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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시: 민간위탁 종료는 점점더 예외적인 일이 아닐 듯

2025 서울시: 민간위탁 종료는 점점더 예외적인 일이 아닐 듯

에디터 의견 서울시가 민간 위탁 시설을 운영 종료하는 것이 더이상 예외적이지 않은 일이 되는 듯 합니다. 서울시는 6월 24일 보도참고자료라는 이름으로 서울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을 운영 종료하였음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내용에는 그간 운영을 잘못했다는 서울시 주장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더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즉, 해당 기능과 필요는 인정하되, 실현하는 방식은 현 센터는 아니라는 겁니다. 오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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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개인 봉사자의 중요성

에디터 의견 팬데믹을 거치면서 자원봉사자의 총 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별 자원봉사자가 혼자서 봉사하는 경우는 오히려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단체 봉사가 크게 줄었다는 의미입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복지기관이 한 번에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는 단체 봉사에 주로 의존했고 더 적극 관리했는데, 팬데믹을 거치면서 이런 곳일수록 취약해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개인화된 세상으로 갈 것이 거의 확실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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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성장, 말 아닌 실질적 지원이 핵심

에디터 의견 학습 분위기는 세 가지로 나뉩니다. 노력을 칭찬하는 ‘감사 분위기’, 실수해도 용납하는 ‘실수 허용’ 분위기, 실질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지원 분위기’. 그런데 한 연구에 따르면, 관리자는 권한이 있기 떄문에 이 모든 분위기가 제공될 때 직업인으로서 가장 큰 효과를 얻는 반면, 직원은 감사, 실수 회피 분위기가 아무리 있어도 실질적으로 교육을 지원받지 못하면 별 효과를 얻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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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신뢰와 협력을 높이는 관계 중심 인사관리

에디터 의견 한국은 원래 관계 중심 조직이었는데, 최근 들어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이 많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달라진 사회와 개인 성향의 직원이 구성원이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지요. 한 연구에서 조직 내 관계 역량을 중심으로 조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수록 조직 내 신뢰, 협력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직원 개인이 얼마나 동료를 신뢰하고 협력하는지를 중심으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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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 상황에서의 친절 마음챙김으로 유지하기

에디터 의견 바쁜 상황에서 급할 때 이타적인 행동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는 유명해서 알고 계실 겁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가 친절함도 영향을 받는지 확인한 연구 결과입니다. 결과에 따르면 친절함 또한 급할수록 줄어든다고 합니다. 즉 기관에서 구성원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당사자와 주민에게도 친절함을 유지하려면 너무 급하거나 바쁘거나 서두르는 환경에 처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연구에서는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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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처방: 정신건강 문제 해결의 새로운 접근법

에디터 의견 지난 아티클에서 소개했던 사회적 처방을 호주 관련 논문에서 발견했습니다. 호주에서 사회적 처방을 실시했더니,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특히 정신건강 진단 유형이나 강도(저강도 고강도), PTSD나 복합진단(예: 우울+불안 등) 등에도 유의미한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 아티클에서 소개했던 링크 워커가 당사자와 함께 개별화하여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을 찾아 이용하는 활동을 했는데, 분명 한국 사회사업가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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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가 성소수자 청소년에게 주는 힘

에디터 의견 성소수자 청소년이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통해 지지적 커뮤니티와 연결되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이는 다시 지지거 커뮤니티에 더 활발히 참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온라인 SNS 활동이 소수자에게는 지지적 커뮤니티로 충분히 기능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 연구는 미국, 유럽(폴란드)의 청소년 460명을 3차에 걸쳐 추적 조사한 결과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이어지는 효과이고, 지역과 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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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인 사람을 왜 도덕적이지 않다고 볼까?

에디터 의견 매우 이타적인 사람을 보면, 어떤 경우에는 도덕적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오히려 이상한 사람처럼 인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착한 일을 했는데도 “쟤 왜 저래?” 같은 반응을 받는 거죠. 이 현상을 분석한 한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너무 이타적인 행동을 보면 예측하기 어렵다고 느끼고, 그게 다시 도덕성 평가를 낮추는 경로로 작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매우 이타적인 행동 → 예측하기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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