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사회복지사 생존기술’… 등 : 07.10 ~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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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사회복지사 생존기술’ 북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3040 선생님의 출판이 늘었습니다.

그간 복지계는 자기 생각을 글로 잘 안 밝혔습니다.
글로는 토론을 꺼리고
토론을 해도 댓글이 한두 번만 이어지면
전화나 메신저 등으로 바꿔 버립니다.

직급이 높을수록 더 글을 안 남깁니다.
토론할 필요가 없는 글만 넘치거나
논란 없는 ‘열심히 하자’만 남깁니다.

글을 안 써서 토론과 공론이 사라지니
무슨 생각인지 모를 리더들이 낸 결론만
전달 받습니다.

그런데 복지계에 희망이 보입니다.
생각을 글로 밝히는 세대가 등장했습니다.
최근 여러 출간 소식에, 어제 다녀와서도 희망을 봅니다.

복지계의 다음 리더십은
최소한 생각을 글로 밝히는 세대가 쥐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토론과 공론이 가능하니까요.
글은커녕 말로도 잘 안 밝히는 제 세대는 건너뛰면 좋겠습니다.

다음 세대가 복지계 리더십을 쥘 때,
도움될 일이 있으면 저라도 적극 돕고 싶습니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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