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 해결을 넘어, 강점 탐색하기 🎯
사회사업가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문제에 유용한 강점만 찾으면 강점을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문제와 무관한 강점도 중요하고 유용합니다.
문제 틀에서 벗어나 폭넓게 강점을 살피면 반드시 강점이 있습니다.
이때 강점은 굳이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있는 강점을 그대로 찾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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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내용
[당사자체계탐색] 강점 찾기 1 : 문제와 무관한 강점까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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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과 관련 없는 당사자의 강점까지도 찾고 활용하는 것은 당사자가 자기 삶의 주인 되게 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사회사업의 목적을 이루는 것과도 다름없겠지요. 강점을 충분히 탐색하고 활용한다면 눈 앞에 닥친 문제 해결에도 조금 더 손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문제 해결에 매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당장 문제 해결과 관련 없어 보이는 강점이라도 필요를 채우는 데는 유용하고, 또 이게 돌고돌아 문제 자체도 또 다르게 무력화 할 수도 있으니까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 어르신께서 이전에 원예 사업을 했다면서 원예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동아리로 만들자니 10~15명의 인원을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잘 운영이 될 수 있을까 등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강점을 발견했으니 현실적인 방안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모임을 구성하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어르신께서 이전에 원예 사업을 하셨군요. 그러면 그 일에 완전 전문가이실 듯 싶습니다. 동아리 10~15명이 되면 너무 크고 부담되실 듯 싶습니다. 참여하시는 분을 모집하기도, 이를 지원하는 사회사업가도 말이지요. 완전 소규모로 하시면 작게 쉽게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일회, 일시로 한 번 파일럿처럼 해보는 거죠.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어르신의 말씀 잘 기억해서 궁리하시니 고맙습니다. 🤗
문제와 관련 없는 강점 찾기에서 잠시 잊고 있었던 당사자들의 본래의 강점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가 사례관리 하는 아이 중 한 명은 경계선 지능에 있지만 기초학력평가에서 국어를 50점 맞았다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평균데이터로 보면 보통 1~2개 틀리는 문제를 10개 틀리면 기초학력이 많이 부족한 학생이 맞지만 아이 스스로는 그것을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어공부를 하겠다고 문제집을 풀던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계선 지능에 있다고, 수학 연산이 안된다고 안되는 것을 자꾸 끄집어 내며 해결하려 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 담임선생님이 그 아이 옆에 수학 잘하는 친구를 멘토로 붙여주고 가르쳐 주도록 했었는데, 오히려 그 친구가 그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고 학교를 나오지 않는 상황도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글을 읽다 보니, 아이가 잘하는 미술, 국어와 같은 흥미 있는 것들을 잘하도록 있는 그대로 봐주는 것이 좋았을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지나고 나니 부족한 부분만 보았던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남은 학기동안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걸 독려해주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랬군요. 아이가 스스로 여기기에는 국어를 잘했다 앞으로도 더 잘하고 싶다 생각했나 봅니다. 그럴 수 있지요. 잘한다라는 것 자체도 사실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아이와 만났던 실천 경험을 돌아보는 선생님의 성찰 능력이 선생님의 훌륭한 강점인 것 같습니다. 여러 아이들을 만났고 개개인에게 마음을 쏟았으니 기억이 생생할 티고, 그러하니 그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며 이렇게 저렇게 궁리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성찰과 궁리가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점점 현장에서 실력있는 사회사업가로 성장하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원래 성장이라는 것이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니까요. 😊
‘사례관리’를 통해 지금 보다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당사자 보다는 사례관리자를 더 조급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장 문제와 연결되는 것들, 사례관리 실행 계획에 담을 수 있는 강점만을 찾아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즐겨 하시는 것, 좋아하시는 것도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이번 아티클 통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사례관리사업을 담당하는 사회사업가의 조급함이 우리에게 있겠네요. 중요한 발견이네요.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문제 중심으로 흐르기 쉽겠네요.
조직 차원에서 어떤 걸 요구하고, 언제까지 해야 한다고 기간을 요구하면 더더욱 그럴 수 있겠습니다.
이걸 낮춰야 여유가 생기고 그래야 차분히 살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꼭 남들보다 잘해야 강점이 아니라는 부분에 매우 공감합니다.
당사자가 즐겨하고 편하게 할수 있으면 그것이 진정한 당사자의 강점이 아닐까요
당사자의 작은 행동에서 강점을 찾아야 당사자도 쉽게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부러 그 행동을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강점이라면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생각할 수 있는 아티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남들보다 잘해야만 강점’이라는 비교 의식에서 벗어나면 보다 쉽게 강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일상에서 즐겁고 편하게 계속 할 수 있는 행동이야말로 그 사람이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매우 자연스러운 강점이겠지요. 이런 강점이라면, 당사자도 부담 없이 발휘할 수 있고, 발휘하고 싶을 것 같아요. 핵심을 딱 짚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