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탈진에서 오는 소진 극복 : 7가지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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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진으로 인한 소진을 극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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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조

감정워치를 차고 지냈던 드라마 주인공들이 떠오릅니다. 내 감정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hwangboram

최근 읽은 글을 보며 제 모습과 너무 닮아 있어 놀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제 감정의 변화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 한 채 지내는 경우가 많았고, 그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원인을 찾기보다 먼저 저 자신을 탓하곤 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들을 돌보고,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 다양한 업무를 감당하다 보니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마음을 쏟기 어려운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 “내가 부족해서 그렇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몰아세우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제가 그동안 해왔던 방식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소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공감하며, 작은 휴식과 여유를 허락하고, 나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실수한 자신에게도 따뜻하게 대하며, 업무와 상관없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자기 돌봄의 시작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학생들에게는 “괜찮습니다”, “천천히 해도 됩니다”, “실수해도 다시 하면 됩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저 자신에게는 그런 말을 해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늘 더 잘해야 한다는 기준만 세우고, 지치고 힘든 저를 이해하기보다 부족한 사람이라고 평가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이 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저 스스로를 잘 돌보고 작은 선물을 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을 알아차리는 시간, 짧은 휴식, 제가 좋아하는 활동, 맛있는 한 끼 식사처럼 사소해 보이는 실천들이 결국 저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잘 돌보는 것이 결국 가정의 아이들과 학교의 아이들을 더 오래, 더 건강한 마음으로 만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hcef20

저에게 보상으로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려 합니다. 즐거운 식사로 인해 소진이 예방 되었으면 합니다.

hcef20이(가) 14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pink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할 수 있잖아요. 또 그렇게 실수하고 잘못하며 누구나 살아가는 걸요.” 이 말이 참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예전에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자책하며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있지~ 다음에 잘하자’라고 넘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마음도 훨씬 가벼워지고 편안해졌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는 왜 그토록 스스로를 괴롭혔나 싶네요. 앞으로는 나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려 합니다.

pmk0912

소소하지만 참 중요한 과정이것 같습니다.

련희

개인번아웃이 높은데 휴식과 여유를 선물하고, 나만을 위한 활동 선물하기는 주기적으로 하고있는 방법이네요. 이번 7가지를 읽다가 느낀건데 내 실수와 잘못에 대해 친절을 절대 선물하지 않는 타입이었구나라고 되돌아봅니다.

jjang

7가지 중에 그래도 몇 개는 요즘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서 다행인 거 같은데, 가장 쉬운 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게 나를 격려하고 내 실수를 괜찮다 하는 건 해보지 않은 거 같아요.. 음, 그것도 나를 격려… 도 어렵지만 내 실수를 괜찮다 할 여유가 없었던 거 같은데.. 정말 조금 더 아껴줘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woodstock22

챌린지에 참여하며, 팀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하고 있어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Jenny

어제 검사 결과 소진 유형 중 탈진이 높은 비중으로 차지했습니다.
마음도 몸도 자신도 모르게 지쳐있었는데,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내 자신을 힘겹게 하는 감정에 대해 이름을 붙여주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모든 부분(잘하는 것, 못하는 것, 사소한 실수까지도..)에 대해 너그럽게 용납하고, 담담히 바라보며 쉼과 여유, 건강을 돌보는 음식으로 제 자신을 더 귀하게 여기고 존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가 그리도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일까요.
내 자신의 깊은 마음을 오늘 들여다보며 시작하게 됩니다.

박충성(복지관)

소진 방지를 위해
다른 사람보다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keuma

구체적인 실천지침이 있으니 적용해보기 좋네요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힘내자

오늘 하루 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해볼게요!

박해숙 박

어제 왜 그 검사를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알아차림~
이 배움터는 정말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고, 이 아티클 하나를 생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부와 연구를 하실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읽다 보니 소진, 탈진, 번아웃은 단순히 일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잘 알아차리고, 자신을 자꾸 몰아세우기보다 따뜻하게 돌보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 자신을 살피고 돌보는 일부터 오늘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riahns

예전에는 점심먹고 바로 사무실들어와서 일하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날씨가 어떻든 잠깐이라도 동네 한바퀴돌면서 업무생각으로부터 분리되려고 합니다. 사소하지만 오후의 컨디션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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