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악함 탓만 하는 리더에게 🎯
근로조건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리더십과 역할 명확성이 핵심인 거죠.
한 조직에서 오래 일할수록 만족이 높아집니다.
역할이 분명하면 힘들어도 버틸 수 있습니다.
리더가 어찌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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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만족을 세 갈래로 나눠서 본 이유
"급여는 불만인데 일 자체는 보람 있어요." "일은 좋은데 리더십이 경직되어 있고 답답해요."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을까요?
호주의 한 연구팀이 지적장애인 지원주거서비스, 특히 그룹홈에서 일하는 현장 인력 667명을 대상으로 직무만족을 세 하위 요인으로 나눠 살펴봤습니다.
첫째는 근로조건 만족도입니다.
급여, 휴가, 근무시간, 유연성처럼 제도적이고 물리적인 조건을 말합니다.
둘째는 업무와 성장 만족도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의미 있는지, 다양한지, 배우고 성장할 여지가 있는지를 봅니다.
셋째는 조직문화 만족도입니다.
(연구에서는 '관리체계'인데 한국 복지계 맥락에 맞게 조직문화로 수정. 이후 조직문화) 상급자와의 관계, 조직 운영 방식, 의사결정 구조 등에 대한 만족을 포함합니다.
연구팀은 각각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복지기관이 통제할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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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제목
- 2.역할 명확성과 역할 갈등이 핵심인 이유
- 3.직원이 자주 떠나간다면
- 4.근로조건이 열악해도 버티게 하는 리더의 역할
코스 내용
근로조건이 열악해도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어: 역할 명확성을 높이는 리더십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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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만 하는 리더는 오히려 불안을 조성하고 근무하는 곳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잡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환 환경임에도 희망을 보고 같이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어야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탓은 원인을 나 말고 내 바깥으로 돌리는 일이지요. 바깥만 보면 원인이 나에게 없는 것 같아 좋은 듯 하지만, 이내 무력해지고, 그 무력감이 조직에 퍼지게 됩니다. 말씀하신 ‘같이 만들어가는 재미’는 시선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으로 들어올 때 느껴지는 것이겠이지요. 그리고 이런 재미가 생기려면, 아티클에서처럼 역할이 또렷해야겠습니다. 내 역할과 상대 역할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가 선명해야 비로소 ‘같이’라는 말이 성립하니까요. 고맙습니다. 😊
명확한 역할 구조를 위해 리더는 업무분담을 명확히 하고 일위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이 리더의 덕목 중 하나라는 것에 찬성한다 그러나 같이 일하는 동료 또한 서로 간섭하지 않는 동료를 만나는 것도 직무 만족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맞습니다. 결이 맞는 동료를 만나는 건 정말 큰 복이지요. 어느 기업은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게 복지라고 까지 표현하니까요.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서로 간섭하지 않는’ 상태 자체가 역할 경계가 분명히 그어져 있을 때 가능한 것이기도 합니다. 역할이 흐릿하면 의도하지 않아도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부딪히게 되거든요. 그래서 리더가 조직 차원에서 역할을 명확히 해 두면 동료 관계도 자연스레 편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관점 덧붙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