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하는 일이 뭔지 정의… 등 : 10.09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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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하는 일이 뭔지 정의한다. (정체성)
2. 그래서 뭘 이루려는지 정의한다. (목적)
3. 그에 적합한 해법을 찾는다. (방법)
4. 이제 남은 건 열심이다. (노력)

복지 실천이 의미 있으려면
1-3이 일관되고 정합적이어야 한다.
특히 1, 2를 명료하게 정의해야
방향을 잃지 않는다.

그런데 열심히는 하는데,
방법을 갖고 오긴 하는데
1, 2가 뭐냐고 물으면 우물쭈물하거나
따스함, 행복, 삶의 질 같이
온통 막연하고 모호하게 답한다.
심지어는 머리 아프게 왜 묻냐 한다.

왜 1, 2가 특히 취약할까?
자기 스스로 뭘 정의 내린 적이 없어서일 듯하다.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자기 정의는 내리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단상

——–
리더라면 가슴 뛰는 분명한 비전을 품고, 선명하게 제시할 것이다. 리더 본인이 가슴 뛸 때 직원도 가슴 뛰는 실천에 뛰어들 수 있다.

상황 대처에 급급하며, 그저 복지를 이루겠다는 막연한 말만 앞세운다면, 리더 자리에 있어도 관리만 하는 것. 리더가 방향을 모르는데 직원은 여전히 가슴 뛰기를 바랄 수 없다.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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