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실천: 당사자와 환경을 연결하는 순서-동네 주민 먼저 아니면 당사자 먼저?

당사자와 환경을 연결하는 순서: 동네 주민 먼저 아니면 당사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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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tii

아티클 읽으면서 지역에 나갈때 어떻게 나가야하는지 방법도 알고
내적동기부여까지 되어서 좋습니다
직원들과 같이 읽고 싶네요

dlwldus104

항상 실천을 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거 같습니다. 고민에서 그치는 경우들이 많아서 오늘 글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그만 고민하고 나가세요” 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hwangboram

당사자로부터 출발하든, 지역사회로부터 출발하든, 핵심은 결국 ‘연결’입니다. 그러니 순서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오히려 내가 맡은 업무가 무엇인지 살펴서 거기에 맞게 지역실천을 하면 무엇이든 됩니다.

요즘 제가 사례관리 과정이라는 틀과 각종 서류에 묶여, 실제 사람보다 책상 위의 업무를 먼저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위안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당사자가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가까이 있는지, 그 삶의 자리로 눈을 돌리는 한 해를 살아보고 싶습니다.형식보다 관계를, 절차보다 연결을 중심에 두는 실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eoeuna

올해 기관에서는 아티클에서 두번째 방식인 동네를 먼저 돌아보면서 당사자와 연결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에 배웠던 아티클을 바탕으로 1회차-몰입한 상태로 지역을 돌아보며 
어떤 당사자에게 어떤 사업과 연결하면 좋을지 궁리하면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아티클의 포인트 ‘고민은 그만하고 나가세요.’

seoeuna이(가) 26 일 전을(를) 마지막으로 수정함
sujung0618

오늘 아티클에서는 ‘그만 고민하고 나가세요’ 라는 문구가 제일 와닿는 것 같습니다. 지역사회로 나가서 부딪히는 것이 두려워서 책상에 앉아서 고민만 하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는 것 보다는 나가서 부딪혀보고 뭐라도 직접 느끼고 오는 것이 중요하구나 오늘부터라도 기관 근처를 한바퀴씩 둘러봐야겠다라는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fondlysky

적합한 욕구 있는 이용인이 계실까? 지역사회에서 우리를 환영해줄 누군가가 있을까? 책상에 앉아 고민만 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막상 지역사회에 나가보지 않았으면서요. 이용인과 대화를 나누고, 동료와 고민하고, 지역사회에서 먼저 경험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에서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이재렬

처음 지역조직팀에서 동아리를 운영할 때, 회원들과 논의하며 “다음에는 이거 해볼까요?”라는 제안만 하고 바로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앞날에 대한 걱정보다도, 고민에 머무르기보다는 회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들이 진짜 원하는 활동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저하지 않고 고민없이!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매번 글을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지금까지의 나의 실천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련희

예전에 후원함을 매개로 매달 지역을 만나러 나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 업체를 관리하면서 매달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업체도 자연스럽게 발굴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얼굴을 마주하다 보니 사장님들과도 친해졌고, 재고 처리를 고민하다가 먼저 기관에 연락을 주신 사장님, 새로 오픈하며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며 후원함 설치를 수락해 주시고, 더 나아가 매달 어르신 식사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말씀해 주신 사장님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기쁜 마음으로 기관에 돌아와 이야기를 전했지만, 어르신을 담당하던 팀에서는 안전이 우려된다는 등 여러 이유로 어렵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결국 그 업체와 어르신의 식사 자리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몇 달 뒤에는 후원함을 회수하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자원이 있음에도 연계되지 않는다면 결국 지역과의 연결고리는 끊어지고, 오히려 신뢰를 잃을 수도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물론 좋은 제안일수록 기관 내부에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당사자에게 이롭다면 기관과 담당자가 다소 수고롭더라도 연결의 시작은 만들어야 그 다음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배웠습니다.
자원이 생겼는데 바로 연계되지 않을까 봐, 주민을 만나러 나갔다가 별다른 성과 없이 돌아올까 봐, “뭐 하고 왔냐”는 말을 들을까 봐 걱정했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는 그런 부담보다, 사장님과 안부 인사만 나누고 와도 괜찮고, 산책하듯 동네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만 알아보고 와도 충분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만 아직은 그런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에 조심스러운 마음도 함께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이 지역으로 나가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다시 떠오르게 만든 아티클이었습니다. ^^

le3jung

“그만 고민하고 나가세요”란 말씀에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꺼리로 만날지, 또 막상 나가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고민고민하다가, 또 행정적인 업무에 밀려서 동에[ 나가는 일은 뒤로 미뤘던 것 같습니다. 그냥 나가서 한바퀴 둘러보는 것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동네 분위기…주변 환경을 살피는 것부터)

kkbbo1

‘그만 고민하고 나가세요’라는 문구가 와 닿습니다.
‘일단 해보자’, ‘먼저 만나보자’라고 생각하며 실천토록 전달하고 있는데 그 생각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아서 더 깊이 공감되나봅니다^^
순서 고민하고, 이것저것 재는 동안 바뀌어 있는 것들도 많고 불필요해지는 것들이 많았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즉, 무슨 일이든 ‘타이밍’이 중요하듯 지역실천도 그 타이밍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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