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의견
서울시복지재단이 가족돌봄청소년·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는 ‘자치구 네트워크 시범사업’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대상으로서 가족돌봄청소년·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흐름이고, 동시에 중심 역할을 지자체가 맡도록 한다는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이 강해질수록 사회사업 또한 대응할 필요가 높아질 겁니다. 향후 기관이 자리매김(포지셔닝)할 때 적극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보도자료 자체는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에디터가 추린 주요 내용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치구 네트워크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치구와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보건·교육·민간기관 등 지역 네트워크를 연결해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지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자치구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자치구는 재단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회의체계, 교육, 홍보사업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2025년 시범사업에 참여한 광진구·노원구·서대문구는 지역 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집중 홍보와 교육을 추진했다.
광진구는 통합돌봄 관련 민관 협력 간담회 운영과 함께 동주민센터 실무자 및 유관기관 교육을 진행하고, 청춘대로 행사 홍보부스 운영, 웹툰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노원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분과 회의 운영과 함께 19개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 4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서대문구는 동주민센터·유관기관·우리동네돌봄단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의 날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인식 확산에 집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