원예 사업을 했다면서 원예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동아리로 만들자니 10~15명의 인원을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잘 운영이 될 수 있을까 등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강점을 발견했으니 현실적인 방안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모임을 구성하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hwangboram

문제와 관련 없는 강점 찾기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당사자들의 본래의 강점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가 사례관리 하는 아이 중 한 명은 경계선 지능에 있지만 기초학력평가에서 국어를 50점 맞았다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평균데이터로 보면 보통 1~2개 틀리는 문제를 10개 틀리면 기초학력이 많이 부족한 학생이 맞지만 아이 스스로는 그것을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어공부를 하겠다고 문제집을 풀던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계선 지능에 있다고, 수학 연산이 안된다고 안되는 것을 자꾸 끄집어 내며 해결하려 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 담임선생님이 그 아이 옆에 수학 잘하는 친구를 멘토로 붙여주고 가르쳐 주도록 했었는데, 오히려 그 친구가 그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고 학교를 나오지 않는 상황도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글을 읽다 보니, 아이가 잘하는 미술, 국어와 같은 흥미 있는 것들을 잘하도록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것이 좋았을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지나고 나니 부족한 부분만 보았던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남은 학기동안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걸 독려해주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mhjlove0907

‘사례관리’를 통해 지금 보다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당사자 보다는 사례관리자를 더 조급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장 문제와 연결되는 것들, 사례관리 실행 계획에 담을 수 있는 강점만을 찾아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즐겨 하시는 것, 좋아하시는 것도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이번 아티클 통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changuri

꼭 남들보다 잘해야 강점이 아니라는 부분에 매우 공감합니다.
당사자가 즐겨하고 편하게 할수 있으면 그것이 진정한 당사자의 강점이 아닐까요
당사자의 작은 행동에서 강점을 찾아야 당사자도 쉽게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부러 그 행동을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강점이라면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생각할 수 있는 아티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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